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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유혈, 폭력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니 이렇게 될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 그래도 조금은 바뀔 줄 알았다고. 여태 그랬잖아. 아주 나비 효과마냥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찬 돌에 살아야 할 사람이 죽고, 죽어야 할 사람이 살고 말이야. "신기한 조합이군. 흰수염과 밀짚모자라." "하…." 내 깊은 한숨에 ...
거리 곳곳에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새벽 세 시. 아파트 옆 흡연구역에 쪼그리고 앉은 준면은 취기에 절어 굼뜬 손짓으로 바지 뒷주머니를 더듬대다 욱여넣었던 담뱃갑과 라이터를 겨우 꺼내들었다. 세훈이가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며칠 전 이 자리에서 멋들어지게 담배를 태우던 세훈을 떠올리며 어설프게 불을 붙인 준면이 양 뺨이 홀쭉해지도록 필터를 빨아들였다. 그...
"첫 번째. 없었던 일로 해주세요. 두 번째. 이제 서로 아는 척하지 맙시다." "..." "아! 혹시 존나 좋았으니까 다음에 또 떡 쳐주세요?" 얼굴을 양손에 파묻고 있던 스모커가 내 마지막에 고개를 들고 날 바라봤다. 눈이 엄청 떨리고 있다. 미간에 주름도 깊게 져선 입술을 꾹 깨물었다. "장난이다 장난. 다른 사람이 보면 내가 억지로 덮친 줄 알겠다....
"오. 렌 오늘 도착했다는 소식은 들었단다. 바로 여기로 온 걸보니 무슨 일이 있나 보구나." "네 뭐. 이 녀석 좀 맡겨도 되겠습니까. 제파 선생님." 스모커를 데리고 제파에게 찾아갔다. 제파의 눈이 날카롭게 스모커를 아래위로 훑었다. 표정을 보니 나름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았다. 난 스모커에게 인사를 시켰다. 스모커는 엄청 긴장해서 제파에게 허리를 푹 ...
"해군 대장은 만나서 뭐하려고?" 난 갑판 위에서 뛰어내려 땅을 밟았다. 아무리 말단이라지만 해군인데 민간인 하나도 못 막다니. 해군들이 나와 눈을 마주치자 단번에 고개를 숙이고 시선을 피한다. 쯧. 혀를 안 찰 수가 없다. "해군 대장에게 할 말이 있다! 그와 만나게 해줘!" "목적도 의도도 그리고 그 말을 하는 네 신분도 뭐하나 정확한 게 없는데 내가 ...
2022.06.14 1장 업데이트 . . . . WJ 최신화(1052)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 . . 루치 연습 마르코 연습 (크오 주의) 고양이의 날을 맞아 흰 정장의 고양이 둘을....(루치+부차라티) 죠죠 그림체의 마르코 보고싶어서 트레이싱 (본지 1035화 네타 주의) 와노쿠니 참전자들 낙서 - 이조, 킹, 야마토, 울티 장안의 화제의 화재의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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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불펌 금지*흔한 클리셰 주의!*초반에 경어 쓰는 스모커 주의!*여주의 나이는 대략 20대 초반 정도로 봐주세요"들어와"그녀가 문밖에 서있는 누군가를 불러들였다.깔끔하게 올린 은백발, 잘생긴 얼굴에는 큼직한 흉터가 자리했고 눈빛은 그간 겪어온 험난한 생활을 증명이라도 하듯 날카롭기 그지없었다.그런 그는 그녀의 부름에 기다렸다는 듯 커다란 문을 열고자신...
#원피스 #스모커 #생일 추운 겨울이 가고 해가 조금씩 길어지는 걸 느낄때 즘, 길거리에 꽃이 반쯤 펴 향기를 흩날릴 때 그의 생일이 다가왔다. 야근도 점차 익숙해지며 선선한 바람이 이젠 아이스 커피를 마셔도 되겠다고 날 부추기고 있다. 캬~ 아이스 커피엔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 만큼 잘 어울리는게 없지. 봄 노래에 빠져 해가 저물어 가는 길을 걸어가며 커피...
[공미포 5368자] 그러니까, 그녀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것은 그녀의 탓이 아니었다. 오로지, 그의 잘못이었다. 미덥지 못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별 생각 없이 말을 건넨 듯한 그, 스모커. 전부 그의 불찰이자 책임이었다. "지금 뭐라 그랬냐? 제대로 말할 거 아니면 하지 말라니까, 잘 안 들린다고." 그는 짜증난다는 듯, 은색 머리를...
소문만 무성하고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였던 방각본, 고전 소설 <용왕서>의 뒷부분이 발견되어 세간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이 있다면, 구전되어 왔던 것을 그대로 기록한 용왕서의 앞부분과는 달리, 하 편은 한문으로 기록된 것을 한 차례 더, 한글로 비교적 최근에 옮긴 듯한 기록으로, 작가가 바뀐 듯하다고 학계에서 여겨지고 있습니다....
태초 대별왕과 소별왕이 각각 정상과 이승을 나누어 다스리고 그 아비인 옥황이 하늘을 다스리며 바다를 쪼개 사해용왕을 보내니 백성들이 함포구복하며 기뻐하더라. 허나 대별은 공평하여 저승의 망자들은 회한 없이 절로절로 살아가나 소별은 그릇이 작아 그가 다스리는 땅은 평안치 못하여 인간들의 성품이 바르지 못하더라. <대별왕과 소별왕> , 작자 미상. ...
와, 미치겠네, 미치겠어. 타시기는 어질러진 주방을 바라보며 조용히 혀를 찼다. 꼴에, 아니, 주제에 연애라고 하신다더니. 그러신다더니, 어울리지 않게 뭐, 발냄새데이? 발렌타인데이? 그걸 챙기시겠다고 그렇게 나를 밤새도록 붙잡아 가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꼬치꼬치 캐물어 가시길래 굳이 상세하게 대답까지 해드렸더니, 그 이야기는 제대로 귀담아듣지도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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