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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살랑거리고 꽃비가 내리는 완전한 봄이었다. 미야기는 오늘 있을 루카와의 약속이 너무 떨려 1시간이나 일찍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봄이라 그런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은 공원을 보며 미야기는 근처 정자를 찾아 돌아다녔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꽃 나무가 많은 그곳에 정자가 하나를 찾았다. 그 정자는 꽃이 너무 흩날려 거부감이 들었지만, 1시간동안...
202X년 4월 12일 한주야, 벚꽃이 피었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바람이 차길래 따뜻한 커피를 한 잔 들고 나왔어. 벚꽃 피는걸 봐야 봄이 오는 기분이 든다고 했잖아. 작년 벚꽃도 참 예뻤는데. 내 손 잡고 보는 벚꽃이 제일 행복하다며 매년 함께 걷자고 약속했는데... 네가 있는 그 곳에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다. 여전히 너는 벚꽃을 보...
어느 한 숲에는 무시무시한 늑대가 산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쯧... 야 할머니 집이 나가서 이거나 드리고 와 ㄴ,네... 잔뜩 겁에 질린 소년은 벌벌 떨며 자신의 하얀 망토를 입으며 집을 벗어났지요, 그러던 그때 숲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선 비가 내리기 시작했죠 소년을 날카롭게 쳐다보는듯한 늑대는 소년에게 다가갔어요 ㅇ,으아..! 탕-! 타앙-!...
1부. “내가 다 봤어 숨기려고 하지 마” 그날은 다른 날들과는 다르게 눈이 맑고 또렷하던 날이었다. 느낌적으로는 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 어쩌면 오늘이 아니었다면 다시는 보지 못할 것들을 보았을 것이다. 오늘 본 하늘은 한층 더 어둑했고, 오늘 본 꽃들은 땅들을 더 힘쎄게 옭아매고 있었으며, 길 건너 마주보는 신호등의 선명도는 더더욱 찐하고 깜빡거렸다....
불꽃의 진동. 가슴에 사무치도록 맺혔던 그 느낌의 단편은, 나를 여름에 미치도록 하기에는 충분했다. 일곱번째 별의 죽음도, 열한번째 별의 죽음도, 열다섯번째 별의 죽음도. 현재도 과거도 미래도 내 안에는 진동이 남아있었다. 소리를 떠나보내지 않는 기타의 줄처럼, 까만 밤하늘에 남은 빛의 잔상처럼, 결코 없어지지 않는 코끝에 남은 향기처럼. 나의 사계는 언제...
취향타는 소재가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찬란한 봄햇살 아래 강서준은 환하게 웃으며 내 손을 붙들며 인사했다. "반가워, 나 강서준이야. 잘 지내보자." 겨우 열두살, 제 아버지 정부의 아들과 같이 산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저 어린 동생이 생긴 것 즘으로 여긴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길어요... 대놓고 섹슈얼한 묘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길... 원치 않는다면 두 번째 파트는 꼭 넘겨주세요.🙇♀️ 답 안 주셔도 됩니다^^마지막에 나오는 곡은 실제로 있는 곡인데 가사가 좋아서https://youtu.be/gnm7VTl96MM
임소병은 겨울이 싫었다. 그것은 절맥으로 내 앓던 기억탓도 있겠지만 기억을 찾은건 고작 여름날의 일, 그는 이전부터 겨울이 싫었다. 날때부터 추위에 약했던 그는 겨울이 오면 꼭 크게 앓곤했다. 올해는 끝자락까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그냥 넘어나 싶었지만, 그럴리가 있나 그의 몸은 언제나의 겨울처럼 아프기 시작했다. "열이 많이 높습니다. 병원 가셔야하...
최종 갱신 - 2023/03/31 신청 가능! 🐟슬롯(2/10) ※슬롯을 잡아둔 후 48시간 내에 신청자료의 전달과 입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취소로 간주합니다ㅠ.ㅠ자료의 전달이 늦어질 것 같을 경우 미리 꼭 말씀해주세요!! 미리말씀해주시면 OK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을 취소하고 싶으신 경우 꼭!!!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진행순서...
그럼 그렀지 참여한적 없지만 알게되어버린 도박의 결과는 패배였다. "아 미안합니다. 알던 사람과 닮아서...." 솔직히 닮은정도가 아니라 아예 똑같은 정도지만, 저자가 남궁도위가 아니라면 이세상에 남궁도위는 없다 단념할 수 있을정도로, 어쨌든 남궁도위 아닌 남궁도위와의 첫만남은 저의 사과와 도망으로 끝이었다. 그러니까 첫만남은....이후 두번째, 세번째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임소병은 기이한 꿈과 함께....아니 꿈이라기엔 지독하게도 생생한 허나 기억이라기에도 생생한 무언가와 함께 깨어났다. 깨어나고 한참을 깨질듯한 두통으로 생각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머릿속에서 누군가 말을 거는것 같았다. '녹림왕.' 그것은 분명 저를 부르는 말이지만, 동시에 아니었다. 그는....임소병은 분명 녹림왕일테지만 ...
-섡우야 이번건만 잘 해결하면 내가 진짜 너 퇴사하게 해준다니깐? "아 진짜 J그룹을 어케 들어가요오!!!" -이미 서류 보냈다, 잘가 "아 나 그만둘거야, 진짜로 여기 사직ㅅ..!!!!" -안가? 시발시발시발 "엿이나 쳐 드세요옼!!!" 저 좆같은 보스님이 또 스파이 짓을 하라고?? 저번에 JU조직들어갔다가 내 모가지가 날라갈뻔한게 한달도 안됐다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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