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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Killing Softly ::: 02. 빵빵, 빵- 좀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택시 안에 갇혀, 나는 답답한 눈으로 창문 밖을 연신 쳐다보았다. 큰일났다, 이거. 괜히 택시탔나. 차라리 버스를 탔으면 전용차로라도 있을텐데. 차들이 빽빽하게 자리를 채운 중심가 사거리 안에서 택시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손목시계와, 창문 밖과, 팔 위...
"지민아." "....응?" 반쯤 뜬 눈을 들어올려, 나는 쏟아지는 햇살 사이로 더욱 더 하얗게 보이는 민윤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보일 듯 말듯 살짝 웃으며 이불 위를 손가락으로 지분거리는 민윤기가 또 그렇게 잘생겨 보일 수가 없어, 나는 나체인 상태에서 조금 더 서늘하게 느껴지는 어깨를 작게 움츠렸다. "이불 또 찢었네. 이건 내가 아끼는 거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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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Anya Marina - Whatever you like [슙민국] 애뉴얼링 (Annual Ring) : 上 w. 폼 시큰한 밤꽃내와 달달한 복숭아향의 조합은 퍽 마뜩찮다. 그러면 그 지독한 향내를 묻어내고자 지민은 구겨진 침대보에 코를 처박는 것이었다. 바짝 긴장해 곤두서있던 허리 근육이 사뭇 힘을 빼고 내려앉았다. 그 와중에도 척추를 따라 ...
정식 사자가 되었음에도 어린 나이때문에 아직 사자로써의 업무를 다하지 못해서 본가에서 살아갈때 지민이는 가끔씩 주말에 신사로 가서 정국이와 밤을 보내기도 했음. 그때마다 정국이는 재미있는 책도, 텔레비전도 없는 지루한 신사를 못견뎌할 제 어린 사자를 위해 그보다 더한 멋진 구경거리를 밤마다 만들어주었지. 신력을 써서 밤하늘을 푸른 방울로 매운 뒤 작은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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