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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있습니다. 꿈은 꾼다는 건 바다에 입수하는 것과 같아서, 숨을 참아야 합니다. 껌뻑 눈을 뜨면 눈앞에는 물고기가 보이고, 파도가 솟구치고, 물결이 이고,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갑니다. 가끔은 무턱대고 뛰어들어 보니 심해이기도 합니다. 심해는 어둡습니다. 여기가 어디 즈음인지도 모르겠는데 자꾸만 밑으로 갑니다. 사실은 그리 깊지 않은데, 얌전히 땅에...
라일락 꽃향기가 코를 찌르는 늦봄, 보랏빛 꽃송이 아래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다. 손에 타고 있는 담배를 든 여자는 타들어 가는 담배를 들이쉴 생각도 없는지 눈을 감고 목을 한껏 뒤로 젖힌 채 그대로고, 옆에 있는 남자도 담배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남자는 담배의 달콤한 연기와 뒤섞이는 짙은 라일락 향에 취한 듯, 그 큰 눈을 반만 뜨고 제 구두 앞코만...
영상 보다가 둘이 같은 소속사니까 콜라보 해서 노래나 하나 내주면 좋겠다 싶어서 곡이 작곡에 취미가 있었으니 작곡하고 둘 다 팀 내 메인 래퍼라 각자 가사 쓰고 합쳐보는데 서로 스타일이 안 맞아서 투닥거릴 듯 그러다 김스타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뒷담 까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유대감만 쌓여서 다시 작업하고 무대 비하인드 영상에서 서로 디스랩하는 것도 올라오...
★ 주의사항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 스토브리그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형, 드림즈도 잘해요' 참가작 - 온리전 기간 동안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스토브리그 임동규 X 백승수 (캠퍼스 AU: 하우스메이트) - 4컷만화 형식의 만화입니다. (샘플 포함 17페이지) [ 2021/02/28 최종수정 : 본문: 샘플 포함 17p + 비하인드 3p+ 후기 ...
*간접적인 폭력 묘사 있음 *맘대로 창작한 청소년 AU입니다. 썰 백업에 가까워서 설정이 생략투성이인데 이해해주세요... 소년은 무언가에 쫓기듯이 뛰어갔고 아직 동복인 옷은 이리저리 흐트러졌다. 이 난리 통에 안경이 깨지지 않은 건 천만다행이다. 이럴 때는 숨이 차서 가슴이 터질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소년은 몸을 숨기기 좋은 큰 나무에 기댔다....
"자리 좀 마련해주겠다구요. 내가 어려운 얘길 했나?" 승수는 그 말에 `네, 어렵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려다 그만뒀다. 사람을 앞에 두고 좋지 않은 태도지만, 최근 승수는 경민을 앞에 두고 조금 넋을 놓고 있는 일이 잦았다. 어쩌면 말을 제대로 못 들은 걸지도 모른다. 승수는 천천히 그가 한 말을 되짚었다. "그러니까 지금 저한테 선 자리를 알아봐 주겠다...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할머니가 떠났다. 유민호는 눈물이 나질 않았다. 아니, 실감이 나질 않았던 걸까. 일이 바쁘단 핑계로 연락이 없는 부모님은 없는 사람이다. 사실 그게 버린 거지. 할머니 집에서 자란 유민호는 그래도 부족함이 없이 자랐다. 자랐다고 생각했다. 장례식장은 모두 드림즈 프론트와 선수들로 채워졌다. 애초에 부모도 친척도 없이 할머니와 유민호 단 둘이 살아 온 인생...
아마 11월 초쯤, 가을의 끝자락이었을 거야. 우리가 오랜만에 만난 날. 이번에도 당신이 먼저 만나자고 했어. 아마 당신의 연락을 조금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 당신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거든. 웃으면서 즐겁게 일해도 되냐고 당신이 물어봤었잖아. 사실 당신이 웃는 걸 보고 싶었어. 나를 위한 당신의 미소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한 당신의 웃음을. 그렇...
왜 나는 핸드폰을 회사에 놓고 왔을까? 야구 개막이 시작되자 마자 정신 없이 몰아치는 일더미에 재희는 머리가 멍해졌다. 운영팀에서 꽤 일 잘하는 자신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 죽자는 거지 아주. 그렇다고 연봉을 많이 주기를 하나. 이런 말 하면 분명 팀장님은 욕할 거다. 낙하산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아니 낙하산은 뭐 돈없이 손가락만 빠나? 진짜 내가...
왜 나는 핸드폰을 회사에 놓고 왔을까? 야구 개막이 시작되자마자 정신없이 몰아치는 일더미에 재희는 머리가 멍해졌다. 운영팀에서 꽤 일 잘하는 자신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 죽자는 거지 아주. 그렇다고 연봉을 많이 주기를 하나. 이런 말 하면 분명 팀장님은 욕할 거다. 낙하산 어쩌고저쩌고 하시면서, 아니 낙하산은 뭐 돈 없이 손가락만 빠나? 진짜 내가 낙...
첫사랑의 꽃말. “제가 지금 너무 안 믿겨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방금 그 말씀은…동규 형님께서-” “정답! 연애 호구.” “아니지, 인마! 고자지. 연, 애, 고, 자! 살면서 한 번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데 그게 고자지 뭐야?” “입 안 닥쳐, 이 인간들아?!”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은이. 임동규. 이틀 뒤 있을 경기를 앞두고 열린 회식. 민호의 순진...
날이 가면서 임동규와 김여주를 두고 반 아이들은 그렇게 말했다. -도대체 왜 안 사귐? -쟤들이 우정이면, 난 친구 없다! -내 말이- 존 나 이 상 한 우 정 .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사실 누가 봐도, ‘조례 끝. 다들 수업 시간에 작작 졸고, 거기 맨 뒤! 동규는 여주 괴롭히지 말고.’ ‘아, 쌤?!’ 다 큰 어른이 봐도 이상한 조합이었으니까. 학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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