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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전에 처음 만났고, 말을 섞은 건 그로부터 일주일 후이며, 그날 바로 고백했다. 사귀기 시작한 날 키스했고, 2주 후에 잤으며, 마지막으로 한 섹스는 3일 전이다. 그젯밤부터 20시간 가까이 연락이 닿지 않던 그는 어제 저녁이 돼서야 내게 전화를 걸었고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만나자고 짧게 말했다. 약속 장소에 나와 그를 마주보고 앉은 이 순간까지...
7살 초여름이었다. 그날 나는 아파서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끙끙거리고 있었다. 무거운 악몽에 시달리다가 온몸이 땀으로 축축해진 채 잠에서 깼다. 잠들기 전 옆에서 내 얼굴의 땀을 닦아 주던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방문 너머로 소란함이 들려왔다.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엄마의 목소리가 중간중간 아빠의 목소리에 의해 끊겼다. 아직 가시지 않은 악몽의 ...
번호순대로 앉았던 일주일이 지나고 제비뽑기를 통해 자리를 정했다. 막 고등학생이 된 새 학기라서 낯을 가리는지 짝이었던 여자애는 과묵했다. 말이 없어서 그냥 공기 같은 느낌이었다. 고체로 된 숨 쉬는 공기. 새로운 짝은 좀 더 재밌고 쾌활한 성격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백현은 자기 번호에 해당하는 곳으로 책걸상을 끌고 갔다. 자리를 잡고 앉은 지 얼마 지나지...
오후 5시 30분에 조금 못 미친 시각. 벌써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하는 고속도로를 민호는 멍하니 내려다봤다. 평소라면 아 좋은 회사 다니나 보다 벌써 퇴근한 건가, 하고 부러움이 먼저 들 텐데 오늘은 그럴 겨를이 없다. 몇 걸음 떨어진 흡연 구역에서는 다른 사무실 직원 서너 명이 모여 담배를 태웠다. 저 틈에 끼어서 한 개비만 얻어 피우면 이 답답한 속내가...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예기치 못한 순간 일상 속으로 훅- 치고 들어와 균열을 만들어 내는 것들. 때때로 그것은 가벼운 생채기처럼 지나가 버리지만 종종 몸과 마음을 우르르 흔들어 놓기도 한다. “일어나 봐요.” 하지만 잠이 많은 미남은 아직 세상모르고 자는 중이었다. 누군가 민호의 가늘지만 탄탄한 손목을 꽉 쥐었다. 손목을 옥죄는 힘이 점점...
길거리를 걷다가 딱 마주치는 거야. 반대편에서 나를 향해 걸어오던 그 사람이랑. 보는 순간 생각해. 내 사람이다! 하고. 아, 생각이 아니라 느낌. 무슨 신호 같은 거? 처음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벨이 울리는 거야. 그런 여자랑 마주쳐. 종현은 순정만화에나 나올 법한 할 법한 애기를 줄줄 쏟아 냈다. 심지어 품에 베개까지 끌어안은 채였다. 뭐래, 이 새끼....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바이바이. 뭐 좋은 일이라도 생겼어? 혼자만 알지 말고 나도 좀 알려주라.” 라오다오가 진심으로 궁금해 죽겠다는 듯 바이진시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침 인사를 건네는 그녀의 얼굴이 여느 때와 다르게 찬란하기 그지 없었다. 이토록 밝은 표정을 한 그녀는 일전에 딱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공안 얼짱 형사로 한바탕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딱 그때였을 거...
"언니언니-" "응?" "어땠어요? 발렌타인데이 때-" 소노코가 반짝거리는 눈으로 날 빤히 바라보며 묻는다. 란도 없는데 왜 혼자 왔나 했더니...이걸 물어보러 온건가? "글쎄- 한 달 전 이야기잖아? 애초에 왜 지금 물어보는거야?" "그도 그럴게 언니 그 다음날엔 포와로 근무가 아니었던 모양이고 그 뒤로도 몇 번이나 물어보려고 했는데 기회가 없었단 말이야...
* 드라마진혼의 운란심외 커플링 픽션입니다. 동명 소설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아마 엄청 많을 거에요;; * 화이트데이이 이자, 눌님과 발렌타인-화이트데이 연작 교환 연성입니다만, 내용은 전혀 이어지지 않습니다;; * 근데 어째 이번에도 오늘이랑은 하등 상관이 없는 듯 합니다...;;;;;; -- 정리하던 서류도 마무...
TMI 1. 지민이 친어머니의 존재는 숨겨져있다. 알고 있는 사람은 함구하고 집 노비들만 작은 마님으로 부르지 밖에서는 그냥 그 집 식솔인줄 안다. 그리고 아픈 후로 집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 그래서 정국이는 지민이 친어머니의 존재를 지민이가 말해줘서야 알았다. 2. 태후는 박완욱 본처의 사촌동생이다. 태후는 어렸을 때부터 사촌언니를 무서워했으며 사촌언니...
애니 하이큐,히로아카,혈계전선,나루토,명탐정 코난,바나나피쉬 등등.. 판소 전독시,내스급,백망되 웹툰 롤만겜,그판소,신의탑 그 밖의 판타지장르,HL GL BL...
외전 2 ×회지 부분 부분 보고싶으시면 구매하시되, "1~16 그리고 외전" 회지 전본 판매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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