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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캐붕 주의 ※후반쯤 약 스포 ※원작과 다른 방식으로 이어 나간 연성입니다. ※아직 이렇게 세계관이 탄탄하고 복잡한 전독시를 다 이해한 게 아니라 이상하게 쓸 수도 있습니다 ※소설과 관련 없습니다. . . . 멸망한 세계로부터 우리는 살아남았다. 우리는 다시 일상을 되찾았고 이제는 행복할 일만 남았다. 그런데 어째서 이리 쓸쓸한 거지? . . . 김독자. ...
그 여잔 보란 듯이 네 뒤에 숨고, 넌 기다렸단 듯이 그 여잘 네 뒤에 숨기기 바쁘고. 난 그렇게 또다시 너희가 짜놓은 각본 속에서 기꺼이 바보가 되어 실컷 놀아나주고.. 그렇다면, 결말은..? 너희가 생각해놓은 결말은 뭐일까? 내 '죽음'일까..? 결국 바보 취급을 받았다는 걸 깨달은 후, 참을 수 없는 분노감에 휩싸여 죽음을 선택해버렸다는.. 뭐 그런 ...
정말 평생이 가도록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애정이 가득한 눈빛이 달라졌고 히라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겠지 키요이는 잡고 싶었는데 구차하게 매달리면 아예 히라를 못 보게 될까 봐 얼른 알겠다고 한 뒤에 친구로는 지낼 수 있는 거지? 하고 말을 툭 던졌을 듯 가볍게 건넸지만 가슴은 쿵쾅쿵쾅 뛰었고 고개를 끄덕이는 히라를 보고 안도했음 몇 개월 뒤에 히라는 코야마와...
료타에게 또 새삼스럽게 편지를 쓴다. 너와 눈을 마주하고 얘기해본 게 언제인가 싶어. 이렇게 편지만 쓰는 나를 너는 고리타분하다고 여길까? 그렇더라도 내 욕심이니까 조금은 이해해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만날 때마다 네 귀에 속삭여주기엔 우리에게 허용된 시간이 너무 짧다. 이 편지가 네 손에 들리는 날, 네 곁에서 편지를 읽으며 쉴 새 없이 ...
"오늘 시간 될까요? 할 말이 있어요." 드림주는 전화를 걸었다. 말과 말 사이의 공백이 지독히도 숨을 쉬지 못하게 목을 조였다. 무언가 다른 기류를 느낄 수 있었다. 아니요, 오늘은 바쁩니다. 라고 외면하고픈 시간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으나 그녀의 단념한 듯한 목소리에 쉽게 미룰 수 있는 시간이 아님을 직감했다. 카페에 앉은 둘은 어딘가 어색했다. 커피는...
우성아 건강해내 미약한 심장이 네 안에서 힘차게 뛰길 바라행복해야 해건강해지면 다시 농구도 해그렇게예쁘게 아주 오래 살아 사랑해 뿅 01:20 부터 형은, 좀, 엉뚱한 구석이 있었다. 말끝마다 뿅이라던지 삐뇽이라든지, 그런 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대고 혼자 즐거워한다든지, 그리곤 작게 웃어놓곤 아닌 척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 사랑을 속닥대곤...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 시부야 사변 無 * 나나미가 죽을만큼 힘든게 보고 싶어서요. 썼습니다. * 처음엔 완전 단편으로 쓸 예정이었으나 조금 길어질 것 같습니다 ( ^머쓱 .. "사랑합니다. 무척이나." 나나미는 옛날의 기억의 조각들 사이로 배회한다. 오후의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침대 위에 함께 껴안고 자던 영원히 잊히지 않을 조각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술식이 기억을 지우는...
새드보다 햅삐햅삐햅삐 엔딩이 매우 좋지만... 이런 장면 보고싶다. 클리셰 범벅 주세요~ 대충 중세 세계로 어떠한 이유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두 나라가 황무지에서 전쟁을 벌이는데... 여기에는 A와 B가 있는 것임. 이 둘의 사이는 서로 적군이거나... 친우 관계... 가족 관계이든 뭐든 좋아. 사랑 없음. 근친 아님. 1. 서로 적군일 때, 적군이니까...
날 저 하찮은 수컷놈들과 비교하지 말아주겠어? 화가 나려 하니까. 마르티나, 비록 넌 나 같은 것도 똑같은 남자라고 손익분기점에서 냉정히 떨쳐내듯, 내 이 같잖은 사랑을 쳐내어버리겠지만. 아, 마르티나. 그렇지만 난 널 정말로 사랑해.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든 시간선에서 언제나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내 이름을 알기 ...
cinema paradiso(https://prtscsyss.postype.com/post/14276452)와 살짝 연결점이 있는 글입니다. 홍콩에 보면, 구룡성채라는 데가 있어. 응, 그래. 홍콩영화 같은 데 보면 자주 나오는 빈민가 같은 데 있잖아. 그게 얘기 들어보니까 원래 있던 건물 위에 자꾸 뭐가 덧대지고 덧대지고 그러기를 수십 년 간 반복하다가 ...
거짓말. 거짓말이다. 분명 전에도 그랬다. 그때도 지금 처럼 상복을 입고 있었지만, 내가 말하면 답을 해주던 그였다. 그런데 왜 지금은 답을 해주지 않을까. * "이번 설계는 이렇게 하죠" "좋아요! 그럼 저도 준비해볼게요!" 자기의 가족들을 모조리 죽였다며 다시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것이 의뢰 내용이었다. 간단한 의뢰였다. 물론 피해자에게...
망애증후군(忘愛症候群) 무언가를 계기로 가장 사랑하는 이를 잊어버리는 병. 이 병의 특징은 사랑했던 상대를 거절해버리는 것. 몇 번이고 기억을 떠올린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림. 치료하는 방법은 단 하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뿐이다. 에이스는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자주 가곤 했다. 어딘가 아프거나 다쳐서 간 것은 아니다. 병원에 있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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