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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 홍윤* 셉페스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타 게시판 혹은 커뮤니티로의 이동을 금합니다. Track 01. F*ck My Life 정말 이상하리만큼 고요하고, 평화롭게 흘러간 하루였다. 정한, 본인을 제외한 모든 유닛의 팀장들이 팀원들을 모두 이끌고 리셋 직전의 던전들을 시찰하러 나간 것이 가장 큰 이유였을 테지만. 언제나 크고 작은 사건들을 ...
시간은 흘러갔다. 흐르고 또 흘렀다. 홍지수라는 사람이 전원우의 일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마냥 멀쩡하게도 굴러갔다. 세상은 그렇게 매서웠고, 그만큼 아둔하기 짝이 없었다. 아픈 이의 상처를 보듬어줄 줄 몰랐다. 그래서 전원우가 선택한 것은 멈춤 버튼을 누르는 것이었다. "전 팀장님. 회식 안 가시게요?" "네,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먼저 들어가 보겠...
센티넬버스. 제 17부대는 SG보호양성기관에 속해있으나 크게 육, 공, 해로 편성된 다른 부대와는 달리 독립적으로 별도 편성되어있다. 수뇌부인 최승철, 윤정한, 조슈아 홍을 둘러싼 루머 덕분에 지원하는 이가 극히 드물다. 무엇보다 적응기간동안 서로 이전이 가능한 타부대와는 달리, 17부대는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다는 괴담까지 있는데다 실제로도 부대원 이전이...
안녕하세여어. 개발하는 사람들은 다 구부정한 어깨에 이상한 패턴의 셔츠와 비싼 돈 주고 산 촌스러운 청바지만 입는 줄 알았는데. 기업박람회에 연자로 참여하게 된 정한에 대한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다. 무난한 정장이었고 타이와 자켓을 챙겨입지 않은 점이 그가 개발부서에서 왔다는 걸 잘 보여준다고도 생각했다. 개발자랍시고 나서서 빡빡한 인상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
이지훈은 모든 걸 다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순영이랑 사귀게 됐다고 어물쩍 눈을 피하며 고백하는 전원우에게 괘씸하다는 마음도 안 든 건 제가 최승철에게 죄가 컸기 때문이다. 전원우와 권순영의 시작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다. 언제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대충 어물쩍, 테이블 아래에서 얽는 손가락 같은 게 보이고 같이 퇴근하는 걸 먼 거리에서 몇 번 본 걸...
🚨 이 글은 원홋에 대한 진지한 (사실 가벼운) 고찰이자 100% 주관적 견해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 어느 날 원홋을 사랑하게 됐다.. 정신 차려보니 그렇게 됐다 13명은 가족인데 무슨 알페스예요;; 하며 입덕했던 내가.. 그 중 2명은 커플일지도? 부부도 엄연히 가족이니깐^^ 이러는 팬이 됐다 사실 셉페스에 입문 후 당황했던 건 원홋이 메이저 씨피가 아...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자, 선물이다." 선물이라니, 호시의 등에 엎어져 있던 원우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나무로 된 나무 바닥에 엉덩이를 찧인 원우가 찌릿 하고 올라오는 통증에 눈을 가벼이 찌푸렸지만 곧이어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켜야 했다. 들어온 방 안에는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아기 도깨비 세 명이 저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4-5살 정도 되어 보이는 자그마한 키에 ...
- 썰, 음슴체 주의(배경 및 프롤로그만 썰 형식) 조선 시대 전기, 원우와 정한, 그리고 승관은 함께 전국 팔도를 유랑하는 퇴마사 형제들. 굳이 나누자면 승관이는 퇴마사는 아니지만. 어쨌든 강한 기운을 가진 정한이 악귀들에게 부모를 잃은 원우와 승관을 거둔 이후로 악귀들과, 사람들을 괴롭히는 요괴들을 퇴마하는 일을 하면서 다니게 되었음. 저들이 하는 퇴마...
03. 본부로 돌아오니 눈물에 푹 젖은 이석민이 그를 반겼다. 손톱을 얼마나 물어뜯었는지 또 손끝이 피투성이다. 윤정한의 멀쩡한 날개 한 쌍을 보고 또 울었다. 옆에 있던 부승관이 손수건을 주면서 이 형은 이래서 혁명은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하고 타박했다. 그런 주제에 얼굴은 또 온통 축축해서, 윤정한은 실없이 웃었다. 이번에는 정말 죽은 줄 알았댄다. ...
실연의 아픔에 울던 지훈이 점심시간 거의 끝나갈 때쯤 울어서 힘 빠진 다리 겨우 일으켜 세워서 1층 화장실 가서 세수할 것 같음. 워낙 많이 운 탓에 운 게 티 나긴 할 테지만. 그리고 그런 지훈이 걱정하는 건 당연히 순영이겠지. 5교시 시작하기 직전에 고개도 푹 숙인 채 들어오고, 무슨 일 있냐는 물음에 괜찮다고 답하는 목소리가 약간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지훈이. 짝꿍이 자기 전학 온 첫날부터 매일 무표정으로 있고 말 걸어도 대답도 잘 안 해줘서 무서워 하는데, 어느 날 지훈이가 아파서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데 순영이가 창가 자리인 지훈이 햇빛 때문에 찡그리니까 깰까 봐 손으로 햇빛 가려주는 거 보고 반 친구들 다 놀랄 듯. 그럼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 하나. 순영이가 지훈이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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