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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다행스럽게도 고됨을 손수 짜내던 시간 이후론 반절 정도는 합의를 보았다. 시간과, 자신과, 앞과, 욕심, 책임따위의 것들 중 놓쳐도 괜찮은 것이 하나 없었으므로, 그것들을 절충해 중앙 즈음 되는 지점을 찾아낸 것이다. 분홍빛이 그러했듯 이 창고 또한 퍽 익숙해진 지 오래다. 어쩌면 셋─이라기엔 여전히 방에 곧잘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었지만서도─이 머무는 방...
나의 욕망에 솔직하지 못한 편이다. 너무 오랫동안 유교국가에서 살아서인지 원래 태생이 이런건지는 모르겠다. 내 자신을 가다듬는걸 좋아하는 건 맞는것 같다. 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 윤리와 사상이다. 내 자신을 가다듬고 억누르며 올바른 삶을 살아간다는 idea를 참 좋아했던것 같다. 여전히 그런 걸 좋이한다. 아무 500년전에 태어났으면 공자...
포르티스 아우덴티아는 잡념을 떨쳐내기 위한 행위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기엔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고 여겼다. 처음 겪은 바로부터 아마 약 열 해는 지난 상태일 테고, 평소 공상에 잠겼다가도 머지 않아 밭으로 나가 일을 하거나 제 형제와 같은 존재를 곁에 둔 채 바람을 맞으러 다니곤 했는데, 그것들은 크게 의식해서 행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2021.02.15. 공사 중 “김태희.” 한숨과도 같은 음성이 허공으로 맥없이 흩어진다. 하나, 둘, 셋, 넷……. 속으로 세는 숫자가 백을 훌쩍 넘었지만, 네가 기다리는 이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입 밖으로 튀어나올 기세로 세차게 뛰던 당신의 심장은 서서히 안정을 찾고 가라앉았다. 빈틈없이 긴장으로 조여오던 심중이 이완되며 순식간에 텅 비어버리자, ...
황제의 다음을 이을 적자라고 유명한 그는 황제의 남동생이였다. 날카로운 '매'라고 불려지는 그의 이름은 '호루스'로 황제의 검이자, 방패였으며 그가 황제의 제 1순위의 최측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제국에 한명도 없을정도로 그는 형에게 충성적이였다. 그런 그를 어느날 밤, 황제가 은밀히 황궁으로 불려들었다. "무슨 일이십니까, 폐하." "네게 부탁할 것이...
목적은 아이들의 치료였으나, 아이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센터 안으로 들여보낸 뒤엔 다짜고짜 일꾼을 자처했다. 한 시도 허투루 보낼 수 없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다면, 나 또한 그에 부응해야 하는 법이라고, 수없이 되뇌며 굳게 쥐었던 주먹을 꿈지럭거린다. 끝이 난다면 패배든 승리든 결국 긴장이 풀릴 거라 생각했지만, 썩 그렇지도 못했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Love & Other Drugs, about Jamie Randall - Presented by. Jade Esslin Sauniere Love is the Hardest Thing 사랑은 가장 힘겨운 것 “잠을 잘 때 자기 심박동이 들려서 불편했던 적 없어요?” 제이미 랜달이 그렇게 물었다. “진짜 짜증나요. 불쾌하고. 캄캄한 방 안에서 귓구...
신체정보 카미지마 켄토 176cm 64kg. 남자. 이명은 [불꽃의 목소리:인센디오Incendio] 고 2(16살), O형. 출신정보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 더 유복한 정도의 일반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중학생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켄토의 집은 양가 친척들 중에서 가장 잘 사는 편이었다보니 유산을 두고 친척들 간에 큰 싸움이 일어났고, 그 결과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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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op_NvONyUI 발을 낼 줄 알게 되었다는 건, 몹시 귀중한 사실이다. 선택 하나 없는 막연한 후회보다 포기와 선택을 구분지어 행할 줄 알게 된 것이므로. 갈 곳 없는 후회 속, 작고 퀴퀴한 우물 안에 안주하며 그곳이 곰팡이 핀 허공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느니, 손발톱이 뽑히도록 돌벽을 오른 뒤에 바깥 또한 하늘이 아...
크게 다를 것 없이 금일도 일손을 자처해서 창고에 처박혔다. 배달원에게 묵직한 상자를 받아 나르고, 분류해서 쌓아두고, 비로 이쪽저쪽을 쓸어 치우기도 하고…. 일거리가 적거나 손이 남아돌 일은 없었다지만 가능한 바깥에서 사람을 마주하기보단 안에 맴돌고 싶었던 탓이다. 먼지가 날릴지언정, 바깥에선 먼지의 수만큼 제가 아닌 걸음이 수시로 드나들기를 쉼이 없으니...
* 뮤지컬 엘리자벳의 AU로서 해당 작품의 내용 및 인물 설정 등의 일부를 차용, 각색하였습니다. 수정일: 2021.01.28. 아침이면 감옥에서 눈을 뜬다. 무거운 족쇄를 차고 있는 것과 같다. 자유! 그건 나를 외면하고 저 멀리 떠났다. - Elisabeth Amalie Eugenie 푸른 빛을 머금은 흰 말이 드넓은 초원 위를 힘차게 달린다. 짐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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