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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신이네 집에 입주하기 전에 열심히 살았던 지영훈 보고싶다. 공부는 언제나 열심히 잘했지만 보육원 출신이고 성인이 되면 나가야한다는 불안감이 있는데 애가 생긴게 예쁘장하니까 이런저런 제의를 많이 받았을것. 원장선생님이 엄격하게 고등학생되기 전에 알바하면 안된다고 막아서 다른건 못했는데 후원자 중 한명이 저명한 화가여서 영훈이 모델로 쓰고싶다고 한건 막지 못 ...
영훈의 생일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곤했다. 영훈의 탄생화는 아몬드지만 벚꽃과 생김새가 비슷한 탓인지. 저 하얗고 분홍빛을 띤 꽃을 보면 신은 언제나 영훈을 떠올렸다. 사춘기 소녀나 할법한 행동 같아서 한 번도 말한 적은 없지만 신은 늘 그랬다. 어떻게 형 같은 사람이 내게 왔을까? 영훈이 아니었더라면 어쩌면 신은 삶의 권태와 목줄을 잡고 흔드는 할아버지를...
크리스마스는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날이지만그것이 꼭 모두에게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영훈이는 어린이 복사들 중 맨 앞에 서서 성찬을 모실 예정이었지만미사 당일, 반은 미안하고 반은 당연하다는 듯한 얼굴의 성가대 선생님에게 이끌려 채 장식이 끝나지 않았다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별을 찾으러 창고에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트리 아래에서 평생의 선물을 만났습니다. ...
대체로 이 타래에 있는 쟈근 영훈이와 쟈근 신이. 조신하게 전화받는 지팀장님 귀여워요.커다란 두손으로 공손하게 전화기 받들고 고개 돌리며 여보세요 하는 지팀장... 똑똑똑 예땀니그도 똑똑똑. 파랑파랑 셔츠 바지 코트도 귀여움. 3화 시뮬레이션 연습씬. 차 문도 조신하게 여는 영훈이. 이 장면의 옆얼굴과 우아한 자세에서 처음 영훈이에게 꽂혔다는 것은 안 비밀...
수확을 끝내고 찜질방에 간 바니클럽. 상훈선배는 찜질방에서도 바니슈트입니다. -선배 늘 이상한 사람이지만 오늘도 이상하네. 안 더워요?-응- 제이큐 케미컬 최첨단 발한섬유라서 괜찮아--신아, 너 분발해야겠다...-응? 피케이에서 미역국 만들자고? -...아냐, 여기 계란도 먹어. 바니클럽 세계 제조업의 꿈 제이큐 케미컬. 원작과는 완전히 먼 곳으로 가버린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지영훈 팀장은 출근하자마자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서 오늘도 '그것'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점점 조여오는 심장과 무거워지는 발걸음. 드디어 책상 앞에 도착하자 화려한 붉은색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처럼 붉고 아름다운... 장미. [이 장미의 붉음도 당신의 입술만큼 나를 유혹하진 못 합니다. 천사의 깃털만큼 부드러운 당신의 뺨을 만지고...
고장난 라디오에서 치직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영훈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오늘의 날씨는, 중부고속도로는 현재 정체가, 정부의 민생 방안은, 함께 해주실 게스트는, ■■■■■…. 라디오가 꺼졌다. 신이 툭 손을 뻗어 전원을 꺼버렸다. 형, 시끄럽게 뭐 이런 걸 틀어. 도로 위는 텅텅 비어있었다. 옆으로 보이는 해안절벽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아슬했...
きみは しらないけれど그대는 알지 못한다 해도きみは ぼくのくすりさ그대는 나의 약이야 のみこんで しまえるのは ぼくだけだろう?마시고 있는 건 나뿐이겠지? 남신은 집착이 심했다. 어머니와 강제로 떨어져 유년 시기를 보낸 탓에 누군가 자신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면 피를 봐야 직성이 풀리고는 했다. 상대가 동급생이나 고용인 같은 만만한 상대면 상해를 입혔고, 할아버지 ...
Am I getting too close?I just want you to stay 형은 정말 미련해. 알아? 스쳐지나가듯 신이 그렇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 컴컴한 방 안에 앉아 영훈은 그 말을 곱씹는다. 남신이 지영훈을 미련하다고 말한 이유. 1. 아무래도 좋았다. 그러니까 그 말은, 남신이 무슨 짓을 해도 지영훈은 남신을 사랑할 거란 뜻이었다. 형, 그...
-잘 좀 숨어 봐, 절대 못 찾게. 어릴 때부터 신이랑 지영훈 숨바꼭질 자주 했다면 좋겠다. 처음엔 저택 지리를 잘 몰랐던 영훈이가 매번 졌지만 좀 익숙해지고 아무래도 나이도 위라 신이가 아무리 잘 숨었다 생각해도 보육원 아이들이랑 단련된 놀이감각은 따라갈 수 없는 거. 그러던 어느날 신이가 회심의 한수를 생각하는데, 저택 앞 호숫가에 신발 한짝을 놔두고 ...
-그림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단다. 오래전에 어머니가 해주셨던 이야기를 소년 남신은 기억하고 있었다. 탑 꼭대기의 작은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크고 오래된 성의 햇빛도 들지 않는 동쪽 탑의 외진 복도에 난 창문은 오랫동안 밖을 내다보기엔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소년 남신이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신이 보고자 하는 사람을 보기엔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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