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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후 학생 회장들은 제 교수실로 모이도록 하세요.” 저녁 연회의 시작 전, 맥고나걸 교수가 학생 회장인 슬리데린의 두 학생들을 호출했다. “덤블도어 교수님의 특별 지시가 있었단다. 결투 클럽을 다시 열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결투 클럽? 2학년 때 록허트 교수가 만들었던 그 멍청한 활동 말인가? 드레이코와 셰아트는 의아함을 담은 눈빛으로 서...
“잘 들어, 셰아트 블랙.” “…” 난 널 내 주인으로 정했어. 우리 아버지와 가문은 그 작자를 주인으로 모셨지만 나는 아니야. 그날 내가 그랬지, 널 지키기로 했다고. 내 결정은 여전히 변함 없어. “난 아버지를 사랑했어. 그리고 내 가문을 사랑했지.” “…디키.” 그건 달라지지 않아. 날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들이고, 난 그분들을…마냥 원망할 수 없었어....
6학년 겨울의 끝물은 5학년 겨울의 시작인 때와 많이 달랐다. “아티, 돌아왔구나!! 그 빌어먹을 리타 스키터가 예언자 일보에서 네가 남자친구랑 헤어진 실연의 아픔에 학교를 관뒀다는 기사를 써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블러디 헬, 실연의 아픔이라니! 너랑은 진짜 안 어울리는 말이네. 그렇지, 아티?” 그녀가 그레이트 홀에 들어서자마자 평소 그녀와 가깝게...
* 오늘 내용에는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시작은 늦은 오후, 그녀의 외출 요구였다. 퀴디치 가게에서 기다리던 신상이 나왔다며 책자 하나를 들고 늦은 시간에 그를 졸라대던 그녀에게 노트 일가와의 동행하에 외출을 허락했다. 왠지 그녀와 말포이를 붙여두기 싫었던 것이 그 이유였다. 아들놈인 시어도르 노트와는 사이가 별로인 것으로 보였으니, 잘...
. . “오늘따라 저택이 부산스럽네. 무슨 일 있는 거야, 위니?” “아, 그것이…” 나름 방음이 두터운 안쪽 방에 있는 데에도 여기저기서 뛰어다니는 소리, 물건을 뒤엎는 소리가 들렸다. 뭐야, 무슨 일인데? 계속된 그녀의 질문에 대답을 망설이던 집요정이 입을 열었다. “그, 지금 본채에 머무시는 주인님의 귀한 손님께서 외출 후 복귀하셨습니다.” “근데?”...
. . “으음…” “그래서—, 아. 깨어난 건가?” 상태는? 컨디션 난조로 인한 고열 같습니다. 다만 고열에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경과를 지켜봐야— 으응, 시끄러워. 그녀의 중얼거림에 주위의 대화를 나누던 목소리가 한층 작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 조용해졌다. “…약을 준비 중이니, 좀 더 자거라.” 리들은 그녀를 제 무릎에 옆으로 앉혀...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드레이코는 길을 걷다 경찰차가 보이자마자 뛰었다. 이유? 이유 따위 없다! 그냥 재밌으니 뛰는 거지! 흐학학! 뭐에 찔린 듯 황급히 도망치는 드레이코의 모습이 굉장히 수상해 보였는지 경찰차가 바로 뒤쫓았다. 사이렌을 울리며 쫓아오는 경찰차와 그간 쌓아온 운동 실력을 보여주듯 재주 좋게 도망치는 드레이코에 지나가던 행인들이 모두 그 모습을 쳐다봤다. 하하! ...
크리스마스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왔다. 정확히는 집은 아니고, 깜찍이가 있는 별장이다. 부모님께는 별장에서 시간 보내겠다고 했다. 두 분 다 서운해하셨지만 그 우중충한 저택보다 볕 잘 드는 온화한 분위기의 별장이 내가 쉬는 데 좋을 거라며 이해해주셨다. 그래도 마지막 삼일은 같이 보내기로 했으니 됐지 뭐. 다행이지. 루시우스 왔으면 우리 깜찍이 바로 딴 ...
. . 만월이 채워지기 전날, 카시우스 블랙은 기사단 전체를 본부로 소집했다. 개중엔 아직 나이가 차지 않아 정식기사단원으로 인정받기 전인 해리, 헤르미온느, 론도 있었다. “찾았습니다.” 카시우스는 한 장의 움직이는 사진을 탁자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그 사진 속에는 방학 전보다 말라 보이는 셰아트가 다이애건 앨리의 잡화점에서 물건들을 살펴보는 모습이 있었...
“드레이크, 그 흉칙한 건 대체 뭐야.” 또다른 현대사 강사인 에일린 머피가 드레이코가 쓴 플라스틱 안경을 가리켰다. 하얀 플라스틱 안경테 위에 작은 트리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자가 붙어있는 파티용 안경이었다. 드레이코가 어깨를 으쓱하며 안경 다리의 작은 스위치를 누르자 장식품들이 반짝거리며 빛났다. 에일린은 끔찍하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세상에. 그...
Dear Santa by dracogotgame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3720572 해리는 크리스마스에 많은 걸 당면하게 된다. 해리는 그의 책상 위에 놓인 반쯤 먹다 남긴 쿠키 접시를 음울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구석에 있는 작은 플라스틱 트리에는 노골적으로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줄이 난잡하게 매달려 있었고,...
덤블도어의 군대 출신들이 매년 한번씩 모이기 시작한 건 16년 전부터였다. 처음엔 전쟁후유증을 겪는 이들을 위한 일시적인 모금 행사로 시작했다. 하지만 그곳에 모인 이들은 다른 어떤 곳에서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트라우마를 공유하며 편안한 기분을 느꼈고 이후 정기적인 모임으로 이어졌다. 시간이 흐르고 구성원들도 나이를 먹어가며 그 가족들까지 참여하는 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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