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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강우를 잊지 못한다. 잊을 생각도 없고, 잊을 자신도 없다. W. 연(련) 권주는 무거운 눈꺼풀을 가까스로 들어올렸다. 아물아물 느껴지던 빛이 또렷해지고, 자신이 있는 공간이 시야에 들어온다. 진통제의 성분 탓인지 미친 듯이 느껴지는 피로감을 도무지 이겨낼 수가 없어, 소음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어느 구석에 자리를 잡았었다. 도대체 ...
11. 강우와 권주의 요리실력 개인적으로 권주가 요리를 잘 못한다는 뇌피셜을 밀고 있으니, 요리하는 강우권주를 생각해보자. 권주는 아빠가 살아있을때는 전부 아빠가 해줬고 유학시절부터 골타팀 운영하는 지금 까지 대부분은 밖에서 식사를 떼움.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거의 완제품으로 나온 음식을 데우거나 끓이는 정도. 강우는 오히려 일본에서 건너 온 후 어릴때부...
6. 강우권주의 연애 스타일 강우권주가 사귀고 나서는 어떤 연애를 할까? 생각보다 잔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지만, "나한테 관심있음 다이렉트로 치고 들어와"라는 말을 하는 강우니까 제 마음 넘치는 대로 권주한테 쏟을 듯. 사귀기 전에는 '나 같은 건 강센터랑 어울리지 않아...라고 땅 파던 강우가 권주도 저랑 같은 마음인걸 확인한 후에는 조금이라도...
0. 내가 쓰는 강우권주는 대부분 강우가 살아서 미국가서 잘 치료받고 다시 골타팀에 돌아왔다는 설정. 1. 기억속의 노래 매번 강우가 권주 차 타고 다니니까 어느날은 권주랑 우연히 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같이 듣게 됐는데, 둘 다 그 노래가 좋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퇴근 길 차에서 잔잔하게 틀어 놓게 됨. "노래 틀어놔도 귀에는 괜찮은거야?" "이정도는 상...
" 사랑해, 강권주. " " 어디 계세요, 팀장님. " " 뭐? " " 보여주세요. 어디 계세요, 사랑이 어디 있어요.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어요. 그렇게 쉬운 말들은 공허할 뿐이에요. " 행복했던 순간들만 남기라고 하셔놓고 팀장님을 잊으라니 순서가 맞지 않아요. 당신이 있는 모든 순간이 슬프고 힘들었던 것조차 다, 그 조차도 저는 다 좋았네...
무언가를 보고 누군가를 떠올리게 된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무조건 좋은 거라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무언가를 보고 누군가를 떠올린다면 행복하겠지만, 슬픈 기억이 가득한 무언가를 보고 누군가를 떠올린다면. 행복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마냥 기뻐할 수는 없게 되는 게 세상의 이치더라구요. 그런데요, 팀장님. 저는 팀장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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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보내려 하지 않았고, 그 누구도 떠나려 하지 않았기에. W. 연(련) “도 팀장님.” 그 부름에 강우는 눈을 떴다. 어쩌면 정신을 차렸다는 표현이 더 알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가장 나은 표현은 ‘반응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말은 너무나도 추상적이므로 사용하기 벅차다. 처음의 ‘눈을 떴다’는 표현이 그나마 이해하기에 쉬우리라....
"박 요원, 이 사진 어디에서 찍은 건지 알아 봐줘." 권주는 은수에게 사건 관련 자료를 넘기고 잠시 센터장실로 올라갔다. 월말이 다가올수록 제출해야 할 서류가 늘었기에 권주 역시 점점 서류의 늪에 빠져가고 있었다. 한참을 집중하던 차, 지잉- 하는 진동소리가 울리자 권주는 핸드폰 화면을 바라봤다. 화면 위에 D-day를 알리는 알림이 떠있었다. [도 팀장...
7월 16일 밤. 눈을 떴을 때, 내가 죽어있길 바랐다. W. 연(련) 저녁, 강우는 물이 반 쯤 찬 그릇에 미역을 넣었다. 바싹 말라 쪼그라진 미역이 자잘한 거품을 일며 하얀 자기 그릇의 바닥에 가라앉는다. 강우는 그것을 뚫어져라 보다가, 곧 냉장고로 느릿하고도 큰 걸음을 옮긴다. 문이 약간 뻑뻑한 냉장고 안은 허전했다. 생수, 소금이나 간장 같은 양념장...
어떤 걸 선택해야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중요한 걸 선택해야 할 때라면 더더욱. 그 순간은 단순하게 선물에 대한 선택부터 시작해 미래를 위한 선택까지 가리지 않고 찾아오고는 한다. 하지만 단순한 선물이라도 받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할 때만큼 깊게 고민에 빠지게 된다. @DKG7I732O 권주는 최근 깊...
나정말 ... 짭주권주에 진심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관계별해석 난 거의 논컾충에 가까워서 뭔가 쌍방으로 연애의 감정이 있고 사귄다기보다는.. 어떤.. 그들만의.. 고유하게 형성된 관계성.. 아시쥬..무슨느낌인지.. 그런걸 더 좋아하는.. ~사실 뭐든 맛있어서 입에 집어넣고 봄 아놔 지인들과 얼마 전에 즌1 16화를 넷플파티로 다시 봤는데.. 다시봐...
그런 말이 있었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는데, 죽은 사람이 제 죽음을 부정하면서 사후세계로 오지 않을까 봐 저승사자의 얼굴은 생전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라고. 그 미신을 믿는다면서 먼 미래에 자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는 내 얼굴일 거라고 한 당신의 말이 눈을 감고서도 잊히지 않아서였을까. 나는 그래서 정말로, 내가 먼저 떠나 기다리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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