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음유시인은 스스로가 중용을 지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이익에 눈이 멀어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고, 허황된 것을 쫓느라 물질적인 것을 잊지도 않았다. 때에 따라 냉정한 판단을 내리면서도 유흥을 즐길 줄 알았다. 그것이 그가 일행에서 해야 할 일이었고, 그는 지금까지 주어진 역할을 잘 이행해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의 판단에 따르자면, 이 전쟁을...
마트의 재판이 끝난 후 자유의 몸이된 세트는 한때 자신들의 가족이었던 자들을 불러모아 이집트와의 결별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세트가 마트의 신전을 나가려던그순간 "세트어디가!!" "떠나지 마세요 세트!!" "우리아가 감히 어딜가려는거야? 당장 거기서지 못해? 다들 뭐해!! 세트를 잡지않고!!" "가지마세요 숙부님!" "아버지!! 아버지!!!~" "어딜 그리 가...
호루스와의 대결에서 패한 세트는 결박당한채로 묶여 있었고 마트의 신전에서는 세트의 처벌을 위한 여러의견이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네프티스의 의견에 따라서 세트가 죽인자들의 흩어져 버린 영혼을 되찾기로 한다음 세트가 그들의 영혼을 되찾으면 최종판결을 내리기로 하였다 그리고 마트의 판결이 세트에게 내려지는데... "사막과 전쟁의 신 세트는 오시리스를 죽이고 왕...
“괜찮네” 다른 과에서 편입해온 그 애를 보고서 꺼낸 첫마디였다. 얼굴에 난 주근깨마저 만화 캐릭터 효과처럼 보일 만한 수려한 외모에 탈색 모, 차림새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인상이 아주 선해 보였다. 고로 같이 다녀주기에 아주 적합했다. 딱 아이돌 상이라 주로 남자애들보다는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을 법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끝...
김사월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W. Potion 네 앞에 넓적한 레몬 사탕 한 알과 커피 비스킷 두 조각이 올라갔다. 오랜 세월 마구 구겨져 하얀 빛이 도는 것들이었다. 지난 겨울에 입던 점퍼 주머니에 고스란히 남아있던 것, 그 후로 존재조차 잊어버린 그런 조각들. 온종일 폭염주의보를 거론하는 라디오 채널들을 뒤...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결별을 위해 관계를 쌓는다니 도축일자를 기다리며 동물을 키우는 것만큼이나 모순적인 일이로군. ⋯난 보통 사람에 가까우니, 그런 일이 생기는 날에는 나에게 끔찍한 기억이 남겠지. 그 점마저 자네에게는 환희를 가져다줄 것이고 말이야. 이리도 모질고 잔혹한 성미가 있나. 재미있어. (고개가 들리면 시선을 내렸다. 눈꺼풀이 반쯤 깔린 채 마주보았다.) 어울려주지....
《신통기》에 따르면, “최초의 신, 신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바로 우라노스와 가이아다.” 가이아(대지)는 홀로 우라노스(하늘)와 폰토스(바다)를 낳은 후, 아들 우라노스와의 사이에서 3+3=6, 6, 6, 열여덟 명의 자식을 낳는다. 이마 한가운데에 둥근 눈 하나만 가진 키클로페스 삼형제(3)와 머리 50개와 팔 100개가 달린 거인 헤카톤케이레스 삼형...
"우리 해어지자." 양다혜는 한소영 앞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말했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한테 많은 죄를 지었지. 다 그대로인데 매번 아퍼하는 것도 매일 좋다하는 것 해보면서 너랑 같이 있으려고 했는데 이거 싹 다 발악에 불과하니까." "하긴 그렇지. 너 많이 힘들더라." 한소영은 접시에 있는 마카롱을 씹어 먹으면서 말했다. "잘 지낼수 있겠지? 나...
냥든가가 길거리에서 이 스트리머를 만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안 그래도 박종성 때문에 열 받아 죽겠는데 거기에 한 술 더 떠 그날따라 되는 일이 없었다. 저녁으로 시켜먹은 배달 음식은 더럽게 맛이 없었고 늘 사 마시던 맥주는 가는 편의점 마다 족족 품절이었다. 아주 가는 날이 장날이구나. 그래서 정원은 평소라면 가지 않는 옆동네 지에스며 씨유를 다 돌면서...
…그래, 그런 면 보면 너도 한 가닥 하는 것 같기도 하단 말이지. (후후) 고집도 강하고, 마냥 부드럽지만은 않지. 오히려 그런 게 좋을지도 몰라. 사람에 따라서는 그런 믿음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좀 감동했으니까. 그렇게까지 기대받는 걸, 배신할래야 배신할 수가 없잖아. 뭣보다 너와 맞춘 악세서리를 볼 때마다 양심이 아프기도 했고...
"이런걸로 싸우기나 하고....." 말끝이 흐려졌어. 내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는걸 의식하고는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작게 웃어보았지만 역시 난 멀쩡하지 않았던걸까. 점점 웃음 사이로 울음이 섞여들어오자, 그걸 감추려고 입술을 꾹 깨물어보았어. 멀쩡한 척을 해보려 해도, 심장을 조그마한 단도로 사정없이 베는 느낌이어서 도저히 참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