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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은 어렵게 고르고 고른 스크런치의 색깔이 뒤따라 마음 밖으로 튀어나가기 전에 집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인간은 익숙함으로 살아가는 동물이기에 반복되지 못하고 급작스럽게 찾아온 새로운 개 같은 만남은 사람을 고장 내고 말았다. 더 뇌를 굴리다가는 밤 9시에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선택을 할 것 같았다. 은성은 마음 터 놓고 사는 친구 ...
*프롤로그를 복습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나이는 25세지만 동글동글한 얼굴 골격과 유순한 표정 탓에 서너 살은 더 어려보였다. 칼...
감탕수염바다지렁이(@Zhuge_and_Han)님이 신청하신 커미션입니다! 신청자님의 요청에 따라 포스타입과 투비컨티뉴드에 게시합니다! 머리를 풀어 헤친 공명이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를 올렸다. 안경 너머로는 눈그늘이 얼굴을 덮을 듯 짙게 내려왔고 하얀 옷은 각혈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내었지만, 축원을 비는 입은 멈추지 않았다. 등불을 꺼트리지 않고 기도하...
<71화> 제갈근: 혼사 얘기를 꺼내자마자 관우가 비웃으며 글쎄... 손권: 뭐라던가? 제갈근: 주공, 노하지 마십시오. 호랑이의 딸을 어찌 개의 아들에게 보내느냐며... 손권: 자긴 호랑이고 난 개다? 안하무인이군, 관운장. 내 평생 이런 모욕은 처음이다. 유비가 천하를 얻으면 조조보다 더 날뛰겠구나 육손: 주공, 경하드릴 일이 있습니다 손권:...
파리 혼자살이 중 마주한 완벽한 다비드. 제발 제 모델이 되어주세요!
4화 손권 첫등장 6화 손견, 옥새 얻다 7화 손견 사망 15화 주유 첫등장 23화 책유 강동이교와 혼인 34화 손책 사망 37화 노숙 첫등장 38화 손유 연합 맺음 39화 취철산 기습/조조군 정탐/장간 이용한 반간계 40화 장간 이용한 반간계2/화살 10만개 41화 황개 이용한 고육지책/동남풍/적벽대전/제갈량 탈출 43화 조조 화용도에서 놓침 46화 남군...
어느 날, 조자효가 세상에서 지워졌다. ...어머니,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눈을 뜨시고, 옅은 숨이라도 자아내신다면 이 불효자식, 무릎을 꿇고 사죄하겠습니다. 이곳에 온 것을 목숨이 다할 때까지 사죄하겠습니다. 부디 저의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아니, 용서는 바라지도 않으니, 그 귀에 담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소자 과분하니. 서서는 식은땀을 흘리...
삼톡 캐디 영향 때문인지 국밥 먹으러가는 원소 상상이 안됨. 어딘가에서 스테이크 썰고 최고급 몇 십년 산 와인 마시거나, 본인 소유 Bar 에서 위스키 마시면서 서류 검토하고 내일 할 일 치밀하게 계산하는 J형 인간 이미지만 떠올라서. 조조는 느끼한 것보다 매운 음식 Lover 일 것 같음. 원소하고 음식 취향 안 맞아서 황궁 공무원 시절 메뉴 정하는 문제...
유기의 집에 도착한 제갈량은 역시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유기 공자에겐 그보다 더 부담스러운 눈빛도 받았다. “계모가 저를 죽이려 하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저는 손님으로 잠시 와 있을 뿐인데 어찌 집안일에 간섭하겠습니까?” 일부러 더 매몰차게 대답했다. 계모와 외가로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는다면서, 시종들도 다 듣는 자리에서 이렇게 매달려 봐야 그가 ...
신야의 분위기는 걱정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았다. 코앞에 닥친 전쟁을 준비하는 고을인데도 징발의 탈을 쓴 수탈이 거의 없고 도리어 평화로워 보일 정도였다. “징발을 전혀 안 했을 리가 있습니까. 최대한 나누어서, 일찍부터 차근차근 짜내니 티가 덜 나는 것뿐이죠.” 오랜만에 만난 공명은 다소 피로해 보였다. 부인과 동생을 맞이하느라 당장 일하다 말고 손끝에 먹...
유비가 제갈량을 데려와 내준 공관의 별채는 유비 본인의 처소에서 관우 장비 다음으로 가까운 곳이었다. 거기에 그의 변변찮은 재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편의를 봐주었다. 그리고 자기 처소로 돌아가는 대신, 지내기에 편한지 붙여준 시종들은 말을 잘 듣는지, 저녁식사가 입에 맞는지까지 직접 확인하겠다고 겸상까지 했다. 유황숙이 소탈하고 자기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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