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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은 부스스해진 머리를 거칠게 손으로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 얼마나 잤냐? 아직 잠이 덜 깨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테이블 앞에 앉아 있던 동기에게 물었다. 몰라 나 3교시 끝나고 왔을 때부터 자고 있던데? 뭐? 태형은 허겁지겁 가방을 챙겨 과방을 나왔다. 망했다 망했어 서둘러 학교를 나온 태형은 큰 길로 향했다.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버...
- " 왜 이제 왔어 " - 사랑한다는 이유로, w. 린차 *민뷔의 소재가 있습니다. "곧 올게, 태형아." "기다릴게." 그저 네가 나를 바라봐 주기만을 바랬다. 그래서 기다렸다. 헌데, 나는 너만을 기다렸는데, 정작 네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어서, 아팠다. *** 한 날, 태형에게 물었다. "태형아," "응?" "너는 지민이가 그렇게 좋아?"...
( BGM을 들으며 봐주세요! ) #🌑 이렇게 쉽게 깨질 사랑이면 애초에 하질 말걸. 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공부해야 하는 시험 기간이지만 도통 펜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1년 전 같았으면 이런 문제쯤은 금방 풀었을 텐데. 몇 시간 동안 백지상태을 유지하고 있는 공책이 괜히 고까워져 펜으로 선을 쭉 그었다. 이번 학점 망했네. 전정국 보고 싶어. 11개월간...
역겨웠다 부모님을 잘 만나 돈에 구속받지 않는, 미래가 활짝 핀 애들이옛날부터 불공평이 싫었다 공평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공평은 찾아볼 수도 없다 누구는 죽어라 공부하고 일하며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반면에 누구는 죽어라 놀고 돈 쓰며 살고 있는 그런 뭣같은 세상“A그룹 회장 아들들 얼굴 봤어?”“진짜 대박이더라... 영앤리치 만세”“아 왕자님들 같아” 요즘...
비가 오던 눈이 오던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딸기스무디를 마시며 타자를 두드리는 그 손님이 제 눈에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단지 ‘예쁘다’였다 언제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지 볼에 공기를 넣으며 미간을 좁혔다 그게 어찌나 귀여운지 일하는 내내 계속 생각 났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흘깃거리다 보니 학교는 어디 다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애...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 ' 언제나 사랑할텐데 ' - 변심. w. 린차 무의미하게 이어지는 사랑한다는 말의 실타래가 지겨워졌다. 적어도, 너한텐 지겨웠나보다. 무의미한 만남이, 마음을 차게 식게 만들었다. 적어도, 너한테서 느껴지는 감정은 나와 달리 전 같지가 않아, 그거 알고 있었어? 무의미한 싸움이, 무의미한 화해가, 모든 걸 서서히 망가뜨리기 시작했다. 자꾸 포기하게 만들...
開花: 꽃을 찾는 소년 w.김목련(@magnolia_KV) “20xx년 xx월 xx일 금요일. 김태형 사망.” 태형은 번뜩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낯선 목소리의 근원지를 따라서 시선을 옮겼다. 자신의 방 안에서 흐르는 목소리는 맹세컨대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듣지 못한 목소리였다. 그리고 태형의 시선 끝에는 장신의 남자...
- ' 전염병 ' - 질문 하나. w. 린차 전염병이 돌고 있다.그의 근원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태형은 공허한 도심 속 한가운데 서서 바람에 펄럭이는 포스터 한 장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마저 테이프 한 장에 의지하며 매달린 모습이 힘겨워보여, 시선을 두었다 금방 떼었다. 마치 내 모습 같네. 죽어가는 세상에 악착같이 버텨내려는 게. 어차피 남은 것도...
- ' 지금은 우리의 마지막, 내일은 우리의 새로운 시작 ' / ' 늦어버린 생일축하 ' - 겨울 속 따뜻함 w. 린차 딱히 이 일을 원해서 시작한 건 아니었다. 그저 현실이란 감옥에서 벗어나고 싶어 달아나다, 잘못된 길을 선택했을 뿐. 사람들이 앞에서 하나 둘 고통스러운 비명을 하나 둘 지를 때마다 어께 위에 얹혀진 쇳덩어리는 무거워져만 갔다. 그 쇳덩어...
“저기요, 잠깐 이야기 좀 하자니까요?” “아니, 저 시간 없다니까요. 왜 이러세요?” “제가 그 쪽 전전전생에 애인이었다고요!” [국뷔전력] 전전전생 w. 겨울 bgm. https://youtu.be/4c5Yzzsu8EU (배경 음악이 삽입이 되지 않습니다 ㅜㅜ.. 엉엉) 별에 별 미친놈을 다 보겠다. 나보고 지 전전전생의 애인이었단다. 허, 참. 실소가...
국뷔 전력 참여 주제- 3. 솔직하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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