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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그가 내 뺨을 때린 것은 처음이었다. 짝 소리와 함께 돌아간 얼굴은 당혹스러움에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떨리고 있었다. 다시 자리를 찾은 것은 내 의지가 아니었다. 그의 단단한 손 그리고 손짓이 다시 내 턱을 정면으로 돌려놓았을 뿐. 돌린 이유가 더 있을까. 다시 뺨을 맞았다. 단 2대로 후끈거림과 뜨거운 온도가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눈물이 난 것도 그때였을...
이윽고 조용해진 침실 안에는 거친 호흡을 고르는 숨소리만이 어지럽게 맴돌았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워 호흡을 고르며 말이 없던 미하일은 시선을 내려 반듯하게 누운 하린의 얼굴을 보았다.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떼어주고 그렇게 한참을 더 바라보던 그가 나직이 말했다. “이런 말해봐야 늦었지만 죄송해요. 제가 밀어붙여서…. 싫다고 하셨는...
*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기업, 지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윤은 거의 연행당하다시피 끌려 나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커다란 우물이 있는 빨래터였다. 빨래하는 시간대는 아닌지 윤과 남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미 아름다운 미소는 온데간데없다. 남자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윤을 노려보았다. 심기...
하린이 잿빛머리 청년을 노려보며 생각에 잠겨가는 사이, 카를로스의 도발에 머뭇거리던 미하일이 천천히 자세를 잡았다. 그러자 곧바로 카를로스의 주먹이 날아들었다. 재빨리 방어하는 팔에 힘을 줘 얼굴로 날아든 오른손 주먹을 막아내자 그것은 페인트였던 듯, 곧이어 내지른 그의 묵직한 왼손 주먹이 미하일의 안면 반대쪽에 사정없이 꽂혔다. 퍽! 마치 돌로 맞은 것 ...
* 오메가버스 au (날조 有) * 소재가 소재인 만큼 임신 소재를 꺼리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아아- 대문 열 때까지 안 간다- 이 전무님 새끼야-" 쾅쾅쾅쾅쾅. 동네 사람들~ 타워맨션 입주자분들~ 다 나오셔도 됩니다~ 시끄러우시면 신고하십쇼~ 여러분의 신고가 이 빌어먹을 집주인을 현관 밖으로 꺼내줍니다~ 신고해주시면 그 덕에 제가 죽이고 싶은...
"그야 피곤하죠." 주은은 적당히 대답을 더 이어나가려다가 말았다. 대화를 안할 이유도 없지만, 굳이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쪽에서 주제를 만들 필요도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주스를 한 모금 더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모금 마시고선 말을 이어갔다. "솔직히 여기까지 오려면 저는 한 세월이니까, 그냥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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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눈이 와도. 그래도 출근은 해야한다. 온 세상의 비극은 대게 출근에서 비롯되곤 했다. 그레고르도 출근해야하는 아침에 벌레가 되었잖아. 주은은 속으로 생각하고 웃었다. 그리고 웃음은 이내 멈추었다. 출근 길에 시간이 걸리는 거야 그럴 수 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수고에 대해서는 불평으로 마칠 수 있어. 하지만 경사로에 대한 개념에 ...
줄거리 사쿠마 집안때문에 나이츠 활동 동결 그리고 마오에게 사정을 말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마오 만나고 마지막으로 밤을 보내고 홀연히 사라진 사쿠마형제 그리고 임신하게 된 마오. 주변에서는 어떻할꺼냐는 말에 아이를 낳는걸로 결정 육아를 하면서 암암리에 아이에 대한 정보는 비밀 4년후 겨우 빠져나온 리츠. 나이츠활동 제기 그리고 마오를 만나려고 하는데 마오가 ...
The Pretty Reckless - Make Me Wanna Die Be Happy-GO LUCKY! 짙게 새겨진 붉은 글자를 응시하다가 이내 종이에 담뱃불을 지진다. 야금야금 귀퉁이에서부터 번지는 불길이 이윽고 담배 광고 포스터 하나를 통째로 살라먹는다. 불길이 활활 타오르다 벽면까지 번져 다른 포스터들까지 싹 다 지져버리는 꼬락서니가 볼만했다. 때아...
중혁독자, 그분독자, 말랑초과 등등
중2 봄쯤이었다. 배구를 시작했다. 내 개인 공을 샀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나 파는 2만원도 안 하는 싸구려 배구공이었다. 중2 여름엔 생일 선물로 4만 원이 넘는 배구공을 선물로 받았다. 하늘 높이 날아갈 것 같았다. 올림픽 배구를 보고 학교에서 열리는 놀이 형식의 배구 경기도 나갔다. 중2 가을 11월이었다. 아식스의 기본적인 배구화를 샀다. 엄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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