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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갑자기 커다란 두 손으로 목과 얼굴, 머리까지 계속 파다닥 문질거리기 시작했다. 마치 강아지를 칭찬하듯이 격하게 쓰다듬는 그런 비슷한 느낌이다. 잠깐 기분 좋을 뻔 했으나 장난스럽게 얼굴까지 문지르기 시작해서 정신 차리지 못하고 고개를 마구 흔들려야 했다. “으우읍- 저, 기 그만 좀-” 얘 스킨십이 너무 많아! 투박한 손길에 힘도 쎄다. 눈도 못 뜨고 고...
오늘은 2023 수능날이었다. 그렇다는 건 앞으로 지겹게 듣게 될 “이젠 너희 차례다” 의 너희 중 하나가 바로 내가 된다는 거겠지. 안그래도 영어와 국어학원에서 불러서 이번 수능을 쳐봤는데 각각 97점과 100점이 나왔다. 문제를 푸는 내내 하나라도 틀린다면 학원 선생님이 내게 뭐라고 하실까, 실제 실력은 바닥인데 잘하는 척만 하는 애라고 생각하시진 않을...
(진짜 만났다고?) (응.) (와 미친놈.) (만나면 사귄다고 했잖아. 사귀냐?) (어.) 우지호가 실실 웃고 있고 앞에 친구 둘이 모여서 잡담을 하고 있었다. 와 나 진짜 우지호랑 사귀는거 맞나보다. 아니 왜 나 같은거랑…? (좋댄다. 진짜 오늘 새벽에 와서 대기 탈거라고 하더니… 어때? 니 취향 맞냐?) (어. 귀염상.) (오올~) 친구 둘이 우지호의 ...
꿈을 꿨다. 되게 찝찝했던 꿈인 것 같은데 깨고 나니 잊어버렸다. 평소같다면 무슨 꿈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거나 하겠는데 깨자마자 긴장이 절로 되어 그럴 수가 없었다. “어, 열려있네?” 우지호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탈의실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누가 문 안 잠그고 갔나봐.” 아냐… 내가 열고 들어왔는데. 혹시라도 들킬까봐 잠 깨고 눈만 뜬 상태에서 숨...
* 오랜만입니다. 이것은 <선배가 내 비서라고요?>의 네번째 외전이며 효진의 오빠 효식과 지훈의 이야기입니다. 만약 지훈이 효진이 아닌 효식의 비서였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효식이 본편에서는 찌질이로 나왔지만, 지훈과 함께 나오는 이 외전에서까지 그렇게 나오면 재미가 반감되기에 원래 아는 효식에서 조금 성격을 바꾸었음...
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댓글에 대댓글이 달리고 숙제를 끝낸 우지호가 거실로 나가 준비해둔 TV로 예능을 보는 순간쯤에 20분 뒤 직거래 약속을 잡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밖은 저번처럼 춥지는 않았지만 쌀쌀했기 때문에 폴리스 아우터를 걸쳤다. 우지호가 입던 것 중 내가 입어도 될만한 것이었다... 당연히 훔친건 아니고 비슷한 걸 찾아서 구매했다. 우지호가 입을 만한 사이즈라 ...
우선 엄마의 일을 빠르게 해결하고 누나의 일을 처리하고 있을 때 쯤(누나는 첨부할 서류가 많았다.) 우지호의 개학이 점점 다가왔다. 부랴부랴 시간을 내서 저번에 부동산에 들려 확인했던 집들을 다시 점검하고 영상이 제대로 녹화되는지 테스트도 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대부분을 생활해서 준비할 것도 많은데… 자잘한 선물들은 학교 다닐 때 준비해준다고 치고. 우선...
사람 한명을 찾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제일 쉬운 것은 전화번호다. 경험담이다. 그러니 전화번호는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 말자.라고 다짐했다. 왜냐고? “이렇게 쉬울 줄이야…….” 컴퓨터에 뜬 창을 보며 중얼거렸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배달부의 인적사항을 알기 위해 문자에 찍힌 전화번호를 구글에 검색하니 여러 건의 글이 나왔다. “...
인생최초의 상황이다. 이게 뭐였지, 벽쿵? 벽치기? 우지호가 말한다. “너 몇 학년이야? 2학년? 1학년?” “…….” “3학년은 아닐거고. 한번도 본 적 없는데.” “…….” “아, 혹시 전학생인가?” 아뇨, 28살입니다. 고등학교는 다른 곳 나왔습니다. 여긴 당신보러, 아니 당신 사물함보러 왔습니다… “야야, 말 좀 해봐.” 죄송한데 팔 좀 치워주세요…...
나는 항상 그런 평가를 들었었다. 최악이다 또는 애매하다 하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롤모델이던 소연의 기획사인 ALWAY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ALWAYS는 정말 신기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보컬팀 퍼포먼스팀 랩팀 크리에이터팀 이렇게 4개의 팀이 있었고 이 중 하나로 연습생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 합격하면...
(※욕설, 오글주의※) -...헉! 새벽 4시. 또 일찍 깨버렸다.. 땀에는 식은땀이 맺혀있고 심장은 방금까지 운동을 한듯 바쁘게 뛰었다. 이 증상은 며칠 째 지속됐지만 도대체 무슨 꿈을 꾸었는지는 의문이다. 분명 현실을 살아가듯 생생했던 것은 기억나지만 그 이외의 꿈에 대한 모든 기억은 흐릿했다....-하...-다경! 너 무슨 일 있어? 아파보임-그냥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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