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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자 반가운 마음에 크게 이름을 불러버리고 말았다.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너의 실종에 불안해하고 네가 기절 한 상태였긴 하지만 돌아왔다는 사실에 아무도 모르게 기뻐했다.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걸까. 이럴 때 하는 말 다들 있지 않은가?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나도 누구에게 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나도 다시 사람을 좋아할 수 있구...
뭘 그리 고지식하게 굴고 그러십니까아··· 예에? 이름 시너 나이 29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9cm, 65kg 죄 마약 소지 및 유통 외관 희고 검다. 흰 게 반 검은 게 반이다. 반절만큼 흰 머리칼은 허리 부근에 떨어지는 길이다. 마찬가지로 흰 셔츠는 소매를 걷어붙였다. 검은 정장 마이를 어깨에 걸쳤고, 검은 정장 바지를 착용하였고, 검은 구두를 신...
"아가씨, 대체 무슨 일이랍니까!""어머, 무사하구나. 다치지는 않았고?""내가 이럴 줄 알았어요, 진짜! 안 그래도 이럴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잭이 걱정하던 시나리오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성질이 붙으면 생각치 못한 짓을 저지르고 마는 주인 아가씨의 성미.저택 여기저기 조각상이 많으니 것 중 하나로 남작의 머리를 깡 하고 내리치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이...
주제: 동급생 무르익은 술자리. 신입생들과 오비가 한 자리에 모여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 꼰대 같은 일땡 선배도, 눈치 죽은 엠즤 새내기도 다 같이 웃으면서 있을 수 있는 곳. 새내기 환영식. 그 혼란 속에서 만들어진 무리 중 하나의 중심을 차지한 건 다름 아닌 새내기 기상호. 아직 술을 마시지 못하는 나이임에도 선배들과 주변 동기들이 마...
안넝하세요오오 어제 '잠경위의 행복이론' 이라는 노래를 듣고 너무나도 감동적이라서 이렇게 써용 그리고 내일 뭔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전 한번 참여할려고요! 아무튼 여기 아래를 누르고 노래를 들으시면 됩니다아!! 그리고 회벡색깔 글씨는 노래 가사 입니다앙!!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감동을 위해서 누가 말하는지는 안 써져있고 색깔만 표시되어 있습니다앙!! 그리고...
잭은 불안한 모습으로 복도를 서성거렸다.남작과 주인은 식사를 마친 후 무역 건으로 회의실에 들어간 상황이었다.애초에 송곳니 성의 사람들이 남작의 식사에 초대 받는 형태였으니 그들의 인원은 매우 적었는데, 그마저도 거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며 쫓겨나버렸다. 남작은 북쪽 성의 방문객들을 손님 방에 두었는데, 현관에 붙어있는 그곳은 기온이 매우 낮아 바깥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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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과의 만남에는 아스파라와 그의 호위기사 잭, 시종 스타와 소수의 몸종이 함께 했다.본래 동행하기로 했던 거스는 동맹에 일이 급한 일이 생겼다며, 차후 합류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먼저 성을 떠나버렸다."일하러 가기 싫다고 살짝 울었댑니다.""하하, 농담도 잘 하는구나."성주를 대신하여 동행한 것은 그의 시종 우글리였다. 최근 거스는 아내의 일과 관련하여서는...
중박이다!경사이기는 하지만, 대박까지는 아닌 발견에 아스파라는 속으로 외쳤다.자고로 최고 형용사 표현은 진정으로 대박인 상황을 위해서 아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그는 홀로 빈 방에 남아서 채취해온 꽃을 보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꽃잎에서 나는 익숙한 냄새가 본인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는지 고민하느랴 오는 길 말 위에서 거스에게 한 톨 신...
잭은 도망간 우글리를 뒤쫓아 성을 뛰돌고 있었다."땅값만 싼 동네라 그런지 넓기는 더럽게 넓구나!"발빠른 시종을 간신히 따라잡은 곳은 성의 1층 차양 위였다."네놈은 뭐냐! 왜 도망가는 건데?""글쎄."잭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둘은 어느새 차양 위의 그늘진 구석에 올라와 있었다.제발로 들어와버린 외딴 공간에서, 그는 도시로 나서던 날 고향의 누님들이 준 경...
'그 후레자식은 알까? 제 덕분에 내가 이렇게 넓은 세상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것을.' 아스파라는 달리는 말 위에서 생각했다. '알면 아마 머리꼭지가 돌았겠지.' 커다란 털북숭이 말은 설원을 달리고 또 달렸다.섬나라 출신인 그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북부의 설원은 넓고 또 넓었다.'이거 원, 시체라도 하나 내다 버리면 찾을 수가 없을 동네로구나. 달리...
[큰 누님에게, 잭이.누님, 잘 지내심미까.귀여운 동셍은 잘 못 지내고 있습니다.아니 내가 그러니까 이력써는 정직하게 쓰자고 했잔아요. 이게 뭠니까 누님, 진짜.어항란에 적은 거짓부렁 한 줄 덕분에 저는 팔짜에도 없는 눈 구경을 실컫 하고 있습니다.흑흑, 춥슴니다.누님 돈으로 따순 옷 좀 보내주십쇼, 양심이 있으시면.맛잇는 것도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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