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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인테리어 조명 하나 정도는 있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이 집을 마련하며 하나 사두었던 인테리어 조명은 소파 옆에 두었다. 서재방 책상 앞에 앉아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 저는 소파에 앉아 책을 읽는 것에 로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옆에 책을 쌓아둘 생각이었기에, 일부러 소파는 여동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큰 것을 샀다. 제 여동생...
*합작 글입니다. 머리 위에서 그 무수한 별들이 야단이다. 저것은 또 어쩌라는 것인가. 내게는 별이 천문학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렇다고 시상의 대상도 아니다. 그것은 다만 향기도 촉감도 없는 절대 권태의 도달할 수 없는 영원한 피안이다. 별조차가 이렇게 싱겁다. /이상, <권태> 머리 위에서 그 무수한 별들이 야단이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어...
*합작 글입니다. *글의 마지막은 김준님의 <마지막 인사>에서 일부 인용, 변형하였습니다. "유서요?" 마루는 그 말에 눈을 깜빡였다.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는 눈으로 그는 큐어를 한참 쳐다보았다. "... 뻔한 이야기이지 않습니까." 우리에겐 마지막이 오니까요. 큐어는 소독솜을 마루의 상처 부위에 툭툭 가져다 댔다. 잠시의 치료가 끝나고 그는...
1심 보이스 샘플의 내용 (원문) 1. 自己紹介をしろ。 자기소개를 해라.2. ”ヒトゴロシ”なんだろう? "살인자"잖아?3. 僕(看守)に何か言いたいことはあるか? 나(간수)에게 뭔가 말하고 싶은 건 있나?4, 5. ミルグラムについてどう思っている? 밀그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2심 보이스 샘플의 내용 (원문) 1. 目覚めた看守へ 눈을 뜬 간수에게2. 審...
트랩은 자신을 올려다보았다. 주저앉은채 자신을 올려다보았다. "트랩." "암흑 기사단장." "부관." "형" "꼬맹이." "... 야." 트랩은 자신의 목소리로 타인들이 외치던 호칭을 불러보았다. 그는 올려다본 자신을 보며 흐느꼈다. 자신은 침묵했다. 그저 자신이 아닌 다른 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두 손목을 붙잡는 느낌에 그는 겨우 시선을 아래두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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⁰ 그러나 완성되는 절망이란 없다 /나희덕, 고통에게2 트랩은, 자신이 죽어가던 순간을 기억한다. 수많은 저그와, 한순간 무너진 일상. 너무나 비현실적인 상황이라, 그는 자신의 동생의 손을 꽉 잡았었다. 거주구역에 저그가 들어오는 일은 흔치 않았다. 흔치 않을 뿐, 존재하는 일이긴 했다. 그도 종종 뉴스로 들었단 소식이다. 그때마다 무심히 넘겼었고. 그리고...
탈다림 트랩 사연없는 악역은 없다. 부정하진 않는다. 아무리 악연이라도 사연따윈 있다는것도, 그리고 그 사연을 다 들어도 결국 악역은 끝끝내 악역이라는것도. "... 트랩, 너." 내가 그 악역이 될거라는 것도. 최초의 소망은 소박하기에 그지 없었다. 그저, 아주 작은 소망이였다. 그 내용이라면 기억따윈 나지않지만, 그것이 이미 뭉개져버렸다는건 알고있다. ...
When something doesn't feel right, they taught us, you must question it - whether it is an instruction from an authority or what a teacher says in class.
We can't spend our lives so scared of making the wrong move that we never live at all. Don't be so afraid to live.
'익숙한데...' 정신을 차리고 처음 중얼였던 말이었다. 움직이지도 않는 몸을 강제로 끌어올려, 두 발로 섰고, 이내 휘청였지만 중심을 차리고 눈에 보이는 곳으로 걸어갔다. 귀가 웅웅 거리고, 시야가 흐리기만했지만 그가 할 수 있는건 그거였다. 겨우 그곳에 도착하면, 시야는 더 흔들리기만했다. 정적으로 보이던 건물이 흔들리고, 모양이 바뀌고 색이 바뀌었다....
"잘 지내고있었어요." 시덥지않은 안부인사를 보내고, 웃어보였다. 차가운 피내음만이 흐르는 이 전장에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둘만의 에너지가 이곳 가득 채우고, 그 지독한 침묵사이에서 시간이 멈춘듯한 영원의 시간이 흐른다. 누가하나 말을 꺼내지않다가, 겨우 말을 이은쪽은, 안부인사를 건낸 쪽이였다. "정무관님은 잘 지내셨어요?" 전혀 안녕하지 못할걸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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