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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수량조사폼(~7/8):<span>http://naver.me/GcbmUTPM</span> 샘플 -팡담 -바당 -궁둥짝 -백냩 -꼴뚜기 -우롱
" 갑자기 그런···. " 레이에게 있어 이제와서 이런 감정들이 어색하거나 그렇진 않았다.고등학교 무렵부터 엠마를 좋아 해 왔고, 엠마 역시 자신을 열렬하게 좋아해 주었던 걸 알고 있었을테니까. 바로 어제처럼, 이불에 앉아 있는 자신에게 다가온 엠마는 레이 앞에 앉았다. 새벽 1시 새벽의 시간이었던 탓이었을까, 그게 아니라면 열어 둔 창문 사이로 새어 들어...
레이는 잠에 전혀 들지 못했다.뜬 눈으로 밤을 지새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비록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안다고 한들, 몇년이나 좋아해온 상대를 품에 안고 잘 수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반면에 엠마는,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한 듯 기지개를 켜고는, 어 일어났어 레이? 하고는 하품을 연신 해대더니, 욕실로 들어가서는 학교 갈 채비를 했더랬다. 누구는...
( 음악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 좋아요) " 실 없는 소리나 하긴···. " 노먼은 피식,웃으며 주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레이는 그런 노먼을 침대에 앉아 빤히 올려다 보았다.그러니까,레이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한다고 말한 것 이었을테지. 그렇게 올려다보면서,머쓱했는지 검은색 머리카락이 덮고 있는 뒷목을 만지작 거렸다. 노먼은 주방에서...
아,여기가 어디지.왠지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데, 마음이 많이 심란했던 엠마는,본인에게 있어 제일 의지되는 친구 둘을 집근처 동네로 불러낸 것이었다.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가게 안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엠마아,정신 차려야지 " " ···어,너~누구야!딸꾹,노먼인가? " 엠마는 본인 앞에 있는 사람이 정확히 누군지도 모를...
둘은 근처 맛있어 보이는 양식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지하주차장에 바이크를 주차해놓고,엘리베이터를 올라가고 있었다. "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 길다가 물었다. 이 질문은,엠마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적용되는 질문이기도 했다.최근 그녀도 '그 아이'를 상당부분 신경쓰고 있었으니까.엠마에게 물어보면 뭔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엠마는 길...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 레이! 진짜! 좋아한다니까 그러네! " 주황빛이던가,아니면 금빛이라고 해야할까? 춥지않지만,그렇다고 덥지도 않은 6월의 따뜻한 낮의 해와 같은 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그녀는, 그녀 앞에 있는 검정색 머리의 소년에게 말했다. 조금은 신경질적인 것도 같았다.어째서 나를 받아주지 않는거야?나 같이 다재다능하고,남녀노소할 것 없이 사랑받는 나인데,어째서? 소꿉친...
1. 노엠레 막장드라마 썰 (*막장주의보) 개인적으로 엠마는 원래는 레이랑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을까. 근데 엠마네도 가난한데 레이네는 그것보다 훨씬 더 가난하고 폐지를 주우면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던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오래라 엠마 부모님이 레이와의 결혼을 반대할듯. 그래서 엠마는 어쩔 수 없이 레이한테 이별통보를 하게 됨. 근데 레이 입장에선 엠마는 자기 ...
*쉘터의 어느 하루를 상정하고 쓴 글입니다. 치밀하게 쓴 게 아니라서 허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유고가 보이지 않는다는 걸 다 쓴 뒤 깨달음 *자캐 수준의 캐해 날조 *커플링을 두긴 했지만 성애적 감정 위주의 글은 아닙니다 아마도....? 쉘터의 나날은 사냥이었다. 아이들은 각자 제 몫을 해냈지만, 역시 연장자들이 좀 더 뛰어났고 그 중에서도 레이와 ...
*레이의 시점으로 전계 됩니다 나는 엠마와 일곱개의 벽 안 입구에 들어 온 것을 후회 하고 또 후회 한다 아니 이렇게 될 것을 알았다면 거기에 엠마가 가는 것을 어떻게든 말렸을 것이다. 이틀전 우리는 귀신들의 우두머리 즉 여왕을 만나 약속을 다시 할 목적으로 문을 열었다. 드르륵- 우리의 눈에 먼저 들어 온 것은 커다란 둥근 원형의 탁자와 의자, 귀족 그리...
숨이 턱 막혀왔다.비틀리고 꼬인 공간에서 오롯이 존재하는 그들은 한 치의 뒤틀림도 존재하지 않았다.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 어서오렴, 레이. 익숙한 인삿말을, 더 이상 그 때의 자신으로 남아있을 수 없는 레이는 묵묵히 들었다. 총을 쥔 손에 핏줄이 불거졌다. 가볍게 머리를 끌어안는 손에 섬짓 소름이 돋았다.이자벨라는 제게 상냥하지 않았다. 저를 기다리지...
엠마는 익숙한 발걸음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여어, 여상스레 한 손을 들어 인사하는 건 하우스 시절부터 계속된 인사이기도 했다. 엠마는 가만히 레이를 바라보다 개구지게 웃어보이며 여어, 하고 손을 들어보였다. 왜 따라해. 불만스런 얼굴을 하는 레이에 엠마는 아무 말 없이 웃어보였다. 레이도 결국 엠마를 따라 웃었다.우리의 관계는 뭐라 정의내려야할까.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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