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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George Falconer ] Untitled.자고 일어나면 하나둘씩 무언가가 사라져간다는 것이 두려웠다.눈을 뜨면 늘 어제라는 하루가 지나가있고, 나의 짧은 새벽이 끝나있었다.언젠가는 더 이상 내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젊음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어제의 일이든 아주 예전의 일이든, 단편적인 기억들 하나하나마저 분해되어 없어지고,지난 밤에 꾼...
[ Wesley Gibson X Erik Lehnsherr ] Untitled.때때로, 나도 모르게 커다란 비밀을 품게되는 경우가 있다. 가령 지금과 같은 상황."미스터 깁슨?"마트 점원이 안정제가 담긴 통을 내민 상태로 얼어붙어 있는 나를 불러왔다. 나는 계산대 옆에 정리되어 있는 신문들에 꽂혀 있는 시선을 급히 치우며 품에서 지갑을 꺼냈다. 입을 꾹 다...
[ Macbeth ] Untitled.* 맥어보이 연극 맥베스.찢어죽일 년들! 맥베스는 정신을 잃고 세 마녀 중 하나에게 도끼를 휘둘렀다. 그녀의 목이 몸통에서 분리되어 땅바닥 위로 나동그라질때, 그녀의 잘린 목에서 칠흑같은 어둠의 피가 솟구쳐 올랐다. 사방이 바닥을 뒹구는 머리의 비명소리로 가득찼다. 그때, 다른 두 마녀들이 마치 그 소리에 공명하듯 괴로...
[ Bruce Robertson X Brandon Sullivan ] Untitled.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주말 밤이었다. 저녁을 먹고 쇼파에 늘어져서 티비 채널을 돌리던 브루스는 문득 한 채널에서 멈추었다. 코미디언인지 뭔지 모를 낯선 사람이 커다란 판을 들고서 유쾌하게 이야기하고있었다. 처음엔 인상을 찌풀이던 브루스는 곧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프로그램을...
[ Bruce Robertson X Brandon Sullivan ] Untitled어둠 속에서 담뱃불이 커졌다 다시 작아졌다. 가느다란 연기가 허공에 길게 뱉어졌다. 차 한대 지나다니지 않는 새벽녘의 도로는 아주 조용했다. 아래로 고개를 떨어뜨린 브랜든은 여전히 아까전과 똑같은 상태였다. 아무런 움직임도, 말도 없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그의 하얀 목덜...
[ Bruce Robertson X Brandon Sullivan ] Untitled겨울의 바람은 무자비할정도로 날카롭고 차가웠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기쁨을 마음 속에 채워나갔지만, 적어도 두 사람, 브루스 로버트슨과 브랜든 설리반에게는 예외였다. 눈으로 미끄러워진 보도를 걸으며 브루스는 끊임없이 담배를 태웠다. 사람들의 발길로 질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Joe Macbeth ] 20150731무더운 날씨였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너나할 것없이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바람 한점없는 날씨에 모두의 손이 위아래로 바쁘게 움직였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건물속으로, 그늘속으로, 그리고 자동차속으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 태양은 어느새 거리의 불청객이 되어있었다. 흐린 날에는 그것을 그토록 갈망하던 ...
[ Joe Macbeth ] Untitled어두운 밤이었다. 불빛 하나 없는 방안에서, 맥베스는 창가에 앉아있었다. 창문에 머리를 기댄 그는 무심히 창밖을 바라봤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모든 것들이 흐트러져 있었다. 가로등도, 자동차도, 길거리도, 나무도, 하늘도. 하루 종일 우중충하던 하늘은 밤이 거리를 장악함과 동시에 빗물을 쏟아냈다. 지상에 남아있는 모...
[ Joe Macbeth X Erik Lehnsherr ] Untitled.어둠이 스며든 밤바다는 고요함 사이로 묵직한 파도 소리를 뱉어냈다. 부서지는 파도의 선명한 울음이 귓바퀴를 맴돌았다. 별들마저 미풍을 따라 넘실거리는 물결에 몸을 맡긴채 짧은 평온을 만끽하는 밤이었다. 해안선을 따라 걷던 조는 문득 발길을 멈추고서 제 발치를 내려봤다. 파도가 밀어낸...
[ Wesley Gibson ] Untitled바이크를 멈춰 세운 웨슬리는 물통을 꺼냈다. 귓가에 대고 흔들자 가볍게 찰랑이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 밤 이것을 마시면, 내일은 갈증으로 쓰러져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비라도 와주면 좋으련만. 하지만 그가 비에 몸을 적신 것도 아주 오래 전 이야기였다. 내리쬐는 태양만 있는 이 땅으로 오기 전인, 수년도 더 ...
[ JM ] Photo.창밖이 하얗게 변해있었다. 새벽사이 눈이 내렸다. 올 겨울 첫눈이었다. 나는 아직 잠들어 있던 너를 깨웠다. 함께 보고싶었다.뽀드득. 뽀드득. 듣고싶던 소리였다. 내 발소리, 너의 발소리. 네가 기쁘게 소리내 웃었다. 손에 들고있던 커피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외투를 감싸며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하늘을 보고있는 옆모...
[ BnW ] Bruce Robertson.바다는 하늘에서 쏟아진 잉크에 물들어 밤과 동화된다. 뭍으로 밀려오는 파도. 불어오는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칼. 펄럭이는 코트. 붉은 꽃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정형없이 흔들린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가장 흐릿한 깊은 밤. 그는, 브루스는, 끝없는 어둠을 바라본다. 까마득한 과거에서, 그리고 악몽에서, 자신의 식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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