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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거지? 나는 그냥 옷을 사러 나온 것뿐인데? 제인은 지금 상황이 여간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평화로운 오후를 즐기기로 정했던 오전의 결심이 무색하게 지금... “그렇게까지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같이’ 백화점의 인질이 된 이상한 사람과 폐쇄된 공간에 갇혀 있었으니까. ----- 오늘도 늘 언제나와 ...
늦은 밤, 일을 마친 지민이 엄마랑 지민이가 함께 식당 밖에 서 있다. 손을 꼭 붙잡은 엄마와 아들, 두 사람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아. 그 앞에 정국이 차를 댔다. “우리 지민이가 너무 신세만 지고 있어서 어떡하나, 정말 고마워요.” “아닙니다, 어머니. 지민이 착하고 싹싹하고 일도 잘 하고, 신세는 제가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그래...
호화롭게 치장된 방, 화장대 앞에 앉은 여자가 손에 들린 사진을 한장한장 넘겨봐. 잠시 후 확인한 사진들을 화장대 위에 팽개쳤다. 찍힌 사진 속엔 모두 같은 인물이 있지. 그 백화점 매장의 어수룩해보이는 직원 박지민. 원래라면 이 여자가 매장 직원 이름 따윌 기억할 일도 없어. 처음엔 설마했다. 그게 가능한 일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았지만, 진짜 설마 ...
“진짜 집에 들어갈거야?” “오늘은 저 집 가봐야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왜, 집에 아무도 없는데 굳이? 혹시 나 몰래 어떤놈 숨겨놓은거 아냐?” “어휴 지짜..” 늦은 밤, 지민이네 동네. 오늘은 진짜진짜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루종일 얘기했는데. 그땐 알았다고 하더니 막상 헤어질 시간 되니까 정국이 형 또 이래. “집 너무 오래 비워놨단 말이에요...
쓰면서 이건 정말... 엄청나다... 싶은 그런 하드코어물을 써봤습니다. 완전 뽕빨물이고, 인외에 스릴러+공포가 섞여있습니다. 꼭 한 번 맛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리디에 출간되었습니다.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안녕하세요, 백화점상품권입니다. :) 이번에 <대사형과 ‘욕정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에 갇혔다>가 출간되어 공지글 올립니다. 19금 무협 단편 bl이고, 현재 이벤트 중으로 990원에 소장하실 수 있어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은 현대백화점과 동아백화점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나쳤던 곳이었는데, 한번 가보니 참 좋아서 소개해봅니다. 카운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은 가구와 벽, 그리고 거기에 조명을 넣어서 뭔가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듭니다. 2층도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2층은 약간의 야외자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
“이거 드시고 하세요.” 오후 4시, 직원들의 피로감이 올라가고 속이 출출해질 시간 정국이 들어왔다. 손에 들고 온 쇼핑백을 준이 형한테 건네줘. 유명한 샌드위치 가게 로고가 박힌 커다란 쇼핑백, 안에는 방금 만든 샌드위치와 커피. 매장에 있던 직원들이 모두 웃으며 정국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해. 이제 정국은 거의 이 매장 가족 같은 느낌. 물론 편한 가족은 ...
차 안에는 적막이 감돌았다. 낮은 엔진 소리마저 없다면 완벽한 진공상태에 있는 느낌일거야. 지민이 자기 숨소리마저 죽이고 조수석에 앉아 있어. 처음 이 차를 탔던 날 생각난다. 등받이에 기대지도 못하고 꽁꽁 얼어있었는데. 그래도 그때가 지금보단 나았어. 지금의 이 긴장감은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거든. 차는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다. 말없이 창밖 ...
옛날에, 한겨울의 얼어붙은 밤, 자비없는 추위가 낡은 집의 삐걱대는 현관문까지 얼려버렸던 그 밤. 바닥에 굴러다니는 막대기를 주워 문틈을 꼼꼼하게 매꾼 얼음을 깨면서, 지민이는 사는게 참 힘겹다고 생각했다. 평소엔 별로 하지 않던 생각이야. 낡고 좁은 집에서, 어린 나이부터 매일매일 노동하는 삶을 살았지만 그게 딱히 불행하다고는 느끼지 않았어. 그저 내가 ...
안녕하세요, 백화점상품권입니다. 이번에 리다무 중인 <악질 사형입니다>의 프롤 격 19단편이 리디에 출간 된 기념으로, 이벤트성 무료 회차분을 풉니다. :) <무협 bl소설 속 흑막이 되었다> 내용이 궁금했는데 아직 보지 않은 독자분이 계신다면 이 기회에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이 게시글은 내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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