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이 글은 해당 아티스트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도용할 경우, 신고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작품에 나오는 모든 욕설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습니다. “에..? 뭐가요...?” “희철이 형이 나한테 뭔가를 부탁한 것도 처음인데 그게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니.. 그 형 많이 달라졌더라.” “사장님이 저한테 유독 잘해주세요.. 그래...
* 타인에 의한 폭력적인 장면과 성추행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점 유의해주세요... 😅* "왠 안경." "왜. 별로야?" "네." ..... 칼답. 그렇게까지 단답한다고? 크흠, 서함은 무안한 눈동자를 안경테 속에 감추며 헛기침을 냈다. 괜히 들고있던 스크류바를 한가득 베어물면서. "낭비에요." "으음?" "왜 잘생긴 얼굴을 가리냐구요." "... 뭔 소린가...
아 당연하지! 문제없어. 나 통화 좀 하고 온다. 걱정스럽게 저를 바라보는 친구를 뒤로한 채 복도 구석으로 나갔다. 이미 한차례 물이 빠져나간 뒤여서 그런지 학교는 조용했다. 혁재랑 친구 몇몇만 청소 당번이어서 남아있을 뿐. 이런 날까지 청소가 뭐람. 입술을 삐죽이며 익숙한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응] 동해는 언제부터인가 "응."하고 전화를 받았다. 액정...
달칵, 방문을 닫자마자 주저앉았다. 양손에 얼굴을 푹 파묻은 채 숨을 골랐다. 손가락 틈 사이로 흘러나오는 호흡이 뜨겁다. 주저하듯 움찔대던 손끝이 입술을 문지른다. "어떡해…." 어떻게 제정신으로 인사까지 하고 왔는지 모르겠다. 입술에서 시작된 열기가 전신을 달군 듯 홧홧했다. 침을 꼴깍 삼킨 혁재는 손을 입술에서 떼지 않은 채 조금 전의 생생했던 키스 ...
"힝, 나 뾰루지 났어요. 아프다아.." "아프게도 생겼다." "으, 이런 거 왜 나는 거야. 내가 세수 얼마나 잘 하는뎀..." "그런 거 날 나이야." "그래서 아저씨 피부가 좋구나." "..... 건들지나 마. 심해진다." 폰으로 찡그린 얼굴을 비춰보던 재찬이 턱에 빨갛게 올라온 뾰루지를 톡톡 건들인다. 만지지 말라니까. 참 말 안 듣는 잼민이를 곁눈...
* 취향 타는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공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전개 상 강압적, 체벌, 묘사가 등장하나 이 글은 이런 요소가 모두 생략된 일반 버전입니다. 생략된 내용은 본 편에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 글을 또 구입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편과 내용이 똑같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아티스트스 6화, 공생의 시작(3) "정유경." 뒤에 '학생'이라든지 '군'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는 그의 말은 왜인지 친숙한 사람을 부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의 부름에 유경은 대답했다. "...네." 짧은 한 음절이었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어딘가 반항기가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억울하면 말해봐. 왜 그랬는지." "딱히 이유 같은 거 없어요." "잘못했어?...
2022. 12.23. 수정❤️🔥 "저번에 나갔던 신제품, 발주 또 들어왔네? 반응 좋나 봐." "그러니까요. 솔직히 기존이랑 별다른 것도 없던데." "뭐... 신제품이라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 요즘은. 그래도 네가 못 알아챘으면 국물도 없었을 거야. 샘플이랑 아예 다른 게 그대로 나갔으면 이런 일 없었을 거 아니야?" "그랬으면 저 지금 엉망이죠. 대리...
아티스트스 5화, 공생의 시작(2) 그는 미련 없다는 듯이 웃으며 돌아서다가 이내 뒤를 한번 휙 돌아보더니 유경과 똑바로 눈을 맞추고는 말했다. “유경아, 학교 끝나고 마저 이야기하자?” 역시나 유경은, 아무런 대꾸도 없이 얌전히 자리로 돌아갈 뿐이었다. “떠들지 말고 다들 자리에 앉아. 수업 시작한다.” 그의 호통에 경직되어 있던 아이들은 하나둘 본인들의...
2022.11.19 17:38 수정💖 수정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나봄 "아저씨는 왜 손이 일케 부드러워요??" "맨날 화장품 바르고 있어봐라. 안 이러나." "그거 재미있어요??" "일을 재미로 하는 사람이 어딨어, 이 잼민아." "아, 물어볼 수도 있지!! 나도 그거 할 거에요." "니가 하면 하루만에 도망갈 거 같은데." "먹금그거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
아티스트스 4화, 공생의 시작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 스캔들의 전말은 다시, 2년 전의 겨울, 시작되었다. 검은 고급 외제차 한 대가 선선한 허공을 뚫고 높은 아파트들과 상업시설들이 즐비해 있는 도시의 도로 위를 달린다. 그러고는 곧 그 높은 아파트들 중, 가장 높은, 그리고 가장 경비가 삼엄한 아파트의 내부로 들어간다. 지하주차장의 가장 구석 자리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