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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베가펑크의 약을 먹은 보르살리노는 □%의 실패율로 정신이 어려져 버렸다! " 으아아악~!!! " 업무 시간에 웬 비명이 울려 퍼졌다. 소리의 근원지는 보르살리노의 사무실이었다. 순식간에 복도가 웅성거렸다. 사카즈키 사무실로 누군가 노크했다. " 무슨 일인가. 비명이 들리던데. " " 아카이누 대장님.. 키자루 대장님께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무...
"네가 싫다면 역시 아오키지로 해야겠지." "저야 뭐~ 누가 하든~..?" "... 그러지 말고,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지 그러냐." "좋게 봐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자존심 강한 두 사람이 들을까 무섭네에~.." "그 두 녀석 감당할 놈이 네놈 말곤 없으니 하는 말이다." "센고쿠씨도 잘 했는데.. 은퇴를 번복하는 건 안되려나요~.. 한 십 년만 더 하...
보르살리노는 스스로가 얼마나 얼빠진 얼굴을 하고 있을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표정을 수습할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뭐라고 말을 하고 싶어도, 보르살리노는 센고쿠의 입에서 나온 단어들이 하나같이 제가 생각한 대화의 흐름 안에서는 당최 나올 수 없는 것들이라 어디서부터 짚어나가야 할지 몰라 말문이 막힌 상태였다. 방금 전까지 능력을 언제부터 잘 다뤘는...
"아마... 내게 묻고 싶은 게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센고쿠가 어렵사리 입을 떼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었다. 보르살리노에게 물어볼게 많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 판단 착오로 일어난 일에 대한 사과를 먼저 하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었다. "다만 일단 이 이야기부터 해야겠구나." 센고쿠가 조심스레 꺼낸 이야기는 보르살리노도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이야...
드르륵- "? 쿠,자안~ 벌써, 왔," 네에....? "아. 깨어났다고 들어서 말이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온 쿠잔을 반갑게 맞이하려던 보르살리노의 얼굴이 순식간에 애매하게 굳어졌다. 쿠잔도 아니고, 바나나도 아니고, 센고쿠 씨라니? 아직 그럴듯한 변명거리도 생각 못 했는데? "기억... 하고 있을 것 같다만, 해군 본부 대장 센고쿠라고 한다." "...
"쿠, 자안~.." "안돼요." "으응~..?" "아라- 안된다고 했습니다." "? 그게, 아니,라아~.." "안된다니까요." "어.... 그게~.. 음." 의사는 돌아갔으니 보르살리노를 감시할 사람은 자신뿐이었다. 담배는 꿈도 꾸지 말라는 제 일갈에 잔뜩 기가 죽어 입을 다문 보르살리노를 보고 있자니 어쩐지 맘이 약해지는 쿠잔이었으나, 또 한편으로는 조금...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전염병이 돌았을 때 세계정부의 선택은 무엇일까. 박연병 같이 세계정부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 전염병이 아니라, 세계를 위협할 만큼 치명적인 원인불명의 진짜 전염병이 돌았을 때 말이다. 마리조아는 거룩한 성지라 불리지만, 그 성지를 지탱하기 위한 모든 인력과 물자는 전 세계 각지에서 들여오게 된다. 아무리 레드 포트의 검역을 철저히 한다 해도, ...
마지막 시험은 의외로 순조롭게 진행된 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가프는 앞선 두 명의 응시생들을 상대하면서 제 주먹 한 번에 애송이들이 기절하지 않게 하려면 어느 정도로 힘 조절을 해야 하는지 비로소 파악한 상태였다. 게다가 센고쿠의 잔소리만이라면 가볍게 무시했을지도 모르지만, 츠루의 무언의 압박까지 뒤통수에 콕콕 꽂히고 있는 마당에 힘 조절을 안 할래야...
오~.. 역시 될성부를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네~ 쿠잔의 손짓 하나에 순식간에 얼음으로 뒤덮이는 광장을 보고 있자니 절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드드드드득- 무서운 속도로 바닥을 뻗어나가던 얼음은 보르살리노가 서있는 곳에 가까워지며 점점 느려지더니, 딱 한 뼘 너비만큼을 놔두고 그대로 멈추었다. 더 멀리까지 얼어붙은 방향이 있으니 이 거리까지가 지금 쿠잔의 한...
"...." "...." "...." 센고쿠,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냐? 이건, 그러니까, 그거다, 가프. 그렇지, 츠루? 응, 그런 것 같네. 쿠잔의 악의 없는 말에 멈칫한 것도 잠시, 순식간에 서로 눈빛으로 대화를 마친 한 명의 대장과 두 명의 중장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으하하핳!!! 하긴, 하하핳, 그렇지, 그래!!! 해루석...
보잘것없는 서론 – 신입 해군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셰어하우스를 지었다. 이 공간에서 의식주가 편안하게 이루어질지 궁금했던 센고쿠는 삼대장에게 며칠 같이 살면서 평가해줄 것을 부탁한다! ㆍ ㆍ ㆍ (평가따위 아무래도 좋다. 그냥 셋이 같이 사는 게 보고싶을 뿐) " 내 집이 있는데 왜 당신들이랑 같이 살아야 돼? " " 쿠잔- 우리도 네가 좋아서 ...
“야, 우리 원래 보통 저쪽에 대지 않았냐? 왜 이쪽으로 가?” “오늘 복귀하는 함선들은 동쪽에는 정박하지 말랍니다.” “엥, 누구 중장급에서 연이어서 복귀라도 한대? 아님 마리조아에서 누가 방문이라도 한다냐? 근데 그렇다기엔 만(灣) 중앙도 아니고 동쪽 끝을 비워 놓는 게 이상한데.” “그런 건 아니고, 오늘 그거랍니다.” “그거?” “예, 그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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