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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어제 밤 자기전에 술한잔 했겠다.. 간만에 핸드폰 S펜으로 아무로나미에 43% 닮은 꼴인 와이프를 뚝딱 그려봤더니 놀라운 작품이 탄생하였다. 와이프도 자기랑 똑같이 닮았다며 좋아하고 이어서 처가댁 단톡방에도 공유를 해놓았다. 나도 어릴적엔 만화가가 꿈이었던 적도 살짝 있었는데 역시나 아직 실력이 죽지 않았다. 나도 봄을 타는지.. 자도자도 졸립고 몸에 기운...
15 두 사람과 하나의 영혼은 한 가지 사실을 알아냈다. 서련의 몸을 잡으면 귀신이나 영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것은 서련이 청자 배 유일의 여제자라 남제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어울리더라도 신체 접촉은 없었기 때문이었고, 사숙조나 사숙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딱 하나, 어릴 적 서련을 이끌고 다니던 사숙이 하나 있었...
어제 이틀째 야근을 하고 9시 퇴근, 10시 집도착, 술먹고 12시가 넘어 잠이 들었다.. Zzz...... 4시부터 잠이 깨버렸지만 더 자고 더 자서 6시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출근길에 나섰다. 밖에는 그저께 저녁부터 내린 비가 아직도 내리는 중이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일주일 다이어터로 유명하다는 일주어터 유튜버가 나왔지만 살을 많이 쪄야하는 나완 ...
- “옷 고마워” "...응" 재연이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검은 셔츠는 어깨선이 살짝 크긴 해도 어색하지 않았는데 바지가 문제였다. 바리가 입을 땐 발목 언저리에 깔끔하게 떨어지던 바지 밑단이 재연에게 가니 뒤꿈치에 밟혔다. 재연이 바지춤을 슬쩍 집어보지만 제사 내내 드레스마냥 붙들고 있을 수는 없었다. 재연이 엉거주춤하는 사이 바리는 제사상...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가 밤새도록 그치지 않았고 이번 비로 대전의 산불이 진화가 됐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이다. "화재 진압에 애써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께서 고생 많으셨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6시 기상하여 블로그도 쓰고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슬슬 출근 준비를 하고 7시에 비오는 출근길에 나섰더니 길가에 벚꽃들은 아쉽게도 이제 거의 다 떨어져버렸다....
ㄴ꿈을 꿨다.. 회사에서 내가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은 다름아닌 금번 입찰에 참여할 제안서 작성 업무이다.. 제출 마감일에 겨우 제출 서류 준비를 마치고 이제 입찰 장소로 서둘러 가야 하는데 택시가 도통 잡히지 않는다.. 발을 동동 굴리다 겨우 택시를 타고 입찰 장소로 가달라고 했다.. 택시 기사가 한통의 전화를 받더니 급한 일이 생겨서 나를 본인의 집앞에...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12 시간이 많이도 흘렀다. 서련은 육합검, 낙화검을 지나 칠매검을 배우고 있었다. 며칠 전에는 매화를 피워내는 것에도 성공했다. 경공술 역시 능공허도에 막 성공해 서련은 당보와 딱 일주일 뒤, 단장애에 올라가기로 약속했다. "얘!! 아련아!!!!! 서련아!!!!!!!" 매화숲에서 운기를 막 마친 서련에게 당보가 급히 뛰어왔다. 서련이 검을 내리고 어쩐 일...
13 비단은 쿤의 손을 잡았다. 쿤에게는 밤이 남아 있었다. 밤이 죽고 남은 유품도, 밤과 함께했던 기억들도. 비슷한 의미에서 비단은 라헬 또한 자주 찾았다. 분명 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조금 불퉁한 기색을 내비치긴 했으나 결국 라헬은 비단을 못 이기겠다는 듯 한발 물러서 밤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밤과 가장 깊은 관계의 그 소녀는 비단의 궁금증을...
8 아이, 서련의 하루는 일정했다. 묘시에 일어나 운기, 진시부터 오시까지는 아침 문안 후 오전 수련, 미시에는 점심 식사와 운기, 신시부터 유시는 자유 수련, 술시에는 저녁식사와 목욕, 빨래 등의 잡일, 해시에는 가벼운 운기를 끝내고 잠에 들었다. 사실상 훈련이나 식사 등을 제외한 시간들은 운기에 쏟아붓는 것이었는데, 이 덕분에 서련의 내공은 또래 무인들...
5 사천 당가의 암존, 당보는 목검을 나무 위에 걸쳐두고서는 매화향을 한껏 들이키는 조그만 아해를 보며 연신 허, 허, 감탄사를 내뱉었다. 언젠가 이 말코가 드디어 미쳤나, 아니면 자신을 놀리나 싶어 물어봤던 귀신의 외양과 나무 위에 앉은 아해의 외양이 완전히 닮아있었다. 백 년 가까이 강호를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화산에 방문한 영혼은 어디선가 저를 흠씬 패...
어제 기대했던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1:2 패배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므로 계속 응원하며 더 한층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수요일인 오늘은 오전에 제안서 작성, 오후에 디자인 팀장 2명과 개발 부장을 데리고 출장을 가서 킥오프 미팅이 있어서 하루가 금방 지나갈 듯 하다. 8시반에 출근해서 오늘의 일과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11시까지 사장님께...
- 어쩌면 뻔한 장면과 뻔한 감각이었다.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누워 있는 곳은 재연의 침대가 아니란 점에 피가 식는 기분이 들었다. 낮은 천장, 낯선 형광등과 익숙지 않은 음식 냄새와 희미하게 깔린 생활의 소란스러움. 재연은 두어 번 더 눈을 깜박였다. 감았다 뜨는 순간마다 형광등이 회전하고 가뜩이나 낮은 천장은 위아래로 요동을 치며 재연의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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