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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저 건너 땅 있잖습니까. 이 섬이 속해있는 군이 관광특구로 지정된다고 해요." "....그래서요?" "본격적인 관광사업을 시작하는 거죠. 다음 달 이곳에서 3일간 축하 행사가 있을거라고... 이장님께 직접 들었습니다." "............" "섬 주민들이 행사기간 내내 참여하긴 힘들 겁니다. 생업...
영원을 약속하다 W. 915 00. 나는 널 정말 사랑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너도, 나도. 그러니까 우리 이 겨울만 버티자. 겨울, 짧잖아. 해도 더 빨리 지니까 잠도 더 빨리 자서 더 늦게 일어나면 되는 거야. 우린, 봄에 다시 만나자. 봄에 만나서 그때처럼 가을날, 단풍나무 아래서 진한 키스를 하자. 그러면 돼. 0-1. 그러면 돼. 지금...
쿵쿵쿵 주말아침부터 태형은 지민의집 문을 부실듯이 두드렸다 “야,박지민 문열어!” 한참을 문을두드리고나서야 문이열렸고 눈도못뜬지민이 윗옷은입지도않은채 빼꼼 내다봤다 “미친,아침댓바람부터 시발,” “이야기좀해” 태형은 들어가자마자 난장판이 되어있는거실에한번 마신 술병의 갯수에또한번 놀랐다 “무슨이야기,별얘기아니면뒤진다진짜..” “너,윤기형 이랑 뭐하는건데” ...
그날이후 윤기는 퍽하면지민을호출했고,어쩌다보니 연애과외를해버리게되버린 지민은 생각했다 아니,썸은 김태형이랑 타면서 나랑보내는시간이더많으면어쩌자는거냐고.. “도와줘” “뭐를요?” 둘은또 술집에둘만앉아 술잔을기울이던중이었다 “그,강아지밥먹이는법말야” “아...” “그거니가도와줘,” “나 김태형 친군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밖에없어 떠오르는사람” “그래요,근데나...
다음날 지민은 마주앉아 학식을 꾸역꾸역 처넣고있는 김태형도김태형이지만 연습실에서 한가롭게 피아노나 뚱땅거리고있는 민윤기때문에 속이또터졌다 “선배,밥안먹어요?태형이 나랑밥먹었는데” “알아,소화가안돼서” 윤기의옷은 어제와는또다른옷이었기에 미리예측은했지만 은근슬쩍 물어보았다 “그,어제 집엔잘갔어요?” “어?어,잘갔어” “태형이는요?” “집에잘데려다줬어” 아니,이...
선배,어디에요 왜안와요?.....지금..뭐해요....? 사람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놓고........ 진짜...... 이러기있기에요.... 같은과 선배라는 형이, 술자리에서 답지않게 술을들이붓더니 저에게 고민이랍시고 내뱉는 말들이가관이었다 “너,김태형이랑 친구지” “네,선배는 태형이랑 어떻게알아요?” 지민의물음에 사진을척하고보여주는데 얼굴을탁붙인채 브이를하며찍...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전날 진행한 외출로 한계치를 넘는 활동량에 기운이 빠져 골골 거리면서도, 윤기는 다음날도 외출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았어. 역시 한다면 하는 남자거든, 민윤기는. 그러나 그런 윤기를 보는 태형의 마음이 여간 불편하지 않았겠어? 형, 저는 약간, 마트 구경하고 싶은데. 그렇게 어영부영 윤기가 예정했던 경복궁이며 북촌을 피해 집에서 가까운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윤기는 컵에 담긴 물을 가만 바라봤다. 웅덩이라면, 들어갔을 때 발목 정도까지 차오를 정도의 깊이일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피부에 닿는 온도는 어느 정도일지 가늠해보고 있는데 물이 더 채워지기 시작했다. 생각에서 빠져나온 윤기가 물을 따르고 있는 정국을 쳐다보자 컵에 떨어지던 물길이 끊겼다. “물 더 필요 없으세요?” “음… 괜찮을 것 같아.” 지금은 이...
* 낙과는 재와말의 V에 대한 글입니다. * 재와말에서는 김태형이라는 인물과 V라는 인물이 각각 별개의 인물로 나오지만, 편의상 여기에서는 V를 김태형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삶이 희한하기는 했다. 태형은 자신이 확실히 좀 애정결핍이 있긴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첫번째 생각으로는, 가끔 애처럼 손톱을 물어 뜯으면 윤기가 금방 미간을 찌푸리며 손을 쳐 낼 때...
영원을 약속하다 W. 915 01 "수고하셨습니다-" 김태형의 우렁찬 목소리가 촬영장을 채웠다. 이로써 길고 긴 촬영은 끝이 난 것이다. 첫날부터 진행한 베드씬에 몸도 마음도 지친 느낌이었다. 이것보다 더 힘들 촬영들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왔다. 다들 점심을 먹기 바쁜데, 나는 그냥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한 후 빠르게 차 안으로 들어갔다. 복잡한 마음에 배고프...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 이곳에서의 생활이 여유롭고 즐거워도 본투비 도시형 사람 윤기는 슬슬 번화가의 냄새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어. 왜 여러 가지 음식 냄새와 더불어 도시 매연이 뒤섞인 그런 냄새있잖아. 거기에 소음과 늘 불이 밝혀진 듯한 눈부심, 그런 익숙한 것들이 자꾸 떠올랐어. 근데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 태형을 보니 막상 언제 돌아...
한국 대기업 내에서 탑 10중에 1를 차지한 기업. 명품브랜드 VL기업. 그중에서 장남 태형에게는 청혼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돈만 보고서 다가오는 것이었다. 사실 태형은 어릴때 부터 그런 사람들을 봐왔기에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그런 저에게 청천벅력 같은 소리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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