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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너무 오랜만에 글 써보는 것 같은데... 음... 노력해볼게요...ㅎㅎ 2023/01/28 수정 "노을, 오늘 약은 먹었어요?" "먹었네... 애초에 의원에 있는데 약을 안 먹을 수 있을리가..." 얼마 전, 서류 정리를 하느라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노을이 갑자기 쓰러져 옆에 있던 시화가 급하게 의원으로 날라왔다. 황도의 말로는 노을이 최근에 몸...
바닷바람이 불었다. 꽤 강풍이라 그런가, 모하메드의 눈에 붙은 머리카락이 떨어지질 않는 모습이 웃겼다. 애써 웃음을 삼키며 옆에 있자, 모하메드는 도끼눈을 했다. 모하메드 하디는 가까운 거리에서 사는 또래 애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방학 때면 같이 자갈밭 해변에서 다 함께 뛰어 놀게 되어서 친해졌다. 지금은 그때와 달리 카야와 유그는 몽펠리에로, 모하메...
아가사 뎁은 발을 잘라 냈다. 그리고 그 위로 의족을 덧붙였다. 그 애에게 있어서 발레는 삶이었다. 유리처럼 죽어버린 발을 잘라내서라도, 그 애는 다시 한번 발레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비극은 잔인했지만 그 애를 무너트리진 못 했다. 그 애는 철의 발끝으로 다시 일어났고, 끝내 찬사 속에서 다시 니겔라가 되었다. -『비극적인 끝에서』(20XX) 오래된 기억...
아주 오래된 기억 속, 카야는 이미 스쳐 지나간 그 애를 보고 있었다. 그 애의 새하얀 발이 뻗어 내리는 가느다란 사선을, 꺾여가는 팔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직선을. 그 수많은 선 중에서도 카야는 유독 그 애의 곡선을 좋아했다. 카야와 함께 간 극장은 텅 비어있었다.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니스에 있는 작은 극장이었는데, 이번 발레공연을 마지막으로 아예 허물...
적폐 및 날조 오짐 그날은 시화가 노을에게 비녀 하나를 선물해준 날이었다. "노을, 선물이에요." "?" 뒤를 돈 노을의 눈앞에 화려한 비녀 하나가 나타났다. "이게 뭔가?" "선물이에요. 곧 노을 생일이잖아요." "그렇지." 복숭아빛의 보석들이 박힌 그 비녀는 겉으로 보기에도 무척 귀한 물건임이 틀림없었다. 힐끗 보니, 드물게 시화의 얼굴빛이 긴장한 듯 ...
트레틀 사용한 시화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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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글로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글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시점은 대충... 륜이 봉인형에서 돌아온 이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화님!” 륜의 목소리에 절벽 끝에 우뚝 선 소나무에 기대 있던 시화가 살짝 고개를 돌렸다. "무슨 일이에요, 아가황룡?" "혼자 뭐하세요? 다들 저기서 놀고 있는데." 그녀가 가리킨 쪽을 힐끗 보니, 다들 꽃놀이에...
*원작과 시간개념이 살짝 다르며, 륜은 봉인형을 받은 적이 없다는 전제 하에 썼습니다. 1000년 전, 한 마을에는 범상치 않다고 여겨지는 한 남자가 살았다. 그의 외형은 다른 이들과 사뭇 달라 처음 보는 이들은 그에게 다가가는 것을 꺼려했지만, 그 남자가 먼저 나서서 마을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고, 곤란을 해결해 주자 경계의 빛을 띄던 시선은 곧 호의로 변...
"노을." 용케 사람이 없는 곳으로 왔다 싶었는데 귀신같이 찾아낸 시화가 수풀을 사이에서 나왔다. 밤새 내리다 못해 해가 중천에 뜬 지금까지 내려서 결국 소복이 쌓인 눈 사이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춤을 추던 노을이 고개를 돌렸다. 춤을 멈추고 미소 짓는 얼굴의 시화를 보던 노을이 놀란 기색 없이 말했다. "내가 여기 있는 건 어떻게 알았나? 아무도 모...
+시화노을 외에도 우로륜, 설원연호 요소 있어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아무런 사건도 터지지 않고 그냥 일상입니다. "수고했어, 노을아~" 방금 막 무대를 끝낸 노을이 웃으면서 차에 올라탔다. "다음 일정은 딱히 없어. 바로 숙소로 갈까?" 노을은 자신의 매니저의 말에 핸드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한 다음 살짝 어둑어둑해진 밖을 보더니 미소를 지으면서 ...
낡은 벽돌 건물로 되었지만 크기는 큰 이곳은, 많은 학생들이 들어오고 싶어하는 명문고 중의 명문고였다.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공부를 무척 잘하는 만큼 들어온 이후에는 스트레스가 있을지도 몰랐지만 그런 것들을 전부 옆으로 제쳐두더라도 이곳은 들어가기만 해도 재능을 인정해주는, 사립 명문 고등학교였다. "오늘도 다행히 늦지는 않았군." "꼭 아슬아슬하게...
"노을!" 촉석루에서 소집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시화가 노을을 붙잡았다. "무슨 일인가?" "다음주에 용의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에 같이 갈래요?" "그건 데이트 신청인가?" "네, 뭐, 그렇죠." "와, 선생님이랑 시화님 데이트 하세요?" 지나가던 륜이 들었는지 해맑게 웃으면서 물었다. "네~ 노을이 받아주면요." "저도 참석할 건데, 지나가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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