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전 직장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벌 3세 응대를 맡게 되었다.
용(Drakon)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뉘며, 각 부류별로 두 개의 소집단으로 분류 가능하다. 기본적인 분류는 형태와 생활양식에 따라 드레이그(Draig), 린트웜(Lindwurm), 드라코(Draco)로 나눌 수 있다. 드레이그는 다부진 앞다리와 굳건한 뒷다리를 가지며, 머리가 다른 용들에 비해서 작은 편이다. 린트웜은 반대로 머리가 굵고 다부지며, 팔은 ...
샤를로테의 표정은 더 할 나위 없이 일그러져 있었다. "제 모국...말씀이시죠, 교수님?" 차라리 잘못 들었기를 바라는듯, 샤를로테는 한껏 굳은 표정으로 챌린저리를 바라보았다. 수 년간 학교와 연구실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그녀에게 모국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일종의 금기에 가까웠다. '아버지는 어떤 일을 하는 분이신가, 형제자매는 몇 명이나 있는가?'하는 정...
대륙을 가로질러 달리는, 증기를 내뿜는 거대한 금속의 뱀이 여로를 떠난지 정확히 열흘째 되는 아침이었다. 하지만 역을 떠난 그 이후로 열차에서의 하루는 어제와 오늘이 같았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지 않았기에, 샤를로테 린아이우스에게 그러한 사실은 아무런 영감도 가져다 주지 못하였다. 방금 눈을 뜬 침대맡에 흩뿌려진 지저분한 종이 무더기는 그러한 지루함에 더더욱...
"빌어먹을..." 금발의 벽안을 가진 소녀. 보통 사람들처럼 땟국물이나 검댕이가 옷에 묻어있지 않은 것을 보아 귀한 집의 자제분으로 보이나 우리네들이 알기론 뒷세계의 조직의 수장이다. "아하하, 이게 어떻게~ 잠시만, 잠시만요. 제가 되돌릴 수 있어요! 그, 그러니까!" "거짓말입니다, 보스." 소녀는 망설임 없이 능숙하게 흘러내린 옷에서 권총을 꺼내들어 ...
봇주:역시 엗월에서 가장 좋은 컨셉(?)은 스팀펑크죠! 그런데 좋은 만큼 그리기 무척 힘들다는건 안 비밀...
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보통의 귀족들은 침실 밖을 지키게 하지, 안까지 들어오게 하진 않는 걸로 압니다만." "그렇지. 아무리 위험해도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는데." "아무튼,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놓고 죽이시진 않을 거 아니십니까?" "마음 같아서는 만천하가 보는 앞에서 총으로 미간을 쏴버리고 싶지만, 그건 역시 힘들겠지." "지, 진심입니까?" 눈이 번쩍 뜨인 채 마...
"빨리 가 보자." 아미시아가 폴을 데리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사뭇 진지해진 그들의 모습에 위고도 슬슬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거기 뭐 있나? 폴? 아미시아?" "아직 보는 중입니다, 집사님." 안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이따금씩 들려왔다.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한 위고는 직접 내려가기로 했다. 가스 랜턴을 털레털레 들고서. "이상하네. 아까 여기 누가...
"흐음... 아닌데.. 그럴리가 없지." 정보상은 턱수염을 연신 쓰다듬으며 혼잣말을 했다. "그 사람은 분명 죽었을 테죠. 뤼미에르의 딸이자 클레망소의 외조카. 이름이.. 샤를로트였나? 목격자 증언으로는, 으음..." “…” 샤를로트는 침묵을 지키며 정보상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근데 진짜 닮긴 닮았네. 거 참. 저만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 겁니까? 이래뵈...
"그 외삼촌 칼이랑 권총, 당신이 놓고 간 거 맞죠?" "… 알잖아요." "네, 알아요. 알지만 다시 한 번 묻는 거에요." "맞아요. 제가 드렸죠." 베아트리스의 말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다. 그녀의 표정을 보고, 그녀가 감정을 숨기고 있다는 걸 깨달은 샤를로트는 다시 한 번 물었다. "그걸, 왜, 제게 주신 거죠? 그냥 유품이라서?" "… 원했어요."...
"혹시, 괜찮다면 그 일간지 좀 같이 볼 수 있을까요?" 샤를로트의 눈에 확 꽂히는 무언가. '데일리 사이언스' 라는 그 해외 과학 일간지는 샤를로트가 일찍이 집에서 몇 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오늘따라 뭔가 특별해 보였다. "아, 그러시죠. 마담." "마담이라고 안 부르셔도 돼요." "아하, 알겠습니다." 그 신사는 반으로 접어 한 면만 읽고 있던 일간지...
"저는 베아트리스 엘랑입니다. 그 분은 아마 제 이름을 기억 못하실 수도 있겠지요. 외삼촌 되시는 분 댁에서 일하던 하녀였다고 하면 아실 겁니다." “…” "그럼 이만..." 노부인은 그대로 그 자리를 떠났다. 하인은 다리를 절뚝거리며 자신을 뒤쫓아온 위고를 부축해 주었고,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되었나요? 그 사람은요? 찾았나요?" 대문이 열리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