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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The hottest spot in hell is reserved for you! (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 바로 네 자리야!)" [Better to reign in hell than serve in heaven!!! Ahhhhhhhhhh!!!!! (천국에서 모시며 사느니 차라리 지옥에서 다스리는 게 낫지!!! 으아아아아악!!!!)] 코셰이는 마지막까지...
지훈이 다니엘을 데리고 사라지는 행동은 약간 성급했다. 뭐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탄이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던 백상아리가 갑자기 쿵 소리를 내며 호숫가에 그대로 쓰러졌다. ????????????????? 급소심해진 탄이가 멀어지는 다니엘의 눈치를 보며 앞발로 건드려봤지만 백상아리는 미동도 없었다. "다니엘이 눈치채기 전에 어떻게 좀 해봐봐!!" ...
"간다?!" "뭐? 잠ㄲㅏㅏㅏ!" "으아아아!" 상어 등에 타는 것도 그다지 내키지 않는 일이었는데 다니엘은 그것도 모자라서 등에 태우자마자 출발했다. 덕분에 아름다운 퀸즈랜드 해변가는 성운과 대휘의 비명으로 가득찼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물 속에 펼쳐져 있는 환상적인 광경에 두 사람은 이내 감탄을 머지않았다. "우와~ 겁나 이쁘네요?!" 잠시 후, 대휘...
에코 포인트(Echo Point)에 차를 세우고 내리자 광활한 블루마운틴 산맥이 내려다 보였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과 그 위의 아름다운 하늘색이 조화롭게 섞인 탁 트인 시야 덕분에 재환은 차 안에서 답답했던 기분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세운을 똑바로 쳐다보지는 못했다. 영민 역시도 이 엇갈린 다각관계를 어떻게든 풀어보겠다고 다짐은 했...
[Not so fast! (동작 그만!)] 우진이 학년의 목에 단검을 들이댔다. 어느새 코셰이가 우진의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 여기까지만 보면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전개가 기다릴 것만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여태까지 모든 것이 민현의 예상대로였다. "학년아, 지금이야!" 민현의 큐가 떨어지자 학년이 겁도 ...
"야! 같이 가!!" 성운이 애타게 외쳤지만 이미 추격전에 신난 다니엘에게는 들리지 않는 듯했다. 수자령이 가지고 달아난 소중한 백호보주도 문제였지만 벌써 저 멀리 사라져서 점처럼 보이는 다니엘이 더 문제였다. 아까 세갈래로 나눠지기 직전, 지훈이 성운을 은밀히 잡아당겼었다. '니엘이, 잘 부탁해.' 그리고 미처 성운이 뭐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지훈은 믿는다...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옆에서 본인이 더 난리이던 재환은 세운의 입에서 '전웅'이라는 이름이 나오자마자 경직됐다. 잠시동안 충격에 머뭇거리던 재환은 용기를 내어 세운에게 물었다. "세운아, 저기 그... 웅이라면 서.. 설마... 그.." "응, 형이 생각하는 게 맞아." "아아.." 담담히 대답하는 세운을 보면서 재환은 자신의 섣부른 행동을 후회했다. 재환은 미안해서 급 조용해...
[이 수자령은 단순한 태아공양으로는 안돼. 어떻게 해도 좀처럼 이승을 떠나려고 하지 않을 거야.] "그게 무슨 소리야?" [다들 알지? 수자령을 반드시 천도를 시켜주어야 나중에 다시 새로운 인연으로 태어날 수 있는 거? 이렇게 만난 이상 인연이 벌써 깊어진 건데 그러면 나중에 이 수자령이 너희 주변에서 다시 태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야. 그러니까 좋은 인연을...
사실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니가 날 좋아하지 않을 걸 알았지만-왜냐면 사랑에빠지기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고, 난 누구한테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내 성격이랑 다르게 행동하고 싶었어. 니가 날 좋아한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던 게 씨가 되어 널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오해해 버렸어. 사실 좋아한건 사실이야. 근데 그즈음 나는 마음이 몽글몽글하...
제놀란 동굴로 갈 소수정예팀은 지성, 민현, 성우, 지훈, 우진, 학년. 이렇게 6명. 수자령의 천도를 위한 태아공양 팀은 성운, 다니엘, 대휘, 할머니 두 분. 이렇게 5명. 블루마운틴으로 갈 재환, 진영, 관린, 영민, 세운, 태동, 켄타, 이우진, 아저씨까지 9명. 제놀란 동굴 팀과 블루마운틴 팀이 서둘러서 떠난 직후, 성운 다니엘 대휘는 머리를 맡대...
분명히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대현스님은 세운의 앞에서 불쑥 튀어나왔다. "으헉!" 오히려 옆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고 엉덩방아를 찧는 등 크게 놀랐으나 대단한 세운은 코앞에서 스님이 갑툭튀하는데도 놀라는 기색없이 침착했다. "무슨 일이시죠?" "군의 복잡한 마음이 떠나려던 소승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직접 부딪혀야 합니다....
지훈과 우진의 동맹이 더 단단해질 수도 있던 그 순간, 잠자코 계시던 대현스님이 육환장(六環杖)을 바닥에 꽂았다. 고리 6개가 찰랑이는 청명한 소리와 함께 땅속에서 손만 내밀어서 아이들의 발목을 잡던 해골들이 일제히 밖으로 뽑혀져나왔다. 해골들은 그냥 밖으로 나온 정도가 아니라 고통에 찬 신음을 내지르며 공중으로 떠올랐다. 마치 보이지 않는 어떠한 힘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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