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넌 스바루 군 어떻게 생각해? 지쳐 차가운 연습실 바닥에 뻗어버린 이들을 뒤로하고 다른 연습생 친구와 함께 연습실에서 나와 한숨 돌리고 있을 때 문득 들었던 질문이었다. 늦여름의 공기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처럼 시원했다. 여름 냄새가 묻어있는 가을바람 같았다. 사람이 그렇게 많이 다니지 않지만, 꽤 넓은 골목길 사이로 해가 지려고 하던 저녁이었다. 가라앉...
*본 글은 2019년도 3월 서코에 냈던 회지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며 시간에 따라 호칭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음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결혼, 성인, 종업 등) 당시 저는 한스타만 플레이 했었기에...들어가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아래 cp들은 각 유닛 내에서 메이저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마지막 마드안즈는 아니지만, 즐겨주세...
트친님과 얘기하다 호쿠토를 알게모르게 지켜주는 스바루가 보고싶어져서 끄적인 글입니다 ※ 짧음주의 새삼 이제와 약해질 정도로 한두번 겪는 일도 아니었다. 후광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림자도 같이 커지듯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원래도 부모님의 덕이니 뭐니 하는 말들은 귀에 박히도록 들어왔었지만, 트릭스타가 잘 나갈수록, 트릭스타의 리더인 자신의 입지가 커질수...
※트위터에서 트친님이랑 이야기 나누다 쓰게 된 글입니다 [트릭스타) 난 홋케 안경 쓴 거 좀 보고 싶다] 익명 2019. 07. 16. 대부분 연예인은 공항에 모자나 선글라스 같은 거 쓰고 오지 않냐? 아니면 안경이라든가. 오히려 보는 사람을 의식해서 화려한 옷을 입고 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호쿠토는 확실하게 전자라고 생각하거든. 데뷔 초 호쿠토 사진...
도깨비는, 인간의 일에는 참견하지 않는다. 인간 또한 도깨비의 일에는 참견하지 않는다. 같은 세계를 사용하고 있는 도깨비와 인간들 사이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이어진 불문율이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과 도깨비는 수명도 달랐고, 가치관도 달랐다. 그러니 서로가 서로에게 간섭해서 좋은 결말이 나올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
"홋케, 나 좀 봐, 응?" 몽롱한 의식 사이로, 보여서는 안 될 사람이 보였다. 어라, 꿈인가. 하긴, 어제는 창립 10주년 기념식때문에 거절할 수도 없는 잔을 계속 받았었으니, 헛것이 보이는 것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대체 어느 순간부터 필름이 끊겼던 건지, 집에는 어떻게 온건지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꿀물이라도 타서 마시면 좀 나아질까. 호쿠...
걍 다은 님, 해마 님
호쿠토는 너른 마루위에 누워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사락사락하는 종이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혔다. 최근에는 학교를 나가지 않는 주말에까지 매번 모여 이런저런 라이브 준비에 바빴었으니, 제대로 된 휴식은 따지자면 거의 석달만인 셈이었다. 실로 오랜만의 조용한 하루였다. 뜬금없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홋케~ 바다가자 바다!!" "하아... 어제도 갔...
반짝이는 천사여, 그대 만큼 여름이 잘 어울리는 사람자가 있을까. . . . "후우.... 대충 내용은 이런 건가." 언제나 그렇듯이 비슷한 내용의 로맨스물의 대본.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읽어본 대사.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작품들과 다른 특징이 하나 더 있었다. 왕자 신분과 공주 신분이 아닌, 왕자와 평민 여자. 아니, 정정하자면 평범한 신분인척하는 왕자와...
“…….” 또다. 오늘만 벌써 열두 번째 자신의 눈을 피하는 호쿠토의 행동에 스바루의 미간이 보기 좋게 찌푸려졌다. 아니, 이걸 오늘만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 그 일이 있고 난 이후부터 스바루를 대하는 호쿠토의 행동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호쿠토의 성격은 뻔히 다 알고 있으니 평소처럼 대해 주긴 힘들겠단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노골적으로 피할 줄은 몰...
끓어오르는 공기였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아지랑이는 비틀어진 세상 같아서 늘 신기했다. 올해는 웬일인지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구나- 싶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어느 순간 나타나 있던 그들이었다. 넥타이를 풀 만큼 풀고,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이것도 그냥 손부채였지만, 더위는 가실 생각을 않았다. 어쩌면 이 한여름에 번화가에 간 게 실수일지도 모른다. ...
"...... 첫날부터 지각이라니... 전혀 홋케답지 않은걸..?"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앞둔 한달 전, 그동안 각각 나뉘어 간간히 솔로활동을 하기는 했었지만 트릭스타로서는 실로 오래간만의 컴백이었다. 그만큼 좀 더 기합을 넣고 열심히 하자던 사람이 누구였더라. 한참 춤을 연습하고 의자에 앉아 잠시 땀을 식히던 스바루는 원래 약속시간이었던 아침 6시를 한참 ...
* 내리쬐는 햇볕이 따스했다. 창문을 가려둔 커튼 사이로 햇빛이 내려와 침대까지 길게 드리웠다. 커튼을 비집고 쏟아지는 햇살 탓에 호쿠토는 비척비척 잠에서 깨어났다.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 올리고 습관적으로 옆자리를 바라보았다. 옆자리에는 누군가가 잤다는 흔적만 남아있을 뿐 사람은 없었다. 호쿠토는 텅 빈 옆자리를 가만히 보았다. 잠시간 그리 멍하니 있다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