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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주단태의 폭탄으로 폭발에 휘말려 로건이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 "로...........로건..........아..........안 되. 아아악........." 로건이 그렇게 폭발사고로 깨어나지 못한 지 벌써 반 년이 흘렀다. 그 날 이후로 수련은 늘 가위에 눌렸고, 한동안 회사를 쉬어야했다. 그런 수련을 돕겠다고, 석훈은 경영학을 배우기로 했다. 로나도 ...
내겐 오빠는 둘이었다. 그 중 하나는 날 떠났고 또다른 하나도 뒤이어 떠나갔다.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그 흔적을 다 지워놓고서....짐이란 짐은 싹 다 들고서 어디로 간 건지 알 수 없었다. 가끔 오빠가 읽은 메일과 챗팅의 답장만이 그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이었다. 큰 오빠도 작은 오빠도 나이차이가 제법 나는 탓에 부모가 죽고선 나는 오빠들과 언니에게...
"안녕하세요. 공방 새벽달입니다." "혹시 사장님이신가요?" "아뇨. 전 잠깐 맡아주는 거에요." "오빠.....손님오셨어. 빨리 나가봐. 응? 피곤하다고 자고 있지 말라니까." "나, 피곤해." "그러니까 늦게까지 위스키 다 마시래? 한동안 입에도 안 대더니,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랬나몰라." "토할 것 같아." "그러니까 술로 해장을 하시래요. 점심에 ...
"그러니까........음.......보호자분?" "보호자는 선생님이시잖아요." "네? 그게 무슨........." "어제, 애들한테 연락하려다가 듣게 됐어요." "아.........고의로 그런 건 아니에요. 설아 어머님." "고의가 아니라는 의미는?" "난, 그저 의사로서 대한 것 뿐이에요. 안 그래도 피곤하고 복잡한 인생 더 꼬이는 건, 질색이니까. 그...
호출받아서 갔더니, 응급실에 있던 사람은 그녀에게서 있어서 그저 달가운 상황은 아니었다. 복부와 이마에선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고, 그나마 상처가 치명상이 아니라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마음 같아선 물이라도 확 뿌려버리고 싶은데, 울컥 치밀어오르는 화를 억눌렀다. "상황 설명부터 듣고 싶은데?"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가 대표님을 습격했습니다." "그 이유...
록련+주둥이+로나 단태 감옥에 보내고, 로건이랑 하하호호하는 엄마 수련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아니 잠깐만...혼자 웃는 게 아니라 같이 있어? (배)로나 엄마도 아니고, 엄마가 다른 사람.........그것도 남자랑........석경은 충격 쿠쿠다스. 석훈은 저번에 봤던 사람. 나보고 오랜만이라고 했던 사람. 정체에 대해 의심하고 있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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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챙겼니?" "네." "가고 싶은 덴 있어?" "잘 모르겠어요. 그냥 떠나고 싶어요." "오늘 밤 비행기로 떠날 거야. 그러니까, 인사하고 싶은 사람 없니?" "없어요." "아직 배로나 학생은 여기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무슨 일로 그러는 겁니까?" "말했잖아요. 배로나 학생은 떠나게 될 거라고." 주석경. 주석훈 이름이 적힌 여권. 여...
석훈's "네가 석훈이니? 그럼 이 여자애가 석경이겠네?" "누구세요?" "난, 엄마 부탁 받고 왔어. 일단, 짐싸." "네?" "난, 오늘부로 너흴 여기서 데리고 나갈 거니까. 캐리어에 짐챙겨." "아버지가 절대 그렇게 두지 않을 거에요." "걱정마. 나, 니네 아빠보다 돈 많아. " 석훈은 갑자기 누군가 문을 덜컥 열자 경계하고, 석경을 뒤로 숨겼다. ...
모든 복수가 끝난 후 수련은 설아의 유골이 담김 목걸이를 꺼내서 로건이 소유하고 있던 섬의 바다에 뿌렸다. 복수가 끝나니 허탈함이 밀려들어왔다. 그런 그녀의 친딸처럼 키운 두 아이. 석훈과 석경이 있었고 친딸인줄 알고 키운 아이 혜인이 있었고 설아의 오빠이자, 수련이 살아 돌아온 후그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하는 로건이 있었다. 그리고 로나가 있었다. 모...
1. 슬픈 눈빛으로 왜 나를 보나요 칠흑같은 어둠이었다. 이상하리만치 온 몸이 무겁고 저리듯 아파왔다. 설마 병이 재발한 건가. 심장이 철렁 가라앉았지만 후각을 치고 들어오는 습한 냄새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럼 대체 뭐지...로건은 눈동자를 도륵 굴렸다. 어두컴컴하고 빛 하나 새어들어오지 않는 공간은 분명 호텔은 아니었다. "로건, 나 하윤철이에요....
1. 한 걸음 멀어지면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로건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건, 일주일 전부터였다. 하루종일 열병에 시달리다 병원에 가기 직전 로건은 의식을 찾았다. 누군가를 찾듯 다급하게 움직이던 눈동자는 수련을 보고 나서야 멈췄다. 그래도 아프다니까...아팠다니까...하는 걱정으로 로건을 병간호 하던 수련은 그 순간 로건이 다르게 느껴졌다. 수련씨? 네?...
가을이네요 수련이 책장을 넘기다가 덮었다. 핸드폰을 들고 시간을 확인한 수련은 시무룩해졌다. 조용한 핸드폰이 울리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다. 수련은 한숨을 폭 내쉬곤 책을 다시 집어들었다. 지잉-. 수련이 활짝 미소지었다. 누군지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로건(남편). 굳이 뒤에 남편을 붙이고 이름을 저장하던 로건이 떠올라 수련이 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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