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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JM 확실히 이상했다. 업무에 지장도 없고, 인간무기 개발을 위한 민첩성 증폭 신약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던 차였다. 설령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지 않더라도 지민은 꿈쩍도 하지 않을텐데, 이상하게도 모든 일이 안 풀리는 기분이었다. 정국의 상태를 체크할 시간만 오면 초조해지는 게 다 본인이 오지랖 넓게 정국을 용서해주었던 탓이었다. 지민은 결국 부하 직책의 ...
JM 탁 트여져 있는 시야며, 마치 뻗기만 해도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하늘 때문일까, 지민은 유독 옥상을 좋아했다. 서늘하게 닿아오는 바람의 손길이 있다면 지민의 기분은 수직으로 예쁜 곡선을 띄우며 올라가기도 했다. 기분 좋게, 라고 하기에는 추운 날씨가 맞았지만 지민은 날씨에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었다. "오, 지민 씨. 오늘은 왔네요?" "...정말,...
JM 무너져내렸다. 언제 쌓아놓은지 모를 하늘의 작은 균열은 소용돌이가 되어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지민의 손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희미하다 못해 들리지 않은 심장박동에 귀를 기울이면서 지민은 그 어느때보다 침착하게 정국의 상태를 살폈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신약을 무리하게 투여한 것이 실수였다. 정국이 미운 마음에 손을 놀려 죽여버리려고 한 건지,...
JM 인간은 참으로 간사하다. 스스로 착각에 빠지지만 그것에서 헤어나오지는 못한다. 지민은 그러한 사람을 하나 알고 있다. 아니, 있었다. 김 회장은 사치스럽고, 거만하고, 사악한 사람이었다. 부유함으로 따지자면 한반도 내에서 그를 따라올 자가 없었고, 그는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평생동안 내려보면서 살았다. 얇디 얇은 지폐들이 그가 느끼는 부질 없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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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이 아닌 합작 글이므로 부득이하게 멤버십으로 발행합니다. JM "제발, 한 번만 살려줘요." "..." "내 몸이 지금 터질 것 같다고!" 지민에게는 너무나도 흔한 일이었다. 그러니까 사형수들이 신약을 투여 받다 생사를 넘나드는 일. 지민은 자신의 눈 앞에서 벌게진 눈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사형수를 태연하게 내려다보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살려달라고...
※리네이밍글. 퇴고 하나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배경은 우리나라 사형집행이 폐지되기 직전의 시기인 1997년. 생체실험의 설정은 가상의 설정입니다. JM 흰 의사 가운을 걸친 지민이 어두운 복도를 배회하며, 본인의 담당으로 분류된 수감자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어둡고 습한 수감소 복도 끝에 몸을 기댄 채로 차가운 비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이 묘한 분위기를 ...
구글닥스 BGM: Mr. Longbottom Flies 2021년 3월 8일 20시 48분 (설탕감자 @gamjaae 님 커미션) 진은 익숙한 연구실의 문을 열었다. “사티, 있어? 이번 결과치 말인데…” 사티는 현미경에 처박은 얼굴을 들더니 진에게 달려와 그대로 옷깃을 부여잡았다. “진진! 나 좀 살려줘~” “아, 그렇게 부르지좀 말라니까.” 이게 다 제...
"좀 화려해야 파티를 즐길 맛 나죠~" 이름 카나비스 사티바 나이 27 성별 남성 종족 삼(대마) 화인 국적 미국 키/몸무게 178/평균 외관 L&H 담배, 붉은 색, 꾸미는 것, 장신구 밋밋한 것, 약, 자신의 장신구를 달라고 하는 것 성격 _가벼운 제법 가벼운 성격이다. 재미있게 살자 주의. 그래서인지 말 하는 도중 가벼운 농담을 섞기도 한다. ...
"으, 은뇽(아, 안녕)~ 아니, 안녕하세요~” 오징어 다리 입에 여전히 문 채로 인사 건넸다가, 다시 손에 들고 또 한 번 인사한다. 이름 “대마 학명이 내 이름이라구요~” 카나비스 사티바 나이 “아이, 숙녀, 아니 숙남인가. 하여튼, 그런 거 묻는 거 실례 아니에요?” 27세 종족 “대마초야 대마초~ 그렇다고 나 피거나 하지는 마요-” 대마 화인 국적 ...
* 아동시절 학대에 관한 설정 보유 * 깊게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가 존재함. 발작적으로 반응하기도 함. * 그렇게 밝지는 않은 이야기 과거의 트라우마 탓에 목에 무언가 걸리는 것을 싫어한다 목걸이도, 목티도 입지 않는다. 목이 조여지면 정상적인 사고도 무엇도 할 수 없어, 피폐하다. 평소에는 애매하게 체육계의 밝은 타입 선배에게 깍듯한 잭이 귀엽다. 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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