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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체 주의, 개연성 없음, 약간의 백합 요소 있음.) 새내기 명헌의 대학 생활과 수험생 태섭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 정규 수업이 마치면 농구부 활동을 가는 태섭처럼 체대생이 된 명헌의 일상도 무척 바빠졌음. 그가 스카우트된 대학교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농구 명문으로 유명했거든. 이곳을 거쳐 프로 구단을 지나 지도자 코스를 밟는 게 농구인들의 시작점과도 ...
명백하게 ‘기형적’인 관계였다. 달에 한번은 연습을 빠지고 이규와 시간을 보낸다. 양가 부모님 측에서 결정한 일이었다. 종수의 집안 어르신은 상당히 조급한 것이 눈에 보였다. 평생을 품위 있는 양반으로 사신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감정표현이 무던하고 제대로 반항해본 적 없는 손주가 선택한 사윗감이 어지간히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종수는 핸드폰 화면을 껐다....
(썰 체 주의, 개연성 없음) 요즘 태섭의 하루 일과는 무척이나 단조로웠어. 7시에 기상해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집안 청소로 몸을 예열해 줘.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1시간 정도 동네 뒷산에서 조깅을 하고 명헌과 원온원을 해. 땀범벅이 되어 돌아온 두 사람은 샤워를 하고 세탁물 정리를 할 거야. 점심은 주로 집에서 만들어 먹...
둘을 먼저 보내고 혼자 남은 명헌은 체육관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던 대만에게 다가갔어. 못다 한 이야기가 있지, 뿅. 대만은 공을 놓고 명헌을 뒤따라 가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어. "이전에 한 말 무슨 뜻이지. 뿅?" "말 그대로. 나한테 붙이려는 것도 아니니까." 체육관 바로 뒤의 한적한 공터에서 멈춰 선 둘은 잠시 신경전을 벌이다가, 명헌이 먼저 말을 ...
두근,두근,두근-. 입 밖으로 심장이 튀어나와도 할 말이 없을 것만 같은 심란한 상태로 아카아시는 체육관 바깥에 앉아있었다. 일부러 품이 한참은 큰 상의를 입고 있었고, 일부러 모자도 눌러 썼다. 눈치 없는 보쿠토 코타로라면 못 알아본 채 지나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허허실실한 기대도 실어보았다. 못 알아본다면, 혹시라도 못 알아본다면 두눈 꾹 감은 채 연락...
어제까지, 종수가 알고 있던 이규는 ‘원인’이었다. 타고난 혼이 원숭이인 것치곤 키가 컸고, 반류가 아닌 것치곤 여유로웠다. 농구부 안에 있는 원인도, 반류도 대부분 그를 좋아했다. 그는 함부로 선을 넘지 않았고 불쾌할 구석을 만들지 않았다. 궂은 일이 있으면 나서서 했고, 연습을 따라오지 못하는 녀석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다독였다. 타고난 습성이 모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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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체 주의, 개연성 없음, 약간의 백합 요소 있음.) 태섭은 아쉽게도 발리의 마지막 날까지 리조트 바깥 구경을 하지 못했어. 바닷물에 발 한 번 담가보기는커녕, 로컬 맛집에 가서 인도네시아 현지식을 먹어보는 것까지도. 원래 머릿속에 생각했던 건 명헌과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로 나가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을 사고, 쇼핑도 해볼 계획이었는데, 아무것도 한 게 ...
현대의 ‘반류’는 인류에 섞여 살고 있으면서도 견고한 계급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중重종은 언제나 중간종이나 경輕종보다 우세하며 원인보다 월등하다. 타고난 혼의 모습이 ‘원숭이’밖에 되지 못하는 원인과 다르게, 반류들은 고유의 혼을 가지고 있다. 체급이 높을수록 힘이 세며, 그들의 고유한 혼은 짐승이기 때문에 짐승의 특성을 가진다. ‘보통’ 인간이되 ‘인간’...
우태 섹피 au로 코요테 수인 태섭이를 처음 보자마자 아몬드같은 까만눈 동그랗게 뜬 우성이가 “경종? 아니 중간종인가?“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렸으면 좋겠다. 처음 만나는 사이에 혼현을 묻는 것은 무례한 짓이라 짝짝이 눈썹 삐뚜룸하게 뜨고 우성이 노려본 태섭이 그냥 지나치려고 하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태섭이 뒤에 따라붙어서 혼현의 냄새라도 맡으려는지 킁킁...
짝사랑하던 토끼 형아 결혼 소식에 그 상대가 자신인 줄도 모르고 세상 무너지는 뱀. 그랬던 게 불과 몇 달 전인데, 와기뱀 품고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형아 얼굴 내려다보면 기분 이상할 듯. 한참 내려다보고 있다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땜에 조용히 방 나선 채. 사실 오늘 연차썼거든 (이유는 딱히없음 그냥 임냑 옆에 붙어있고 싶어서) 전화하고 들어오면 자기 없다고...
독잇뱀 채이사 출장간 사이 도망친 이민혁으로 채뭉 재미 볼 거 다 보고 단 물 다 빼먹은 뒤 애 가지면 쥐도새도 모르게 없애버린다는 채이사 소문. 그 소문 하나 믿고 모두가 잠든 밤 몰래 대저택 빠져나온 민혁. 캐리어 우당탕 끌고 나오는 소리에 놀라 커진 눈으로 괜히 조용한 주위 두리번대다 서둘러 발걸음 옮겨 저택 주위 벗어나겠지. 정작 채이사 찐 가족...
반류와 원인이 3:7 정도 되는 앙스타 세계관에서 대다수의 ES소속 아이돌들은 반류에 속했음. 어떤 혼현인지 노골적으로 물어보는건 실례되는 행동이지만, 사람들의 호기심까지 억누를수는 없는 노릇이라, 각종 수상쩍은 방법으로 아이돌의 혼현을 밝혀내자는 소재는 예능의 단골 소재로 이용될 정도였음 톱 아이돌 에덴의 혼현은 세간의 관심사였고, 돌림노래처럼 반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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