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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휴학계를 내고, 알바도 모두 끊고 그동안 모아 둔 돈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침대에 누워 캘린더를 보며 언제쯤이 좋을까 고민한다. '오늘이 월요일이니까... 금요일에 가자.'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끊고는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침대에 눕혀진 채 가만히 있던 폰에서 지잉-하는 알림이 울린다. [형 집이야? 병원에서는 뭐래?] 확인하려 핸드폰을...
"하...피곤해" 오늘따라 많은 양의 명부 때문인지 평소보다 지친듯하다. 명부의 종류는 다양하다. 오늘 죽은 사람, 곧 죽을 사람 등 1년 이내의 죽는 사람들이 모두 포함되어 내려오는 게 명부이다. 동료 사자와 함께 명부를 분류하던 중 한 이름을 발견하자 현식의 손이 움직임을 멈춘다. "왜 그래?" "...아니야. 얼른 정리하자." 동료는 고개를 잠시 갸우...
51. 일훈이 생귤리에를 찾아갈 때도 아울과 함께 차를 마시고 있을 때도 물론 2의 방에서 일훈의 행적을 보고 있던 현식은 일훈이 침실로 가 눕자 어둠 속에서 모습을 감추고 등장했다. 창섭과 함께 있었으니 일훈의 상태야 안정적이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쳐선 안 되기에 현식은 일훈이 잠들면 무의식 세계가 뚫리지 않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었다. 일훈이 잠들면. “...
음...... 연애를 시작하고 처음 맞는 이벤트날..이긴한데.. 내가 진짜 이딴거 한번도 챙긴적 없고 유치해죽겠는데! 왜 누가 사랑하면 유치해진다고 그러지 않는가 내가 딱 그꼴이라고 지금. - 결국..샀다..빼빼로.. 잔뜩 설레는 일훈이 현식의 작업실 문을 벌컥 여는거지 "형!!! 형!!! 오늘 무슨날이게?" "깜짝이야 왔어?ㅎㅎ무슨날인데 일훈아?" "형 ...
*썰 고식이... 물복이를 너무너무 아끼고 얘한테는 정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정도로 진심이라 기념일은 하나하나 다 챙길 것 같아, 빼빼로데이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으로 몰래 한가득 주문해놓을듯. 마음 같아서는 서프라이즈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같은 집에 살고 같이 등하교에 따로 학원도 안 다니는 둘이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기엔 너무 부적합한 환경임. ...
안녕하세요, 월간식훈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1회성으로 식훈 합작을 재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아래사항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모집분야 글과 만화, 영상 세가지 분야를 모집합니다. -글: 공백 포함 1000자 이상 -만화: 2컷 이상, 채색 자유 -일러스트: 크기 자유, 채색 자유, 러프x, 반드시 선따기 이상의 단계여야 합...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그는 새와도 같았다. 언제든 홀연히 나에게서 날아가, 영영 곁을 떠나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그런 그를 보며 일훈은 생각했다. 내가 저 새를 반드시 잡아 보겠노라고. 손을 뻗었다. 손 밑으로 느껴지는 생명력이 펄떡였다. 푸드덕거리는 날갯짓과 괴롭다는 듯 울어대는 소리. 자신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것 마냥 애타게 날갯짓을 하며 바둥거리는 새를 보다,...
*트리거* 종교 의식을 참고하였습니다 고어합니다 기괴합니다 신을 부정합니다 종교물입니다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For thou hast said...
*계약서 작성 잠이 얕아지는 느낌에 일훈이 눈을 감은 채로 약하게 뒤척였다. 그러자 등 뒤에서 느껴지는 단단하고 뜨거운 온기에 일훈이 눈을 번쩍 떴다. 앞에 보이는 낯선 풍경에 놀라 눈을 깜빡이다, 어젯밤 현식과 함께 호텔에 왔다는 것을 상기하고는 이내 안심했다. 그러면 뒤에 느껴지는 이 온기는 형이구나, 따뜻하다. 기분 좋은 느낌에 약하게 미소 지은 일훈...
47. 현식이 떠난 후 창섭은 가만히 앉아 옅은 김이 올라오는 찻잔만을 들고 있었다. 찻잔의 남은 온기가 사라질 동안 일훈과의 독대에 대해 환기했다. 미카엘, 즉 자신의 모습과는 전혀 닮은 구석이 없는 얼굴. 창섭은 이내 식은 찻잔을 오른손으로 쥐어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아두면서 왼손으로는 자신의 얼굴을 매만졌다. 찻잔을 내려놓음과 동시에 자신의 오른손바닥을...
*짧음 뫼님 트윗 보고 갑자기 보고 싶어진 리얼물 식훈... 스케줄을 하는데 오늘따라 유독 옷이 헐렁하고... 소매라던가 옆구리라던가 틈이 난 곳이 많고. 의상 확인하고 룽이 갈아입자마자 예의주시하면서 눈으로 룽만 좇는 식. 시간도 한 번 확인해보고, 스케줄 예정표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이번에는 메이크업이랑 헤어 받고 있는 룽 보면서 호시탐탐 기회 노리...
*관장플 *신체검사 *소프트 스팽 [일훈이: 형, 우리 만나는 날 오후에 영화 보러 갈까?] 작업을 하던 현식이 일훈에게 온 문자에 눈을 깜빡였다. 영화라니, 갑자기? 작업창이 띄워져 있는 모니터 화면을 힐끗 보다 이내 의자를 돌려 대화창을 빤히 바라보았다. 영화라... 달랑 하나 온 메시지를 빤히 보다 현식이 스크롤을 쭉쭉 올려 이전의 대화를 살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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