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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2009-2010년에 판매된 드라마 선덕여왕 동인지입니다. 책 상태는 모두 깨끗합니다. A. 올캐러+덕만 세트 - 16,000원 판매완료 온리전 전프레(프로필 그림 포함)올캐러 만화 앤솔(비담덕만, 미실 등 포함)/90p올캐러 개그 만화덕만 커플링 소설 앤솔(비담, 유신, 알천 등)/200p B. 월야유신 세트 - 15,000원 단편소설집개그만화장편소설 A...
안드로이드에 영혼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휴머노이드라는 것이 발명될 때부터 인류는 그 우주적인 고민에 빠져있었다. ai라는 다양한 시도와 대화와 인격이라고 할법한 것을 만든 수많은 공학자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그럴 수 없노라고, 물론 사람의 한계와는 다르게 인권에 대한 논의도 같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기술의 한계는 명확했다. 안드로이드는 결코...
어제의 공주는 오늘 새로운 왕이 되었다. 즉위식 날, 모두가 그녀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껏 등장하지 않은 여인인 임금, 여왕이 역사상 최초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처소 앞에는 그녀를 호위하기 위한 근위화랑과 공신 화랑들로 지키고 있었다. 궁인들이 화장을 도우고 의대를 정비하였다. 오늘은 그녀가 주인공이었다. 화려하면서도 그렇다고 과하지 않게. 길게 ...
새까만 어둠이 재림한 날, 하늘의 흐름은 이상하리만치 정적이었다. 소리 하나 들리지 않을만큼 고요했고 바람 하나 불지 않았다. 그저 자작자작 흙을 밟는 소리만이 들려올 뿐이었다. 보라빛 비단 자락이 여인의 걸음에 맞춰 흔들렸다. 그녀의 품 안엔 갓난 아이가 안겨있었다. 황실의 자수가 놓아진 천에 감싸인 아이는 곧 자신의 처지가 어찌 뒤바뀔지 모르고 새근히 ...
신윤복 <기다림>, 선덕여왕 OST '덕만 테마' 꿈을 꿨어. 언니와 내가 여래사로 향했던 날의 꿈을. 우리는 개울가 옆에서 모닥불을 피웠고, 내 옷을 언니에게 입혀주었고, 서로를 보며 웃었고, 두 손을 꼭 잡고 여래사 앞에 당도했어. 그냥… 그 꿈에서 깨지 않길 바랐는데. *** 내 일생에 있어 가장 어두운 밤이었어.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도 ...
사다함의 기일, 오늘만큼 매화가 꼴도 보기 싫은 날이 없었다. 손으로 어루만지던 매화를 병에 고이 꽂았다. 왜 하필 매화일까, 봄이 되면 기일과 같이 흐트러지게 찾아오는 매화들은 눈을 어디로 돌려도 있는데, 정작 내 것이던 사람이 없다. “누님 듣고는 계신 겝니까?” “예 듣고 있습니다.” 망상이 지나치다 생각해도 여전히 떠오르는 기억에 애써 현실로 눈...
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시끌벅적한 노랫소리가 흘러나오고 덕만은 늘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쪽쪽 빨고 있다. 늘 그렇듯, 비담은 지각이고 한껏 짜증이 오른 덕만은 다리를 떨며 비담을 기다리고 있다. 카페의 문이 열리고 기다렸던 남자의 얼굴이 나타난다. 미안하다는 듯, 멋쩍은 얼굴. 또 애교로 퉁치려 하려는 것이 덕만의 눈에 뻔히 보인다. "아, 자기야 미안해 진짜. 오는 길에 ...
“당신 뭐야” “…” “당신 누구야, 도대체?!” “그쪽이 항상 목에 걸고 다니는 그 반지는 뭐고, 내 손에 들어온 이 반지, 비담의 난이랑 관련되었다는 이 반지. 그리고 당신 이름이 비담이라는 것도. 정체가 뭐야 당신” 순간 비담의 눈엔 이번 생의 인명과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던 덕만이 겹쳐졌다. 왕관이라는 무게를 견디며 정인의 죽음조차 시시각각 견...
호텔 월성을 인수하기 위해 나아가는 인명의 손에 저도 모르게 땀이 쥐어졌다. 이번 계약 건은 신라 문화재 보존 업무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김인명 연구사님 되십니까?” “네, 호텔 월성 사장님 안에 계시죠?” “기다리고 계십니다.” 화려한 금빛 문양과 짙푸른 단청으로 장식된 호텔 월성의 오랜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한 남자가 우두커니 앉아 있...
오랜만에 궐밖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인명은 수행비서를 대동하지 않고 온 탓에 대리를 불렀다."아이씨, 차 가져왔는데..."다행히 인명이 마스크를 껴서인지 대리기사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아저씨... 광화문이요... " 오늘은 궁보다는 안국동 사저에서 묵기로 한 것을 까먹고 버릇처럼 궐을 말했다. 인명은 차 뒷자리에서 푸우하며 잠을 연신 자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는 정말 촌스러운 남자였다고 인명은 기억했다. "웬 노랑색 꽃이래요?" "그냥이어라." "예? 그냥이 어딨데요?" "그냥요. 여자들이 희한하게 꽃을 좋아한담서요?" 싫은 티를 팍팍 내면서도 인명의 손은 어느새 꽃의 향기를 맡고 있었다. 푸른 작업복을 입고 있었다면 그 작업복마저도 노란 꽃빛으로 물드리라 인명은 생각했다. "인명 씨, 이 노래 진짜...
<봄이 내리면>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책. 논커플링. 비담의 어린시절을 그린 단편과드라마 엔딩 후 그린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40p 2010년 2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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