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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KP_올리브 PL_드레곤, 워라나무, 고고, 알미 Play Time : UNKNOWN https://wrtree.tistory.com/10
한 번 쯤은, 울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단 한 번은, 두려움을 피해서 도망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은 이룰 수 없게 되었지만, 이것이 내 마지막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저도, 죽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요. 가끔은 제가 너무 과도한 것을 바랐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에게 미안해요. 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당신들은 나를 잊기로 한 것 같아요. 나도 당신들을 잊기로 했어요. 우리 이렇게 생각해요. 당신들에게 내가 처음 이었듯. 내게도 당신들이 처음이었듯. 처음의 실패는 잊기로 한 것 이겠죠. 후련해요. 잊기로 했으면 나를 이 집에서 해방시켜주면 좋겠네요. 당신들이 주는 밥을 먹고 당신들이 주는 모든 것 들이 내게는 역겨워요. 왜냐면요. 보이거든요. 당신들이 내...
안녕. 만나서 반가워.어디에 사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당신들에게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봐.왜냐하면 난 지금 너무 기분이 좋거든.나는 말이야."아.. 아프네" 종이에 베여 인상을 찡그리는 그 아이의 표정을 좋아해."으.. 무섭다" 무서운 장면에 두 눈을 감는 그 아이의 모습을 좋아해."뭐.. 뭐였어?" 이상한 ...
믿음은 가장 필요하며또한 변화하기 위해 가장 버려야 하는 것그러나 변하고 나서다시 정립해 가져야 하는 것.그동안 제가 신뢰하던 것은 저 자신과엇나간 채 세상을 보던 저의 눈.그렇게 나만의 잣대만을 믿어온 삶에죽음으로 작별을 고합니다.아, 근데 죽음으로 고할 생각은 절대 없었다고요. 저는 왜 항상 깨닫는 게 늦을까요. . . . . . . 아버지, 당신을 바...
처음 우리가 시간을 보냈던 날이 마무리되고, 다시 우리가 약속했던 날이 밝아오면. 이번엔 그 누구보다 다정히 당신들을 환영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다. 8살의 리안 아스터는 더 이상 여기에 없었다. 어두운 모드로 아래 내용을 확인할 경우 트리거 주의해주세요. 어두운 모드로 읽으실 경우, 밝은 모드로 한 번 읽으신 후 어두운 모드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안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소꿉친구가 죽었다. 어릴적부터 몸이 약했던 사실은 친구라 말하고 실상은 난 그 애를 위한 장난감이었다. 예견된 죽음이었고 그 죽음의 슬픈 남주들의 욕 받이가 될 것은 나였다. 왜냐면, 여긴 그런 세계이니까. 죽은 친구의 일로 남주들에게 욕받이가 되어 체념하는 여주와 결국 그런 여주가 죽을 위기를 격고 나서야 그들이 느낀 사랑이 사실은 여주 였음을 안 남주들...
:: BGM ON - 친애하는 나의 삶. 여기서 마침표를 찍으며 다음 이야기로. 작별, 재회. 사람이 죽는다고-그 사람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흔한 비유로 사람의 삶을 소설이라 칭하는 것처럼 말예요. 죽는다고 소설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소설이 끝난다고 등장인물이 죽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뭐, 선과 악을 깨우친 한 사람의-이전에는 어쩌면 천...
트리거 주의. 자해 묘사 존재.보호해야 할 대상이 있다.그건 도유선의 오래된 목표이자 인생의 지표였다.처음 카메라에 담아낸 사람이 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탓에 지금은 큰 비율을 차지하지 못하지만, 세상 어떠한 이보다 소중한 사람임은 틀림이 없는, 그런 동생 하나가 있다. 그 아이를 위해서라면 나는 희생할 수 있어. 사교성이 나쁘고 말재주가 없으며 다정을...
나는 이제 나의 시간을 멈추려 합니다. 당신들이 기억하는 나의 모습을 멈추려 합니다. 당신들이 기억하는 나는 지금의 나보다 예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끼어 살다가 문득 내가 떠오를 때, 당신에게 향수를 조금만 흩날렸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라진 나를 그대로 지워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당신이 원할 때마다 파도가 치는 모래사장을 종이 삼아 언제든 다...
봉투 겉면에 비상 계엄군 분들께. 라고 적혀있다. 안녕하세요. 이런 편지가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거고,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기에 일상적인 말로 마지막 편지를 시작해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잘 지내셨다면 다행이에요. 못 지내셨다면 앞으로는 잘 지내시길 바래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이런 편지는 4년만에 쓰다보니 어색하네요. 그것도 방금 전까지 총과...
※본 로그는 아카데미 친구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날조가 포함된 로그임을 미리 알립니다.BGM을 차례로 재생하면서 느긋하게 감상해주세요. Pity. No stars. I hoped there'd be stars. - Doctor Who Season 10, Episode 12 中 그 날도 어김없이, ■■■■는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지난 몇 년간 세상은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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