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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첫 번째 목격자 15세, 사사키 지로 그날은 유난이 푹푹 찌던 하루였다. 여름이니 더운 것은 당연하지만 이리 더워도 되는 것인가. 어디 위쪽에 사시는 신님이 인간들을 다 죽이려고 작정한 것은 아닐까 하는 더위. 뜨거운 해가 자신을 내리쬐며 그와 동시에 수분은 가득 머금은 대기가 옷 안을 가득 채우니 그 어떤 때보다 거리를 거닐기가 힘들었다. “아아...이럴...
소우사라 카이사라 백업입니다 아래로갈수록 최신그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지난 두 달간 책을 꼬박 기다려주신 선생님들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 욕심으로 책을 두 권으로 한꺼번에 내게 되며 일정 조정하는데 시행착오를 겪어 봄날 한가운데 시작했던 책 제작이 여름 초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책과 마지막 부름 특전인 이나(@Yina_on) 선생님의 엽서 오늘 부(6/7)로 저에게 배송이 완료되...
"아, 시바 그래서 넌 어딘데, 후우, 내가 지금 너 때문에 이 꼬라지가 되었는데, 뒤지고 싶어? 하아, 빨리 튀어와. 후우, 얼굴 보고 얘기해. 얼굴 보고 얘기해야. 얼굴 보고 얘기하자니깐. 시발!" 컷! 오케이, 감독의 사인에 서준은 들고 있던 소품이었던 담배의 연기를 작게 흔들어 껐다. 바스트 촬영을 또 간다는 감독에 서준은 내심 티 내지 않았지만, ...
어느 날 내 친구이자 남친이였던 나재민이 사라졌다. 한 때 재민이와 나는 다투게 되었다. 아 다툰게 아닌가.. 그럴 때 마다 재민이는 환하게 웃으며 나를 달래기 바빴다. " 아 미안해에 준희야어ㅏ " " 화 풀어 응? " 하지만 나는 그 때 매정하게 말하고 가버렸다. " 야 나재민 나 이제 너 필요없어 " " 그냥 너가 짜증나 " 이때 내가 왜 이런 말을 ...
' 왜 이렇게 속이 울렁거리지..? ' 당신의 손이 나에게로 오던 순간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듣기 싫어 도망쳤던 그 날이 떠오른건 어째서일까. ' 죄송해요. 죄송해요... ' ' 주연으로 거듭나지 못해도 괜찮다 ' 는 말은 어느샌가 과거에 먹혀 들려오지 않았다. 얼굴을 가리고선 고개를 숙인다. 사과해야하는데. 사과해야하는데..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되뇌이...
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제목이 좀 뜬금없나요. 거창한 글은 아니라 무어라 제목을 지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직관적인 제목을 택해봤습니다. 느닷없이 올라온 차일드후드를 보고 다들 놀라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올리면서 이렇게 갑자기 올려도 되나 싶어 조금 고민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전말 행복했어요. 아진이와 동혁이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살고 있었고, 추억 속에...
히요리 소우는 돌연 모든 것이 지겨워졌다. 히요리 소우라는 인간의 습성이 그랬다. 오로지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만이 그를 전율케 하며 숨을 불어넣는다. 그런 인간에게 수년 간 반복해 확인한 참가자들의 프로필이란 전혀 새롭지 않으며 흥미로울 리 없는 것이었다. 원체 타고난 머리 덕분에 참가자 19 인의 생년월일, 혈액형, 키나 몸무게 기타 등등 아주 개인적인 ...
"야야 너 그거 들었어?" "뭐?" "우리 학교 밴드부 선배들 실종된거" "진짜? 김여주 선배는? 선배 밴드부 매니저였잖아" "다같이 사라졌다고 하던데 근데 실종된거 아닌 것 같대" "엥 그럼 뭐야?" "이거 비밀인데 밴드부 에스크에 질문하면 답 달아줘 너도 질문해봐 혹시 몰라? 답장해줄지" 밴드부 부원들 소개 -문태일 (19) 밴드부 부장 겸 메인보컬,건...
솔직히 말하면 첫날 메시지 공개 후 장내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던 거 같다. 현재는 유효하지 않은 시그널들이 공개된 사람들도, 어쩌면 쭉 모르고 싶었던 사람들도 있었기에.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 섣불리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이 메시지가 가져올 나비효과가 두렵기도 했다. ... 딩-동 그리고 내...
내게 도착했지만, 보지 못한 문자. 분명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였다. 동시에 겁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내게 선택권은 없었다. 시그널 알림톡은 계속해서 문자를 띄우기 시작했다. [최근 관심사가 수사물인 이유 나중에 꼭 듣고 싶어요.] 키워드 토크 이후, 손현우 님은 진여주 님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어웋ㅎㅎㅎㅎ 민망하다.” 아. 이 쉐키들 내...
. . . 1층으로 내려온 나와 민혁 씨가 테이블 세팅을 도왔다. 내가 숟가락을 놓으면 민혁 씨는 그 옆에 젓가락을 놨다. 그러다 슬쩍 주방에 있는 연주의 표정을 살폈는데 조금 저기압이려나 싶었던 내 우려와 달리 연주는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 현우 오빠 옆에서. “왜 그래?” 내가 숟가락을 놓다 말자 민혁 씨가 물었고 “어? 아니야.” 행여나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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