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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 설레는 주말, 시작은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따듯한 햇살과 함께 이불 안에서 놀아야지. [track list] 00:00 볼빨간 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 03:08 치즈 – 오늘의 기분 06:55 Zion. T – 꺼내먹어요 09:36 존박 – 네 생각 13:28 마마무 – Love Lane 16:50 아이유 – 이 지금 ▼마지막에 나온 커피의...
- 우시텐 프러포즈 날조입니다... - 약 3천자로 짧아요 - 날조과 적폐와 캐붕이 가득합니다.. - 혹시라도 제목을 추천 해주실 분은.... @poison_0109로 뎀 꽂아주세요.... (30분 동안 고민하다가 던져버림)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우시지마는 밖에서 내리는 눈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우시지마에게 고민이 생겼다. 자신과 3년이 조금 넘게 연애를...
어느샌가 나에게 매일 아침이란 지루한 일상의 시작이 되었다. 쳇바퀴 돌듯 똑같은 삶의 반복.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 그런데, 휴일 아침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던 첫째가 눈을 뜨자마자 나에게 말했다. “아빠, 오늘은 또 뭐 하고 놀까? 밖에가 밝아서 너무 좋아.” 언제부터 나는 매일 아침이 쳇바퀴가 되어 버린 걸까.
※ 논커플링 전연령가 말랑말랑 아발론 일상물 ※ 연재주기 일정하지 않음. 떠오르는 에피가 있을 때마다 쓰려고용 ※ 하드 스토리 스포 함유 아발론 왕궁 행정관, 집무실. 드르륵, 다라라라락. 달각, 다라락. 아직 바람에 햇살이 덜배여 싸늘한 아침, 핸드 그라인더 돌아가는 소리가 고요한 관처 안에 울리고 있었다. 오전 8시, 사용인들 보다는 느리지만 왕궁의 다...
술자리는 세 시간이 넘도록 이어졌다. 동기들 여럿이 함께하는 술자리가 으레 그렇듯, 민혁은 계속 자리를 바꿔가며 다른 테이블의 동기들과 어울렸다. 마침내 원래 자기 자리로 돌아왔을 땐 이미 다들 거나하게 취한 이후였다. 그리고 그건 민혁의 옆자리에 앉아 한 번도 자리를 옮기지 않은 창균도 마찬가지였다. “야 많이 취했냐?” “아, 안 취해써 안 취해써어.”...
*리퀘 @biblia501_w *180604 -안녕하세요. 초면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는 생략할게요? -네..? 고등학교 3년 내내 버스에서 훔쳐보던 미소년이 엄청난 미남이 되서 나타났다. 이럴 때 해야할 행동을 고르시오. 1. 같이 반갑게 인사하며 친한 척 한다 -> 기각, 그럴 수 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지!! 2. 모르는 척...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죽고 싶어 /살고 싶어/ 죽여줘/ 살려줘 설풋 든 잠 속에서도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목소리에 시달리다 문득 눈이 띄여 숨조차 쉬어지지 않는 공포에 붙들려 움직이지 못하다. 기침 하셨냐는 상선의 목소리에 겨우 숨을 들이키고 "...하...으.......커억....컥.." "전하?" "....괘..괜찮네, 일어났네.." 하며 힘겹게 말문을 틔었을 사람. "그...
https://twitter.com/hghoo99/status/1161612471213281281 트위터 썰 기반으로 썼습니다. 달라진 내용 전개 있습니다. 화요일 아침. 긴장했던 탓인지 일찍 눈이 떠졌다. 심지어 알람이 울리기도 전이었다. 평소라면 다시 잠자리에 눕는 걸 택했을 창균이었지만 오늘만큼은 미련 없이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이왕 일찍 일어난 거...
이미지 정보: @Dr_HyeriaNoir 아무도 모르는 새벽이 있었다 온힘으로 시곗바늘을 묶어두고 버티는 게 전부였다 손틈을 비집고 빠끔히 튀어나온 시간에게 물었다 잠깐이라도 괜찮은데 머물다 갈래? 침묵의 대답이 톱니바퀴 뒤로 숨어버렸다 시간이 묵묵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기어이 아침을 향해서 아아 징그럽게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시간이 왔다. -2019....
https://twitter.com/hghoo99/status/1161612471213281281 트위터 썰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씨발….” 창균이 나직하게 욕을 읊조렸다. 자퇴할까. 벌써 두 번째 하는 생각이었다. 코끝이 아리게 추운 2월, 아직 교문조차 못 밟아본 채로 자퇴 각을 재는 신입생이 여기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여느 고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
Written by. 시노(@shino_HQ) * 대학생AU 굵은 호흡이 새벽을 가른다. 뺨을 스치는 칼날 같은 공기에 사와무라는 방금 마지막 계단을 내려온 발끝을 향해 몸을 수그렸다. 운동화 끈을 꽉 묶으려 고개를 숙이자 겨울 공기를 먹어 빳빳해진 운동복이 목덜미에 찬 기운을 흘려 넣었다. 선뜩하게 퍼지는 냉기에 지퍼를 목 끝까지 올려 채운다. 꼭 맞는 ...
나는 매일 눈을 뜨면 고양이가 보이는 아침을 바란다. 내 눈을 닮아 동그랗고 노오란 빛을 가진 작은 고양이가 보이는. 반쯤 뜨지 못한 눈을 맞추고 있으면 여유롭기 짝이 없는 그 눈을 고개 숙이듯 꿈박이며 인사 나누는. 그 털 위에 얼굴을 묻고, 남아 있는 티끌의 잠을 내쉬는 아침을 바란다. “도련님. 일어나세요.” 물론 눈앞은 고양이는커녕 얼굴을 묻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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