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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박무진 X <마이네임> 윤지우 crossover anthology 花樣年華 외지에서 새로운 선생이 온다는 소식이 온 동네에 퍼지는 것은 금세였다. 아주 작은 마을은 아니지만 늘 보던 얼굴들이 매일을 부대끼고 살아가는 이곳에서 외지인의 존재는 나름대로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었다. 이미 자식들을 졸업시킨 지 한참은 지난...
돌아, 오다 <아름다운 세상 박무진 x 마이네임 윤지우> 예리(@MyNameIs_Yeri) 무진은 쉽게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가슴엔 한기가 그득 들어차는 기분인 데다가, 초조함을 감출 수도 없었다. 겨울에 혼자 있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던 지우가 입동이 지난 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옷자락 하나 비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늦어도 아버지의 기...
별장에 태주가 급하게 찾아왔다. 일주일 정도 더 별장에 지우와 단둘이 있을 것이라는 무진이였기 때문에 그의 방문은 무진의 눈살을 찌푸렸다. 태주는 무진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더니 급히 말을 이었다. 일본 마약 공장의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었다. 곧 있을 일본 바이어들에게 물량을 공급해야 할 날짜가 다가오는데, 공장이 연락이 안 된다니. 이건 사업에 큰 문제가 ...
"저 아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복수를 하겠단다. 하게 해줘" 지우를 지하실로 데려갔던 태주가 돌아와 다시 한번 되물었다. 태주가 이렇게 되묻는 일도 드물었지만 무진의 대답이 태주를 더 물러설 수 없게 만들었다. 고작 그깟 여자아이 하나 때문에 흔들렸고 흔들릴 무진을 막아야 했다. 그러나 죽일 생각도 막을 생각도 없어 보이는 무진의 속을 알 수 없어...
아빠는 강한 사람이었다. 최무진은, 그보다 더 강한 사람이었다. 속고, 속이고, 또다시 속는 싸움. 내 가슴에 새긴 동천의 표식같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싸움. 자,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인가? * “아셨잖아요. 아빠가 경찰이란 걸.” “……차기호냐.” “부정조차 안하시네요.” “네가 어떤 얘기를 들었든…” “좀 더 성의가 있는 거짓말이라면,...
알파카 님, UPGRADE 님
너는 아름답게도 활활 타올랐고 나는 불장난을 멈출 수 없었다. 너는 내게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었다. 배신하면 반드시 죽인다. 무진은 주저앉아 흐느껴 우는 지우를 바라보며 동훈을 떠올렸다. 가장 믿었던 친구이자 형제였던 동훈의 배신은 곧 죽음이었다. 그게 동천파의 원칙이었고 무진의 철칙이었다. 그 누구라도 예외는 없다. 동훈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는 동훈의 ...
처음 그 아이를 제대로 본 것은 동훈 형님의 장례식장에서였다. 가끔 동훈 형님이 은근슬쩍 회식이나 뒤풀이 중 내뺄 때마다 혹시 여자라도 생긴 거냐고 그와 함께 놀렸었다. 얼굴이 새빨개져 손사래를 치며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는 꽁무니를 보고 그와 나는 분명 여자가 생긴 거라고 확신했었다. 한 번은 그가 몰래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꽃다발을 들고 간 모습이 한없이...
"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주의 말에 무진의 시선이 cctv 모니터에 꽂혔다. "..." "어떻게 할까요" "..." 한참 모니터를 바라보던 무진의 명령은 의외였다. "들여보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핼쑥한 얼굴,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무진에게 다가와 꼭 끌어안고 있던 유골함을 보란 듯 책상에 놓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빠 왜 죽였어요?" ...
무진의 표정이 삽시간에 굳어갔다. 황인호가 지우에게 접근을 했고, 강변은 지우를 빠르게 피신시켰다. 태주는 그를 쫓아갔만, 결국 놓쳤고 그 소식을 들은 무진은 결국 핸드폰을 집어던졌다. 별장으로 지우를 숨긴 그들은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 지우는 그들의 눈치를 보며 이렇게까지 상황이 흘러간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황인호. 그 이름은 경찰 내부에서도 들어본...
몇장 없지만 ... 하드 정리 하다 지워버릴까봐; 모아두려고 올려둡니다 아마 무진지우 첫그림... 연성안하고 수다만 떨려고 만든 계정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 키갈했어야했다고 생각해서 혼자 킹받아서 그린듯 ㅇㅇ암튼 카모마일씬때 키스했음 내가봤음 자기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여유있게 바라보는 최무진 보고싶어서 그렸던것 같다... 썬구리 낀게 생각보다 잘어울려...
지우의 순경 공채 최종 합격 소식으로 샴페인을 제대로 터뜨린 후 그는 정식 신고식 전까지 좀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켰다. 물론 지우가 지금껏 어떤 훈련이든 모두 제 것으로 소화해 내고 잘해온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실전은 훈련과 전혀 다르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단 하루였지만 제가 준 꽃들을 창가에 두어 창밖에서 실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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