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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규혁이는요? 경기장에 가는 내내 연락이 닿지 않는 규혁 덕에 손톱이나 물어뜯던 기범은 유니폼을 갈아입자마자 물었다. 규혁이요. 규혁이는요. 코치님은 난감한 표정을 하고, 기범의 어깨나 두어번 툭툭 두드렸다. 올 기다. 언제요? ... 올 기다, 기다리자. 그 말에 기범은 알았다. 오늘 경기에 배규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개새끼. 나쁜 새끼. 씨...
※온갖 날조와 망상이 짬뽕된 글입니다. 2013년 겨울.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에 이별이 찾아왔다. 여름의 협회장기 준우승, 가을의 전국체전 동메달. 고작 6명의 부원으로 유례없는 기록을 세운 기범은 대학팀 스카우터들의 가장 큰 이슈였고, 당연히 서울의 명문 대학들 중 원하는 팀을 골라서 진학했다. 협회장기 결승전 이후 발목 부상이 악화됐던 규혁은 전국체전...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를 기반하여 쓴 글입니다. cp라면 cp이고 ncp라면 ncp입니다. (문제시 즉시 삭제합니다.) 동창 하나가 결혼을 한다기에 부산까지 내려온 참이었다. 자유투도 잘 못 던지는 걔는, 매일같이 교실에서 멍때리거나 노트에 농구코트 그림만 끼적거리던 놈이랑 친구를 해줬던 유일한 인문계였다. 성인이 된 후로도 바쁜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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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뭐라고?” “좋아한다고. 중학교때부터 계속 니 좋아했다.” “니.. 미칬나?” 규혁의 미간이 와락 구겨졌다. 니는 그런 말을 무슨 다 낡아빠진 여관방 옥상에서 하노. 아니,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점마는 어제까지만해도 서로 경기 이야기 말고는 말도 안 걸었던거 기억 안나나? 만나자마자 니랑은 농구 못하겠다고 승질낸 거는? 심지어 멱...
배규혁은 번호를 바꾸지도 새 휴대폰을 사지도 않았다. 정확히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돈 벌고 사느라 그럴 틈도 없었다. 강양현 코치와 정강호 홍순규를 비롯한 몇 명에게 규혁아 잘 사니? 내지는 걱정의 연락을 받을 때마다 배규혁은 가뿐히 그들을 무시해왔다. 왜냐 물으면 답은 명확했다. 농구를 관뒀기 때문에. 기범에게는 어떻게 문자 한 통이 없었다. 배규혁은 그 ...
*본 글은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패스, 패스! 기범이 니 정신 안 차리나?! 죄송합니다! 백코트! 더 빨리 달리라! 아직 시간 남았다! 씨발. 초가 지날수록 점점 줄어드는 전광판 숫자를 보며 입술을 짓이겼다. 씨발, 씨발, 씨발. 아직 시간이 남긴 씨발, 이미 졌는데. 점수 차는 20점 이상, 남은 건 4 코트 반절. 코트 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전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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