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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예배당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깨끗하군요.” “죄송해요! 로이드 씨, 아니, 신부님이 여기에 새로 오실 거란 얘긴 못 들어서. 저기.” “괜찮습니다. 혼선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야수가 많은 곳이라 중간에 서신이 끊긴 모양입니다.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에돈 성당에서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텐데요. 임명서를 가지고 오긴 했습니다만.” 로이...
순간 세상이 멈춘 것 같았다. 재현은 태용이 힘없이 쓰러지는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핏기 없이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식은땀을 한가득 흘려서는 응급실 바닥 위에 쓰러져 있는 태용을 정신이 나간 것처럼 바라보았다. 그러다 갑자기 혼비백산한 얼굴로 태용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선배, 선배!” 선배, 일어나요. 다 알겠으니까,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쪽이 유리. 제 남동생이에요. 이곳의 치안 경찰을 하고 있어요.” “유리 브라이어입니다.” “로이드 포저라고 합니다. 신부입니다.” 저녁 식사 시간. 브라이어 가의 식탁에 앉은 로이드는 요르에게 요르 본인과 남동생인 유리 브라이어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둘은 이곳 야남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어릴 적부터 부모를 여의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누나...
로이드는 번쩍 눈을 떴다. 온도. 습도. 공기. 천장. 눈에 보이고 코에 닿는 냄새와 촉각, 모든 감각이 낯설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직감하고 몸을 일으키다가, 온몸에 붕대가 감겨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은 부상을 당했나? 답은 ‘그렇다’. 지난밤 야남에 도착하자마자 야수에게 마차를 습격당했다. 서서히 관련된 것들도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했...
시나리오 트레일러 「하늘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예고도 없이 세계의 종말이 시작됐다. 숨겨진 진실과 드러나는 거짓. 그 사이에서 우리는 하나의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기억하기를.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우리는 함께라는 것을. 인귀혈맹 RPG 블러드패스 「변환점」 ─피의 멍에야말로, 우리들의 숙명. 시나리오 핸드아웃 이 시나리...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야수들의 도시로 악명이 높은 이곳 야남에도, 사람들의 삶은 근근이 이어지고 있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직자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성당의 청소부.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있는, 도시의 평안을 위해 봉사하는 치안 경찰까지. 누나인 요르 브라이어는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자였고, 그의 남동생 유리 브라이어는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었다. 두 형제 중 누구도 높은 ...
당했다. 어떻게 생각해도 좋게 생각하기 어려운 이 상황에서, 로이드는 낮에 만났던 남자를 떠올렸다. 야남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야수 무리가 나타나다니, 아무리 야수의 도시라고 해도 한통속이었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로이드 자신은 죽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내버려둔 채, 마차의 짐칸에 뭐가 들어 있는지 탐색하듯 몰려든 조무래기 야수들만 봐도 그랬...
지금 로이드가 향하는 야남이란 도시에는, 야수병이 창궐하고 있다. 본디 평범한 사람들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피에 이끌려 거대한 야수로 변하는 병이라 하여 야수병이라 불리고 있다. 이 야수는 커다란 늑대와 흡사한 형상을 하고 있지만, 본래는 사람이었던 영향인지 두 발로 다니기도 한다. 야수로 변한 야남 사람들은 본능이 이끄는 대로 동족을 해하고, 그 피를...
한밤중의 예배당은 의지할 데 없이 어두웠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은색 달빛에 의지해 품에 있던 두루마리를 꺼내 펼쳐본다.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빈 서신을 본 젊은 사내는, 당황하거나 망설이는 기색 없이 단상 위에 놓인 양초에 불을 붙여 두루마리를 비추어보았다. “파더 로이드, 협회의 지령을 전달합니다.” 어둠과 잘 조화된 검은 신부복으로 한 치의 빈틈 ...
“에덴, 설마… 지금 수용소로 가는 거예요?” “…미안해, 당신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아니, 원래 허락부터 받자고 약속했었는데… 날 원망해도 돼.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자꾸, 조급해져서….” 꾸중을 들고 변명하는 아이처럼 답지 않게 웅얼거리는 에덴을 보고 있자니, 문득, 루엘이 참을성이 없어져서 피곤하다 했던 게 떠올랐다. 한참 늦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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