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Song: 이예린 - love song) 초등학교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내는 중학교 2학년. 태경의 나이가 어느덧 열다섯이었다. 그렇다 할 사랑 한 번 겪지 않고 열다섯. 열넷의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다. 태경의 누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짧게 호흡을 내뱉으며 울던 누나의 등을 쓸어 주긴 했으나 왜 우는지 몰랐다. 왜 우냐고 물으니 누나는 소리를 질...
[이 프로젝트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아마 우리들은 해고당하겠죠. 아니면 그보다 더할지도 몰라요. 긴장하세요, 당신은 그리 깊이 관여하진 않았지만 모르는 일입니다. 원래 국민들의 분노는 위험하니까요. 그리고 너무 죄책감 갖지는 마세요. 이것도 나름의 생존 방법이니까요. 그래요 다 괜찮습니다. 그래도 만일 걱정된다면 제가 알고 있는 상담원이 있는데 네, 괜찮...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내가 너를, 나태주- 0 2 "좆같은 게," "......." "하는 짓도 좆같네?" “그만해." 그 여리고 순수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기엔, 단호하다 못해 앙칼지기까지 ...
샤이니 태민과 기범의 이름과 외형적 특성만 빌린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알파는 양인, 오메가는 음인, 페로몬은 향 또는 기운으로 지칭합니다. 두 중심인물 외에 모브 있습니다. Agnes Obel - Bee Dance (드라마 <The New Pope> OST) 황가의 초상 A Portrait Of The Empire written by. 밤비봄 上...
" 에취! " 눈이 새하얗게 깔릴 적, 너와 함께 자작나무가 양 옆에 아름답게 서 있는 오솔길을 걸을 적의 일이었다. 경쾌하다고 할까. 짧은 음성이 기관지를 타고 터져나와 흰색의 숨과 함께 확산된다. 나는 붉어진 코 끝을 바라보던 것도 잠시, 곁에서 웃음을 가볍게 띠고서 얼굴을 붉게 식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칠칠치 못하다는 말. 애정과 장난 어린 애증...
19. 지민은 걸려도 단단히 잘못 걸렸다고 생각했어. 며칠 동안 본 민슈가는 한량 중의 한량, 배짱이 중에 배짱이었지. 물론 자신은 개미였고. 말 그대로야. 민슈가는 지민을 하인 부리듯 했거든. 고급스러운 원단의 옷을 입고 있길래 대단한 귀족쯤 되는 줄 알았는데 평민이라잖아. 마탑인지 뭔지의 수장이라는데 알 게 뭐냐고. 어쨌든 고용된 입장인 건 똑같은데 입...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유신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서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빨간 산타모자에 빨간 산타복. 평소라면 들이밀어도 안 입을 옷을 스스로 입고 있었다. "그래서, 무슨 뜻이야? 이런 걸 입었다는 건." "꼭 행동에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 성탄절이고, ...분위기 타니까 입은 거지." 그런 것치곤 너무 순순히 쓰셨는데요...
우리는 수영장에 가는 날이면 꼭 '그것'을 하곤 했다. 물고기가 하는 짓이면 무엇이든 흉내를 내는 아주 단순한, 일명 '물고기 흉내내기 놀이'. 언니는 수영을 잘했기에 수영장 바닥에 바짝 붙어 몇 분이고 잠수를 하곤 했다. 그러면 난 언니가 물고기처럼 유영하는 모습을 구경하며 수영장 벽에 매달려 물장구를 치거나 입을 반쯤 물에 담그고 보글보글 거품을 냈다....
결국 잠은 한 숨도 못 잤다. 밤새 종현이에게서 연락이 와 있지도 않았다. 평소 같으면 집에 들어왔으니 잘 자라고 연락이라도 해줬을 사람인데 그런 말조차도 없었다. 누워서 핸드폰으로 다른 이들에게 온, 쌓인 카톡을 확인하다가, 지난밤 축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다가, 느지막히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청소기를 돌렸다. ... 핸드폰은 울리지 않았...
PLAY : Ed Sheeran & Elton John-Merry Christmas 12월 25일, 소리 소문도 없이 내일로 다가왔다. 아니, 2분전까지는 그랬다. 분명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왜 지금은 25일인지. 하루는 사람의 생각보다 훨씬 짧았다. 멍청한 박지민, 왜 23일에 잠들어 26일에 일어나지 못했을까. 이제 곧 커플들이 거리를 ...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런 시 中, 이상- *이 글은 '이제노가 후회하는 이유'의 시즌 2임으로, 위의 글을 먼저 읽으셔야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0 1 “또 한국이라....” 후... 한숨을 내쉬며 캐리어...
【Trigger warning】 잔인한 묘사가 있으며, 트라우마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문장이 있습니다. @LA갈비(자일로스) 사랑하던 연인이 친구와 여행을 갔다 죽어서 돌아왔다. 분란 지역으로 해외여행을 간 것도 아니었고, 치안이 좋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간 것도 아니었다. 그녀의 가족에게서 연락을 받았을 땐 이미 화장까지 끝난 상태였다. 나는 애인의 마지막...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