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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이상한 용들이 돌아다니는게 싫어서 전공자가 만든 브러시... 재배포, 판매 X 의상, 장식 등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도시의 가장 화려한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은 언제나 등을 맞대고 있다. 황궁을 받치는 육조 거리의 뒷골목, 어둡고 축축한 구석에 위치한 무인 카페. 비치는 그림자는 단둘이다. "이게 다요?" 가방을 뒤적거리던 장물아비가 물었다. 손짓 한 번에 대륙 남부의 바다 깊숙이 잠들어 있던 보석들이 가득 떠지는데도 표정이 마뜩잖았다. 테이블에 턱을 괸 채 지켜보던 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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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의 세계관이며 이름만 빌려 온 픽션입니다. 사위는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었다. 흐른 피가 강을 이루어 사방으로 길을 내었고, 시체가 쌓여 이룬 산을 에웠으며, 등성이를 타고 굽이굽이 흘렀다. 외마디 비명이 이곳을 침범한 게 언제였더라. 얇디얇은 분합문 한 칸을 사이에 두고 안쪽으론 소름 끼치는 고요가, 바깥에는 단말마와 살을 가르는 쇳소리 등이 난무했...
전편이 있습니다 볕이 아직 들지 못한 오보전五寶殿 숙사 앞마당에 싸늘한 바람이 불어닥친다. 간만에 관복 차림을 한 태섭은 몸을 한껏 웅크리고 깨금발을 걷고 있었다. 숙사를 나서는 순간부터 동사할 것 같은 온도에 도저히 허리를 꼿꼿이 펼 수가 없다. 가뜩이나 추위를 잘 타기도 하거니와, 한 달여 동안 대륙 남부의 따뜻함을 누렸더니 더더욱 적응이 어려웠다. 귀...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이름마틴 (Martin)에렌 델라 로베레 (Eren Della Rovere)"아버님께선 유년 시절 이후로 저를 늘 저를 마틴이라 부르셨습니다. 에렌 이라는 이름을 가지기엔 제가 너무 천하다는 것이 이유였죠. 익숙한 이름은 마틴이지만, 가끔은 에렌 이라는 이름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국적이탈리아코드네임MOON (달)"당신은 저의 태양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
휴가철 공항에 때아닌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제국에서 가장 긴 연휴인 새날을 맞아 휴양지로 떠나려던 여행객들은 첫 설렘을 뺏겼다. 제국군 견장을 단 제복 무리에게 말이다. 황궁 근처가 아니라면 평소에는 보기 힘든 제국군의 행차에 호기심과 긴장이 섞인 웅성거림이 실내에 가득 들어찼다. 테러인가? 범죄자 인도인가? 추측이 난무했으나 일반 이용객들의 공항 이용...
아이디어 출처(지인 아님) 아이디어 [매화] [난초] [국화] (직접적인 사망 묘사가 있습니다.) [대나무] [의외로 난을 그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한다. 사군자를 계절 순서로 말하면 매, 난, 국, 죽이지만 사군자화를 배울 때는 난, 국, 매, 죽의 순으로 한다. ]출처: 나무위키: 사군자-3.2. 난초 발췌 그래서 공개된 순서는 매>난>...
여름이 되어 산의 초입은 보리수꽃에서 퍼지는 향기로 가득했다. 보리수의 흰 꽃은 가지마다 빽빽하게 달려 멀리서 보면 구름이 산허리에 걸린 듯한 모양새였다. 자글자글 흙이 밟히는 소리를 들으며 걷던 경목은 커다란 보리수나무 앞에 멈추었다. 개미들이 길게 떼를 지어 나무줄기를 올라가고 있었다. 그 작고 까만 몸보다 몇 배는 큰 나뭇잎을 등에 이고 가는, 길고 ...
이름마틴 (Martin)국적이탈리아코드네임MOON (달)"늘 처음은 힘드니깐요! 아직 스스로 빛을 내기 힘들다면 제가 당신의 태양이 되드릴게요. 제 곁에서라도 당신이 스스로 빛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나이49체중 / 신장186.7 cm80.7 kg 생일7/8탄생화버드푸드 - 다시 만날 날 까지.성격엉뚱한 / 차분한 / 알 수 없는 엉뚱한베아트리스 관리자 중...
*추후 삭제 예정입니다. 드랍글. 가만히 있어도 온 몸에 열이 돌고 눈가가 쉬이 화끈거리고 소매 밖으로 빼죽 나온 손등이 붉어질만치 더운 날은, 양지에 가만 서 있는 이가 있으면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그늘 아래로 이끄는 손들이 많아질 때였다. 히야, 거죽이 희어 몰랐는데 이리 큰 줄은 몰랐네… 방금 전까지 오도카니 저자에 서서 하늘을 빤히 보던 사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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