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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일드 '중쇄를 찍자' 패러디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블랙워치
오늘도 똑딱이는 소리와 함께 시간이 타들어간다. 똑딱똑딱똑딱. 불을 붙인 도화선처럼 타이머 소리는 레예스의 신경을 긁어댔다. 똑딱똑딱. 요리할 때나 쓰는 일반적인 타이머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소리였다. 오븐에 들어가는 재료처럼 레예스는 그들의 방식대로 다루어지며 땡! 하고 종료를 알리는 맑은 소리만을 기다렸다. 그 방식은 뜨겁기도, 차갑기도 했다. 아무런 ...
*날조설정 **고문장면이 있으며 그에따라 유혈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아직 강간은 없습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다른 방에 있었다. 어깨가 아파왔다. 완전히 무릎으로 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은 것도 아닌 어정쩡한 높이로 매달린 탓에 활짝 편 독수리의 날개처럼 사선으로 높게 들린 양 팔에 체중이 실려 있었다. 얼마나 그렇게 있었는지...
걍 다은 님, 해마 님
리퀘내용: 3편 정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이라가 들어오기 전 시점 "...장, 대장!" 물 속 깊숙히 몸을 담근 것 처럼 멀찍이서 뭉개진 목소리가 들렸다. 레예스는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귀에 요란한 이명이 휘몰아쳤고, 머리가 온통 웅웅거리며 흔들렸다. 뒤늦게 온몸의 여기저기에서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왜 정신을 잃었고, 머리뿐이 아니라 온몸이...
*작년 할로윈 코믹스 배경에 날조설정 *작년에 올린 동일한 제목의 글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은 머리 뺏어도 인정 안 된다" "알아" 레예스는 냉장고에서 막 꺼낸 음료수가 차가웠는지,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던 호박머리는 레예스의 허리 즈음에서 익살스런 표정으로 맥크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럼 왜 따라와?" "사탕" 맥크리는 ...
1.리퍼솔져꼬마하나 화분을 깼다가 다친 하나, 왜 이렇게 덜렁대냐며 화내는 리퍼, 혼나서 우는 하나를 달래면서 리퍼를 혼내는 솔저. "으아아앙, 피, 피나-" "뭘 잘했다고 울어! 너는 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냐, 결국 다치는 건 너잖아, 또 한동안 아프겠구만!" "와아아아아앙 (심해짐)" "애한테 왜 소릴 질러!! 하나야 이리와, 가브리엘 아저씨가 무섭게 ...
장갑을 끼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미끌거리던 스튜는 시간이 지나자 점점 끈적이기 시작했다. 손등에서 달짝지근한 호박 스튜의 냄새가 나고 있었다. 화상을 입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맛있는 냄새로 기대에 부풀었던 소화기관은 냄새만 나고 정작 음식이 들어오지 않자 화가 났는지 꾸르륵, 기묘한 소리를 냈다. 등 뒤에서 맛있는 냄새가 풍겼다. 스튜를 쏟은 손을 ...
특히 맥크리는 물이랑 안친했으면 좋겠습니다 귀엽잖아..ㅋㅋㅋ
뚜벅뚜벅, 둔탁하게 바닥을 두드리는 굽의 리듬을 조금 더 빠르게 내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무리였다. 온몸을 완벽하게 감싸는, 실용성을 노리고 만든 게 아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옷은 움직임을 속박하고, 에너지는 평소의 배로 태워 날리고 있었다. 이미 수트의 안쪽엔 후끈한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고, 이마에 얇게 땀이 밴 것이 느껴졌다. 30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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