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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그런 지는 좀 됐다. 김태래와 나는 같은 남고를 나왔고, 수개월 만에 모이는 자리에서도 여전히 한 묶음처럼 붙어 다니는 이름이다. 외형상으로는 한쪽이 부재인 때 다른 한쪽이 대변하고, 마치 근황 인터뷰이라도 되는 듯이 줄줄이 꿰고 있는 빠삭한 친구 사이쯤. 돌이켜보면 과거에도 끼어 있지 않은 순간이 없는, 남들 눈에도 막역한 그런 사이다. 딱 한 가지 변수...
죽은 자들의 수가 산 자들의 수를 넘어선 지 600년하고도 3달이 더 지난날. 샐리가 숨을 쉬는 것을 포기한 날로부터 50년 하고도 3년이 더 지난 날이었다. 자신이 죽을 때 제 얼굴을 덮었던 검은 린넨은 곳곳에서 타오르는 유황의 지독한 연기와 냄새를 막지 못했다. 그뿐이면 좋으련만. 천국이라 불리는 엘리시움에서는 젖은 흙냄새와 새벽이슬을 맞은 싱싱한 풀냄...
*전에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에나루트)기반... 대놓고 친근함 *소액 걸었음 사유: 너무 노잼인데다 영 별로인 부분이 많아서 그냥 올리기 수치스러웠음 시간이 흐르면 변화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지난 과거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별수 없다. 그에 따른 결과에 순응하거나, 애초에 잘하든가. 노력해야 할 것은 바꿀 수 있는 미래이지 이미 손 쓸 수 없는 과거가 ...
신청 - 23.05.27 완성 - 23.06.06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인터폰에 N의 얼굴이 비쳤다. N은 세진~, 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는데 척 보기에도 양손에 짐이 한가득이었다. 쟤는 귀국을 우리 집으로 한 건가? 싶을 정도로. 떨떠름하긴 했으나 예정되어 있던 방문이었으므로 배세진은 N을 더 기다리게 하지 않고 문을 열어주었다. 로비를 열어주었던 것이...
모건이랑 리드가 블팬버키블팬 팬픽보기. 그리고 둘이 롤플레잉 섹스를 한다. ...라는 컨셉으로 그러니까 블랙팬서가 아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쓰던 것인데 영원히 쓰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쪽글로 올립니다. 모건은 한숨을 쉬었다. 그러니까 이 꼴을 설명하기 전에 삼일 전으로 돌아가 보자. 사건이 끝난 지 2일이 지난 날이었다. BAU는 사건 보고서를 쓰고 자...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 이별후애 슈짐 * 도용 및 2차 가공 당연히 금지입니다. 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모두의 숨이 탁 풀렸다. 살얼음판 같던 녹음실 공기도 그제야 풀어졌다. 부스에서 녹음실 문까지 자연스레 만들어졌던 길이 웅성대는 말들로 금세 메워졌다. 뭐야 분위기? 박지민 오늘 컨디션 안 좋은 거야? 자동 반사처럼 일어났던 사람들이 하나둘 앉으며 쑥덕댔다. 노래하는 거 보...
그날,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데요, 라는 질문을 하지 못한 게 내내 가슴에 맺혀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말을 하지 못한 자신에게 속상해 가슴 언저리가 딱딱하고, 이따금 숨도 잘 쉬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니 "만나자," 라든가 "만나보자," 같은 말을 서로 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순간 딱딱하던 가슴이 이내 먹먹해졌습니다. 저는 저와 마...
너와 나는 분명 멋진 수식이 될 거야. 남자가 큰 손으로 작은 머리통을 스윽 슥 쓰다듬었다. 작은 머리통은 한 번 갸웃거리더니 이내 웃음으로 작게 떨렸다. 진재유, 강을 닮은 머리칼의 주인은 곧 산뜻한 미소로 제 연인의 팔을 잡았다. 괜찮은 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흑색 머리칼의 남자가 제 이마를 한 번 긁적이더니 메뉴판을 가리킨다. 뭐 먹고 싶...
신청 - 23.05.26 완성 - 23.06.04 / 공백미포함 4,205자 (7일 이내 마감 추가하셨지만, 양해를 구하고 기한 연장 작업했습니다.) https://youtu.be/wgcXvLdwkHg 피곤한 몸을 이끈 채 집으로 돌아온 키네시스는 자신의 집 앞에 놓인 것을 굉장히 흥미로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곧 그 시선은 한 바퀴 돌아 옆집으로 ...
무제;1/////////그런씬없습니다. 무제;1 “... ..." 화가 머리 끝 까지 뻗쳐서, 당장이라도 눈앞에 있는, 이 사신 놈을 베어버리고 싶었던 마음을 다잡고 다잡아, 결국 협상을 하게 되었다. 사신은 미실을 감당을 못하는 것인지, 갑자기 일어나서는 공손하게 대하며, 무례를 용서해달라며, 고개를 조아렸다. 미실이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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