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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겐지는 떨리는 손으로 젠야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금속의 차가운 감촉이 손부터 팔 까지 올라왔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다. 이미 한쪽 팔이 젠야타의 허리의 감겨있는 상황에도 겐지는 자신이 없어보였다. 겐지는 자신이 이래도 괜찮은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듯 흔들리는 눈빛으로 젠야타를 바라봤다. 그에 답하는것 마냥 푸른빛을 띈 눈으로 바이저를 벗어 다 드러난 겐지의...
* 정말 오랜만에 글 썼습니다. 비오는 감성으로 써서 중구난방입니다.. ( ˃̣̣̣̣̣̣o˂̣̣̣̣̣̣ ) 손끝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차가웠다. 고대하던 순간을 기다리는 것만큼 떨리는 일은 없으리라. 어둑하니 그리 밝은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차분하게 해주었다. 오늘이 잘 지나간다면 다음에는 따스한 빛 속에서 하자고 작게 다짐했다. 물방울이...
※인어의 설정(이야기 공통) -수명은 자연상태의 인류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성장은 좀 더 빨라서 생후 10년 전후로 성체가 됩니다. -개체수가 매우 적고 해안가로 오는 경우도 극히 드물어 발견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야생동물로서는 지능이 매우 높아 좀처럼 포획되지도 않습니다. -인류와 동일한 염색체 수를 가지고 있으며 인류와 교미하여 자연적으로 후손을...
Z: "춥군." G: '스승님을 따뜻하게 해드려야 해!'->'추울 땐 체온이 짱이지!'->모텔 (유사 상황 1) Z: "덥군." G: '스승님이 시원하게 있을 수 있는 곳!'->'스승님이 옷을 (다) 벗어도 괜찮은 곳!'->모텔 (유사 상황 2) Z: "피곤하군." G: '스승님께서 쉬셔야 한다!'->'스승님이 편히 누우시려면 역...
https://www.youtube.com/watch?v=t47sBiy2lfo * 요즘 제이플라(하바나 이후로 버닝) 너무 조아요... 그냥 쓰고 싶어서 쓴 거라 그닥 길지도 내용이 많지도 않습니다. 문체도 좀 오락가락? 한 느낌이 듭니다. * 쓰고 싶었던 문장 - 살아있는 '우리'를 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당신은 어디에...
오얼모얼 님, 독사 님
이 땅에 요괴와 신선이 인간과 함께 발 딛던 시절의 아주 먼, 전설과도 같이 오래 전의 이야기다. 인간 세계에서 모두의 존경을 받던 고매한 승려가 명을 다 해 죽던 날, 그를 남몰래 사랑했던 한 신선이 승려의 죽음을 틈타 그 영혼을 훔쳤다. 신선은 승려의 영혼이 온전치 않고 일부가 모자라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사라진 영혼의 일부가 극히 소량이었기 때문에 그...
* 초반부 150자 정도를 이전에 쓰고 드랍했는데 이어쓰기 요청받고 작성한 거라 전개가 이상할 수 있습니다. * 분량 여전히 안 깁니다... 때로는 시간은 많은 것을 무디게 만들면서도 예민하게 만든다. 가령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검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면서, 없어지는 순간 바로 알아채는 그런 일, 말이다. 저에게 '스승님'은 그런 존재여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안 깁니다. *내용 그닥 없어요^ㅇ^ㅠ 요최근 현생이 유난한 탓에 덕질이 힘듭니다... 손에 떨어지는 거친 듯 조금은 상냥한 눈발이 문득 시렸다. 제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익숙한 풍경 속에서 익숙하지 않은 '혼자'를 감당하기엔 저 또한 감성적이게 될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자조했다. 한동안 날씨는 계속해서 추워질...
0. 《딩동,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모두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쉬고 있던 지브롤터의 늦은 밤, 겐지와 젠야타는 동시에 어떤 메일을 받았다. 젠 '젠야타 님께, 오버워치의 팬입니다…. 이런, 나는 오버워치 소속이 아니라 객에 불과한데. 이분은 뭔가를 혼동하신 건 아닐지.' 겐 '겐지 님께, 오버워치의 팬입니다. 팬이 보낸 건가. 흠, 다 좋은데 저번처럼 나...
* 댕기(@chj02765) 님이 소재 제공해주셨습니다. * 왕의길 맵의 취지가 여러모로 슬픈데 생각해보면 잔인한 승리인 그것. * 마저 완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할 수 없소!” 보기 드문 큰 소리였다. 그러나 다들 그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은 할 수 없었다. 물론 자신 또한. 제 삶에서 두 번째로 느끼는 무력감이었다. 오버워치에 있으면서 항상...
겐지는 언제부턴가 갑작스레 제 성으로 밀려들어오는 낯뜨거운 연통과 선물꾸러미에 처음엔 당혹해했다. 이 사람들 분명히 형 쪽 인사들이었는데 왜 갑자기 저한테 친한 척이지? 그래서 처음엔 눈치 빠른 그들이 자신의 군대에 겁이라도 먹은 것인가 했다. 하지만 겐지의 남부령에도 곧 중앙의 소식은 들려왔고 이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결과에 겐지 역시 실소를 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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