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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박건욱 18세. 초절정 진짜 남자, 누구보다 남자, 남자들의 군림자, 폭룡적일 정도로 남자. 김규빈 18세. 건욱의 학급 친구, 고등학교 와서 처음 만났지만 이번 연도 들어 건욱은 규빈과만 다닌다. 어느 날 건욱에게 규빈은 태래와의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성한빈 21세. 건욱의 첫사랑, 건욱의 엄마의 친구의 아들, 서로의 유치원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 어...
"저희 이번 <성과 문화>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어요. 이전과는 다르게 성별 제한을 두지 않고 짝을 지어 과제를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결정한 데에는 퀴어 문화에 대한 내용도 이번 학기에는 다룬다는 이야기겠죠." 청천벽력이었다. "미친놈. 그냥 여자 만나서 데이트하면 되는 꿀강의라며." "미쳤나. 갑자기 남남 커플이 가능하다고?" 건...
私どもの飛行機は午後12時50分頃、長崎、長崎国際空港に到着する予定です。저희 비행기는 오후 열두 시 오십 분 경 나가사키, 나가사키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벨트를 매셨는지 다시 한번- 검은 수면안대 사이로 눈 한쪽만 빼꼼 내민 박건욱은 치직거리는 기계의 괴성에 얼굴을 구긴다. 아오 알겠다고, 귀 아퍼... 햇살이 비스듬히 쏟아져 내린...
숙취가 덜 된 채로 늦는 박 교수의 강의는 수면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건욱은 검정 모자를 눌러쓴 채 1시간 30분 내내 엎드려 잤다. 그래도 잠이 모자라 오후 수업 하나 남은 건 자체 휴강 때리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정문 쪽으로 향했다. “건욱아, 우리 오늘부터 학식 같이 먹을래?” 불행히도 이변은 없었다. 마침 건욱이 지나치던 도서관 건물에서 막 나온...
"야 미친놈아 정신차려" 김규빈이 박건욱을 똑바로 보고 얘기한다. 그러다 건욱아 너가 그러면 난 앞으로 너 어떻게 보고살아라고 말하며 곧 울상이 된다. 박건욱은 그걸 가만히 지켜보다 마른 소매로 김규빈 볼에 떨어진 눈물을 닦아낸다. " 규빈아 넌 이게 사랑이아니라고 생각해? "
이랏샤이마세-. 아 난메이마데우카. 코노세키니오무카에시마스. 이건 누가 봐도 토종 한국인의 일본어 발음이다. 저녁에 술 한 잔 하러 온 아저씨들은 여기 알바는 한국인인가 봐~ 하면서 서로 웃어댔다. 씨발. 저도 일본어 할 줄 알아요. 이럴 때는 대들고 싶어졌다. 박건욱은 일본에 살면서 좋은 점이 딱 한 가지라고 생각했다. 인사불성이 된 손님이 술을 엎어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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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때로는 대가를 감수해야 한다 지금부터 약 700년 전인 14세기 무렵, 우리의 세상에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하루하루 먹지도 마시지도 못 해 끼니를 굶는게 일상이었고 보상이라고는 고작 영주의 몰매와 욕 뿐, 인격 존중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을 만큼 처절하고 열악했다. 또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이 돌면 한 마을이 죽어가기도 했다. 결국 고통 속에...
솔직히 좀 재수 없는 축에 속했다. 잘난 사람을 보면 괜히 속이 꽁해지는 건 인간이 어쩔 수 없이 타고난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복학생인데도 술자리에는 빠지지 않는 조용히 나대는 이상한 선배. 근데 잘은 몰라도 소문에 의하면 성적은 탑이랜다.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셔도 9시 수업에 정신 붙들고 나타난댄다. 단과대에 아는 사람이 꼭 한 명씩은 있었다. ...
저 내일부터 이틀만 재워주실 분 있을까요 낮 동안에는 나가있을 거고 저녁밥은 이틀 다 제가 살게요 꼭 연락 부탁드려요… ㅠㅠ 아 진짜 제발. 김규빈은 만들기 모드로 정성껏 손댄 스토리 올리면서 짧게 기도했다. 누구한테 기도하지 근데. 게이새끼 돼서 하나님 이제 나 안 좋아하실 텐데. 몰라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누가 됐든 제발. 한 명 빼고 아무한테나 연락 ...
그니까 내말은.. 이게 괜찮냐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안 괜찮은 것 같아서 머리를 짚었다. 유진이 팩 사과주스를 빨며 멍하니 눈을 깜빡였다. 뭐가 문젠데요? 놀리는 게 아니라 정말 도통 감을 못 잡는 눈치.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이게 통상적으로.. 아냐 됐다. 이 얘기는 그냥 못 들은 거로 해주라. 김규빈과 형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급하게 깐 판...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지만 참는 것도 한계는 있다. 언제 또 바꿨어? 종료 버튼 연타한 다음 하트 잔뜩 붙여 저장한 이름 변경. 차단 수신거부. 이거 받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골백번 다짐해봤자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란 족속들이다. 빠개지기 직전인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늘어진 인영을 본다. 김규빈. 야. 규빈이 형. 힘 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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