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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누구나 그렇지만 음인은 다쳐도 안되고 병이 들어도 안 되겠다. -색향이 많이 나와? -어. 좀 심하네. 누워있는 지훈의 옆에서 엉엉 울다 겨우 정신을 차린 석민과 찬의 대화. 다행스럽게도 큰 수술을 할 만큼 내상을 입은 건 아니었다. 골절 부위만 고정하여 눕힌 뒤 준휘가 나서서 필요한 처치를 해놓았다. 지수의 주도로 mri를 찍은 결과 뇌는 아무런 손상이...
맞습니다 이거슨 개수작입니다 밴드틴이 돌길래 탑승해봤다여 🎧🎶
"와!!!!!!!!" 9회 말 크게 터진 윤명진의 3점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16강 진출을 목표로하고 있었던 세진고등학교는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며 8강까지 올랐다. 초반 대진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성실하게 쌓아 올린 타점과 집요하게 잡아 낸 아웃카운트로 차근차근 승리를 모은 것이었다. "자 자. 다들 흥분 가라앉혀라. 알지?" "네...
그날 저녁 승관이 병실에 들어섰을 때, 한솔은 자고 있었다. 처음엔 자는 척을 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낮은 목소리로 최한솔- 하고 두어번 불렀는데도 반응이 없었다. 승관은 조금 기다릴 생각으로 병실 창가에 걸터앉아 하릴없이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홈 화면에 깔려있던 게임에 접속하니 메인 마을에서 [얼짱승관쁘이] 캐릭터가 뽈뽈거리고 있었다. 친구목록을...
한라산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천 년이나 멈춰 있던 마그마가 하필 여자친구를 인사시키러 오자마자 터지리라고 승관은 전혀 예상지 못 했다. 놀란 나머지 망부석처럼 굳은 채로 폭발을 구경하는데, 광경이 무척 이상했다. 녹음이 우거진 산은 어딜 가고 이니스○리 제주 녹차 스프레드가 뿌려져 있지를 않나 용암마저 잘 익은 귤빛으로 상큼하게 빛났다. '이게 뭐야.' 정...
「후웅-」 시원치 않은 소리를 내며 배트가 공중을 갈랐다. 몸을 낮춰 공을 기다리던 현기는 땅에 뚝 떨어진 야구공과 승관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야이... 공을 쳐줘야 잡든 말든 할 거 아니냐 승관아" "아 진짜 미안미안. 미안해 딴생각했어....." 어지간해선 훈련 중에 흐트러진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 승관이기에 현기는 그것을 의아해하면서도 순순히 집중력...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윤앤부 이야기. -도와듀떼요! 못 걷게써요! 다리가 아야해요!!! 90년대,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어림잡아 3-4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의 눈물 섞인 절규가 깊은 산 속에 울려 퍼진다. -우리 아가, 우리 예쁜 승관아~ 부디 이 어미를 원망하지 마려무나. 다 널 위한 것이다. 하나뿐인 자식이 음인으로 발현하게 될 운명을 아는 여인, 돌쟁이를 등에 ...
*가정폭력, 욕설 등 불편하실 수 있는 장면이 잠깐 등장합니다.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ME, MYSELF, ANE I 1 최한솔 X 부승관 10살의 부승관의 삶은 무척이나 단조로웠다. 아침 8시에 기상해 왕사탕만 한 눈을 껌뻑이며 유모의 손길을 받고 난 뒤, 눈앞에 5명의 사람들이 들고 서 있는 오늘의 옷을 고르고, 오늘 배울 ...
신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약하게 데워진 소파에 몸을 뉘이며 생각했다. 인간은 왜 이리도 유약한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는 존재는 수없으나, 죽어가는 순간에도 살아온 시간을 회고하는 것처럼 아둔하고 미련한 존재는 더 없다. 그래서는 더 고통스러울 뿐이라는 걸 왜 모를까. 돌이킬 수 없는 날을 이제와 떠올려 후회한대도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가 생기는 것...
<45화> 下 우지의 막사를 한번, 명호의 막사를 한번 들렀다 나온 정한은 작전사령부 막사로 돌아가는 대신 기지 변두리의 어느 나무 아래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는 중이다. 그 놈들은 뭐 전쟁기지에 이런 나무를 심었대, 하는 소리를 영혼도 없이 지껄이면서 말이다. 마치 투덜대듯 내뱉었으면서, 그 나무에 기대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는다. 꼭 이 나무를...
걔가 울면 나오는 습관 * 쿱 x 정 결국 터져버렸다.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다. 처음이었다. 내 앞에선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던 그가 처음으로 내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의 친구 홍에게 들은적이 있었던건 같다. 그가 울면 나오는 습관을. - 걔는 울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숨을 그렇게 쉬어대더라.. " 진짜? 내 앞에선 한번도 안울던데.. ...
-ㅎㅎ 마이땅~ -아이고, 공.진.단. 을 먹어서 그런가? 훈련 뭐, 그까이꺼네? ㅎㅎㅎㅎㅎ 웃으며 오늘도 공진단을 먹는 정한과 민규. 어찌나 자랑을 했는지, 분명 비밀이라고 말했는데도.. 티를 내고 싶어 죽겠는 둘이다. 사진을 찍어 프사를 해놓질 않나.. 굳이 애들 앞에서 보란 듯이 꺼내 냠냠 씹어 먹질 않나.. 아휴.. 애꿎은 지훈만 온갖 섭섭한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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