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쿠댠 님, 쥬나 님
오늘도 휴닝카이는 창문만 바라보고 있다. 휴닝카이에 대한 주변 평은 대체로 신랄하다. 수업이고 쉬는 시간이고 창문이나 멍때리면서 보는 몽상가부터 어느날 학교 운동장에서 인형이랑 혼자 노는걸 봤다며 친구가 없어서 살짝 미친거 같았다는 평까지. 혼혈인 탓에 늘 학기 초에는 제법 말을 거는 아이들도 많았지만 지극히 소심하고 가끔 어디를 보는지 멍하게 있는 휴닝카...
람지터x츄우먼 위주 얼마 없지만 그냥 모아둠... 그냥 나 보고싶은것만 있네요...
.
자살자가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리라는 발상이 사조처럼 떠돌아다녔을 즈음에 뭇 인간들이 한데 모여 비밀스럽게 떠들어 댔지요. 그래서 오필리아의 죽음은 자살인가, 사고사인가? 미쳤다 할지언정 오라비에게 꽃을 건네며 자신을 잊지 말라고 노래하던 이가, 그리 연약하도록 섬세한 가지 위에 오른 저의는 정말 그저 버드나무에 화관을 걸기 위해서였을까. 그런 논의들이요. ...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눈에 우먼 **자국 남았을 거 아니요… 밑에는 선화랑 그라뎅 먹이기 전
대체 저 인간은 뭐 하는 사람이길래 매일같이 출근 도장을 찍는 건지. 아니 이 카페 사장보다 일찍, 매일 나오는 게 말이 되냔 말이다. 지가 여기서 일 하는 것도 아니면서. "또. 오셨네요. 또?" "어때요? 이젠 슬슬 정들 때 되지 않았나?" "정이야 진즉 들었죠. 미운 정." "미운 정이 가장 무섭다던데. 그럼 오늘은 나랑 밥 먹어주나?" "됐거든요. ...
트라팔가 로우는 모든 것에 진절머리가 났다. 방금 막 2차가 끝난 동아리 뒤풀이에서 여러 손길이 그를 잡았지만, 간신히 뿌리치고 도망쳤다가 눈에 들어온 아무 가게에 혼자 휘청휘청 들어온 참이었다. 가게는 약간 어둡고 조용한 칵테일 바였고, 로우는 대충 카운터 구석 자리에 앉아 아무 술이나 주문했다. 그리고 그 자신과, 동아리와, 대학과 그 외 모든 것에 짜...
댕,댕,댕. 성탄절 하루 전이였다. 전야미사 후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황수현 아닌 수 경사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일어서며 성전 안 제대 위의 십자가를 보니, 어릴적 자신의 모습이 눈 앞에 겹쳐보이는 듯 하였다. 신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도 성당에 찾아와 다시 기도를 하였고, 힘들 때 끊임없이 찾는 것은 신이 아니였으나, 죽을 때에는 신을 찾을 것만 같...
사람이 회귀하는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 '인간회귀론' 만약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있다고도 없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그들은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지구에 관여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건 그저 예시일 뿐이니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당신은 지구가 언제부터 존재했다고 생각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아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