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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보통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하더라. 바짝 깎았던 머리가 한순간에 자라나지 않는 것처럼, 행동도 마찬가지였다. 이명헌은 강원도 산지에서 남자들만 보던 놈이었고, 연애 같은 건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조금 머저리 같지만, 솔직히 말하면 좋아한다의 정의를 알 수도 없는 인간이었다. 그런 주제에 어째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무슨 말을 해야 하...
본 연성은 연작이며, 본편 이후를 담고 있는 외전입니다. 이전편을 먼저 감상 하신 후 본편을 감상 부탁드려요. 1. 달카닥, 달그락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https://posty.pe/8fspy2 2. 달카닥, 달그락 - 늦겨울, 겨울 바다 / https://posty.pe/h44q9i 3. 달카닥, 달그락 - 봄, 겹벚...
그에게는 언제나 좋은 향이 났다. 대학 새내기 소연이 아기 오리 마냥 그를 잘 따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 '진짜 남자'를 옆에 두고서 덜 자란 어린 아이같은 동급생 남학생이 눈에 들어올 리 없었다. 그러므로 채소연이 그에게 봄날 데이트를 제안한 것은 충분히 타당하고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믿었다. 물론 북산과 산왕의 ...
때는 채소연이란 소녀를 알게 된 청량한 여름밤,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한지 한 달 후 학교에서 위기를 겪게 된 이명헌의 일이다. "뾰...뿅..." 이명헌은 지금 눈이 풀리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스케줄의 연속이다. 인터 하이가 끝났어도 이어지는 새벽 훈련, 학교 수업은 진도를 나가야 했으며, 점심밥은 거를 수 없으니 꼭 챙겨서 먹었고, 위장이 차니 졸음...
* 우선 부족한 사람의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아요와 따뜻한 말씀이 항상 힘이 됩니다. * 캐붕과 날조가 심합니다. 이 커플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음...조금은 어른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유료쿠션 걸어둡니다. 본격적인 어른들 이야기는 다음 편에 하려고 합니다. * 이명헌과 채소연은 서로 다른 ...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담화의 자리가 이어지는 동안 젊은 이들끼리 친해지라며 둘을 쫓아내다시피 내보냈다. 거의 떠밀리다 싶이 나온 명헌과 소연은 침묵속에 뒤뜰을 걸었다. 바람이 선선했고 그들 주변은 적막이 찾아온 듯 아주 조용했다. 그때 소연의 작은 목소리가 적막을 깨트렸다. “제가 싫다고 해도 그러실 건가요?” 뒤돌아 쳐다본 소연의 두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 명헌은 걸...
처음 만났을 때 그녀의 시선은 바닥에 고정된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아무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그녀는 제가 보기에 살아있는 사람보다는 인형같았다. 가문의 어른들은 무엇이 좋은지 웃고 떠들며 가문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지만 그는 오직 그녀의 표정없는 얼굴에 시선이 꽂혔다. “그래, 소연이가 올해 18살이라고.” “그렇습니다. 어르신...
*전체이용가(성인이용가는 나중에....) 1 * 막 풀어댑니다.. 생각날 때마다 쓰러 옴. 커플링 추가는 되지만 BL/GL은 안올라올듯.. 내가 못써서..ㅎ *대부분 한국 로컬라이징이 된 상태로 씁니다. *쓰고싶은건 달재아라 명헌소연 우성아라 태웅소연 대만아라 등등등...... 1. 달재아라 사귀기 빌드업 아 달재아라 진짜 뭔데 내 마음에 꽂혀버린건지......
처음 명헌이랑 키스할 때만 해도 숨 차서 헉헉 거리던 소연이가 여러 번 하다보니 늘어서 오래까지 하는 거 보고싶다 시작할 땐 명헌이의 리드로 시작했다가 점점 소연이가 리드하게 되어서 결국엔 명헌이가 넘어가는 것도 좋음
'우성이와 소연이는 사귀는 사이고 제삼자 명헌이가 흔드는 그런 관계. https://youtu.be/Cs52pdnBHc8 이 관계의 끝을 몇 번이나 생각해봤던 적이 있다. 얼굴을 직접 보면 떨려 제대로 하고픈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할까 봐 메모에 할 말들을 써놓기도 했다. 말을 할 기회들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결단을 못 냈냐고 한다면 글...
열 다섯 살 허진우는 같은 학년 남자애들 중에서도 인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축에 속했다. 당연해. 키가 크고, 하얗고, 상냥하고, 거기에 멀끔하게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애를 싫어할 여자애가 세상 천지 어디 있겠어? 그리고 무엇보다, 채소연이 생각하기로는, 진우는 그런 자잘한 장점들 이외에도 누구도 대체하지 못할 압도적인 강점을 가진 선수이기도 했다. 중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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