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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알페스x 체력단련실의 문을 열자 한쪽 손만 글러브를 끼고 쭈그려 앉아있는 덕경장이 보였다. 안의 충격 흡수제가 터진 채 날아가 버린 샌드백을 힐끔 본 라더가 입을 열었다. “덕개야.” “…” 입술을 꽉 깨문 덕경장이 기어가듯 일어났다.라더는 덕경장의 등 뒤로 날아가 있는 샌드백과 글러브가 벗겨져 있던 덕경장의 손의 상처를 번갈아 보았다. “..나한테 할말 ...
잠경위, 각경사가 아닌, 박경위, 김경사로 작성합니다 —————————————— ”하…돌아버리겠네 진짜 ㅋㅋ“ 난 분명 어제처럼 똑같이 출근해 늘 똑같은 길을 걸어 내가 일하는 사무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 말인가. ‘너희 수사반은 납치되었다. 힘만 쓰는 네가, 어떻게 수사반을 찾을 수 있을까?’ 라니, 이건 분명 정경장의 장난이겠지. 그게 아니라면 ...
*미스터리 수사반을 기반으로 한 팬 창작물입니다. *원작과는 무관한 이야기이며 고증이 똥입니다. *알페스, 혹은 나페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글은 모바일 버젼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업로드 후에 검수 안 할 가능성 농후 축축한 산 속의 습한 공기가 폐를 가득 채웠다. 적막한 공간에는 젖은 낙엽들과 수풀을 밟으며 나아가는 두...
* 픽션이므로 과올입은 금지합니다. * 알, 나페스 없어요. 억까사절 라더 경장의 시점 오늘은 직장인이 제일 버티기 힘들다는 화요일 저녁 8시, 일손 부족으로 인해 원래였다면 당직이 아니었을 나 자신이 관활서에 남아있다. 원래 화요일 당직이었던 덕개가 이 늦은 시간에 폭력 사건이 들어 왔다며 가까운 곳이니 걸어가자고 했다. 혹시 모르니 나는 정의를 챙기고 ...
아침에 괜시리 쓰리는 속과 오늘따라 말을 듣지 않는 몸을 이끌고 라경장은 사무실에 들어갔다. “라경장, 출근했습니다~” 제일 먼저 출근하는 라경장이지만, 야근에 찌들어 시체처럼 누워있는 각경사가 출근을 먼저 했다고 할수 있었다. “으어, 라경장 왔나? 왔으면 커피좀 타줘. 거기 제일 진한걸로 두개 넣어서” 사수의 요청대로 커피를 타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어쩌다 먼지가 뽀얗게 쌓인 액자를 발견했다. 주기적, 또는 그보다 더 변칙적으로 찾아오는 사건들에 치이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였다. 유리 안 종이가 조금 변색되었다지만 그가 악착같이 잡겠다 벼르다 결국 날치기범을 철창에 넣어버린 후 받은 시민상이 틀림없었다. 자랑스럽게 집안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려다 둘 곳이 없어 깊은 서랍 안쪽에 넣어버린 모양이었...
사각.... 사각...조용한 방안엔 오로지 연필이 종이를 긁는 소리만으로 가득 찼다.언뜻 보면 어지러울수 있는 방 안엔 몇가지 특이한 물건들이 보였다. 2인용 식탁으로 보이는 탁자 위에는 6명의 사람들이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걸려있었다.그중 가장 왼쪽에 있는 붉은 머리의 남성이 방의 주인으로 보였다.조그마한 트로피도 보였는데 꽤 오래된듯 녹이...
- 편의상 '님'자 생략합니다. - 이 모든 사건은 창작이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라더 잠뜰 수현 덕개 공룡 각별 “그렇겠죠, 그렇게 경찰을 도발하는 녀석은 이번이 처음이니까요” “아, 맞다 그보다 용의자들과 얘기를 해보긴했는데요..” “맞아요, 그런데 용의자들이 뭔가 소름이 끼친다고 하지않았어? 덕경장.” “네, 왠지 무섭다는 느낌이 확 들고... 섬뜩했거...
저번주 즈음에 그린 미수반 [산신동 연쇄 살인 사건] 편.. 라경장님
7대죄악의 세 번째 이야기는 분노였다. 너도 어쩔 수 없구나. - 이빨조 위주 [유혈, 아동학대 조금 주의해주세요] 덕경장이 이상하다. 라고 수경사는 생각했다. 딴사람들은 눈치를 못 챘나? 덕경장이 요즘 공경장과 붙어 다닌다. 공경장이 누구랑 대화를 하면 그 사람을 노려본다. 질투를 하는 건가? 애초에 덕경장은 공경장을 그다지 좋아하질 않았다. 뭐지? 자세...
_별이 빛나는 밤 라경장은 오랜만에 밤 하늘을 보았다. 지금은 야근과 운동을 끝낸 탓일까, 시곗바늘은 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도시 속이였지만 오늘따라 별은 밝아 보였고, 아름답게 보였다. 아름다운 밤 하늘을 보니 옛날에 읽었던 책이 떠 올랐다. 라더경장, 아니 라더가 8살 이였을 때다. 학교 방학 숙제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후감을 쓰는 숙제가 하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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